모성애가 가득한 몸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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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은일로 싸패취급받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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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팬들 싸인받을때 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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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때 그림쟁이들에게 고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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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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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층 살면 안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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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사형이 답이라는 애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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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공인인증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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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관물대에서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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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막화 이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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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 특히 MMO는 흔하지 않은 시대였지 울티마나 바람의나라가 왜 그리 인기가 있었겠어
MUD 오랜만에 보네요. 해본적은 당연히 없지만
인터넷 통신으로 사람들끼리 대화하는 것 자체가 신기했던 시절이지 여담으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개념은 저 시절보다 훨씬 앞서서 고안됐고
계보는 맞는데 감성이 좀 많이 다름 pc통신 시절 멤버가 주축이 되는 몇몇 사이트 있는데 세대차이 느낌으로 ㅋㅋㅋ
지금 커뮤니티 게시판 문화가 저 시절 게시판 직통 문화인걸ㅋㅋ
단군의 땅까지 안가도, 바람의 나라 서비스일이 엽기적인 그녀 연재 시작일보다 몇 년이나 빠름
녹스
멀티플레이, 특히 MMO는 흔하지 않은 시대였지 울티마나 바람의나라가 왜 그리 인기가 있었겠어
인터넷 통신으로 사람들끼리 대화하는 것 자체가 신기했던 시절이지 여담으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개념은 저 시절보다 훨씬 앞서서 고안됐고
MUD 오랜만에 보네요. 해본적은 당연히 없지만
녹스
지금 커뮤니티 게시판 문화가 저 시절 게시판 직통 문화인걸ㅋㅋ
あかねちゃん
계보는 맞는데 감성이 좀 많이 다름 pc통신 시절 멤버가 주축이 되는 몇몇 사이트 있는데 세대차이 느낌으로 ㅋㅋㅋ
ㅇㅇ감성은 달라질 수 밖에 없지 40kb 짜리 사진 한 장 다운 받으려고 1시간은 전화 써야했던 시절인데 지금이야 뭐ㅋㅋㅋ
직통은 아니지, 뒤에서는 마찬가지였다 했지만 앞에선 다들 예의는 차렸으니까. 2000년대 초반 커뮤 문화가 지금의 조상이지.
아직도 이거 콘솔 접속할때 나는 띠띠띠띠 띠~ 라는 소리가 기억남 ㅋㅋ
우체국에서 많이 했었는데
단군의 땅까지 안가도, 바람의 나라 서비스일이 엽기적인 그녀 연재 시작일보다 몇 년이나 빠름
머드겜은 정말 여러모로 대단하지...
실시간 채팅이 컨텐츠던시절
게임이 뭐야 단순히 채팅에도 중독되서 하루종일 채팅방에 상주하는 사람들 많았음
당시 PC통신에 있던 정보들 특성이 그 자체는 엄청나게 가치있는 정보는 아니었지만 정보통신을 향유하는 사람들 자체가 소수던 시절이라서 희소성이 매우 높았음. 또한 3명 이상의 다수의 사람이 아주 빠른 시간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식이기도 했고. 그래서 관심 없는 분야의 정보도 가서 보면 그냥 재미있고 유익하던 곳이었음. 할게 없을 리가 없지 ... 그리고 자료실에서 그림이나 사진 몇 장 받는 정도는 모뎀 속도가 올라가면서 아주 크게 부담되지 않는 정도였기도 하고.
저 당시 도깨비 였나 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화 연결로 개설해서 잠깐 시샵(?) 같은 거 했었지. 아웃 사이더라 유일한 소통 창구였지. 중독 개 쩔었음.
전화비 10만원
주로 받는 거라서...
모뎀시절 추억이지
혹시, 게임북이라고 아시려나? 짱구는 게임왕이라고?
01410 이었던가ㅋㅋ 모뎀사서 전화비 쩔었었는데
저때는 리니지도 갓겜이었어
저때도 뉴비들어오면 템 툭 던져주던 고인물 있었음.
또 저때가 텍스트 기반이어서 오히려 창의력이 터지던 시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