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미코의 35P들이 생기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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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만원짜리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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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유게이들이 좋아하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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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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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의 NTR 빡빡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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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대왕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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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라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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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금식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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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37살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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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식당이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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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 배우는 중입니다. 조용히 하세요
후각을 잃은 분이 저렇게 코박고 드실정도면 뭐...
여기 아니면 이거 못 먹어요
저렇게 먹어야 맛평가가 되지 배부를때나 깨작먹어가지곤 맛평가가 잘 안됨...
"지금 제 학구열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맛있는건 정말 참을 수 없지
저때 아니면 언제 또 맘껏 먹어
이연복 : 배우는 중입니다. 조용히 하세요
ㅋㅋㅋ
이연복 : 배(채)우는 중입니다. 조용히 하세요
맛있는건 정말 참을 수 없지
후각을 잃은 분이 저렇게 코박고 드실정도면 뭐...
그러고 보니 맛을 느끼는데 후각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한데 저렇게 환장 하고 드실 정도면...
코로나 때문에 한 일주일 후각상실 겪어본 적 있는데 그후로 저분이 더 존경스러워졌음
간이 존나게 쎄다는 뜻이겠지.
여기 아니면 이거 못 먹어요
심영순 : (거 심사를 하랬더니 식사를 하시네 다들...)
지식을 흡수하는중입니다.
저때 아니면 언제 또 맘껏 먹어
저렇게 먹어야 맛평가가 되지 배부를때나 깨작먹어가지곤 맛평가가 잘 안됨...
그 근데... 저 다음으로도 3팀이나 기다리고 있는...
극찬
"지금 제 학구열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시즌3는 김혜숙 명인이랑 북한팀 보는 재미가 있었지. 임성근 대표는 마지막에 스토리가 참 찡했고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칭찬이지
?? "닥쳐봐. 심사 중이니까"
후각 없으신 분이 걍 정신없이 퍼먹고 있음. 대체.... 닭으로 뭘 한거냐
원래 이연복 주방장은 먹성이 좋다.
아이고 여기서도 코로 드시네
빵을 왜 코로드신대
https://youtu.be/BTuUW2HFWSw?si=r1obgkSr5GqNa51a
저 전남 명인이 만든 게요리 진짜 먹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난 어차피 중식인데 뭔 상관이얏!! 그냥 맛있게 먹을테얏!!
원래 잘드시는 분이라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이 없다고 저 요리들은
저때 안 먹으면 두 번 다시 먹을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마스터피스..
동네 식당에서 안파는 메뉴를 공짜로 먹는다고!!!
돈받고 먹는다고!!!
심사위원이 저렇게 맛있게 먹으면 평가 당하는 입장에서 정말 행복할듯
명인의 요리를 먹을 기회가 생겼고, 요리사가 원래 식사 챙기기가 힘든 직업이니. 기회가 생겼을 때 바로 먹어야지
난 저게 한국인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세계적으로도 비슷한 느낌임 보통 플레이트에 있는 요소를 하나하나 긁어모아서 한방에 넣더라. 그리고 요리사들이 대체로 겁나 잘먹음.
한 플레이트에 있으면 한입으로 같이 먹었을때 맛있어야 구성이 좋다고 평가하나보더라고
얼마나 맛있는 요리였으면
저정도로 먹는거보면 만든 사람 입장에서는 극찬이라고 느낄듯ㅋㅋㅋ
요리사들른 복스럽게 먹는게 패시브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