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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회전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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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튀기는 3D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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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첫경험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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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아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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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적당한 가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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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람들 나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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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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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식탁에 누워서 방송하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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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호러의 권능을 가진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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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파워핸들도 아니고 시속 40만 넘어가도 핸들 돌릴 때 마다 위협적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지는 괴악한 물건이지
문제는 밟으려면 80도 넘게 밟을 수 있고 그럼 저 사례 되는거임.
"우리 애, 괜찮지요?" 내 마음도 괜스레 찢어지는 말이네.
ATV 그 무게가 상당하지 뒤집혀서 깔리면 빠져나오기 힘들겠지
오토바이보다 훨씬 더 위험 할 수 있는게 ATV이지
사륜 바이크 타본적은 없지만 꽤나 위험해보이네.....
대충 비유하면 뚜껑 없는 지프인가
저거 파워핸들도 아니고 시속 40만 넘어가도 핸들 돌릴 때 마다 위협적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지는 괴악한 물건이지
애초에 40이상 밟으라고 있는 물건이 아니지 않아?
로우파워그리드맨
문제는 밟으려면 80도 넘게 밟을 수 있고 그럼 저 사례 되는거임.
맞긴함
어? 파워스티어링이 없다고?? 누가봐도 존나게 육중한데 그럼 다마스보더 더 회전 힘든거아님??
내가 만져본건 파워핸들이 없었음. 그래서 저속에선 힘 빡줘야 하고 속도 올리면 위의 문제가 발생해서 그냥 ㅈ같았음.
ATV 그 무게가 상당하지 뒤집혀서 깔리면 빠져나오기 힘들겠지
ㄹㅇ 가족이 오토바이 모는데 오토바이도 시발 존나 무겁더라
사륜 바이크 타본적은 없지만 꽤나 위험해보이네.....
오토바이보다 낫긴 한데 몸이 노출된건 똑같으니...
발리나 베트남에서 탈때는 앞뒤로 가이드가 붙던대 우리나라는 자유인가??
다마스는 지붕이라도 있지
오토바이보다 훨씬 더 위험 할 수 있는게 ATV이지
ATV, 오토바이, 전기킥 문제점이 기계가 제어해주는 부분이 적다보니깐 운전자 기량이 크게 좌우하는데 그걸 아는 운전자가 몇 없지
이거 맞음 탄채로 뒤집히면 답없음 그냥 깔리는거임
대충 비유하면 뚜껑 없는 지프인가
오토^2바이^2
일반적인 군용 무개차량도 보통 옆에 프레임정도는 둘러져 있는 형태인데 저건 무게중심도 별로 안좋으면서 그런거도 없는...
오토바이x2
지프는 최소한 차체가 들썩거리진 않아서
ㄴㄴ 뚜껑없는 레이 아니면 다마스&라보임 지프 생각보다 튼튼함. 거기다 무게자체도 앵간한 트럭이랑 맞먹는데 무게중심도 낮아서 절대 못 뒤집힘
하긴 트레버가 타는거 보면 위험해보여
제발 속도 내지마..
전에 여행갔을 때 풀악셀로 산악코스 타고다녔는데 위험하다곤 생각을 못했었네
"우리 애, 괜찮지요?" 내 마음도 괜스레 찢어지는 말이네.
시골에서 타는 분 꽤 있더라
게임에서도 두바퀴 달린 오토바이보다 더 조작하기 힘든게 사륜 오토바이더라
수학여행 때 탔는데 이래서 속도를 못내게 했구나. 엄청 위험한 거 였어ㅠ
ATV가 그렇게 뒤집어지기 쉽다더니.. 자이로스코프같은거 달아도 안돼는건가..
일반 도로에서 타면 그럴일 거의 없지만 산뽕.. 그러니깐 산에 있는 경사 가파른곳 그런데 타면서 제어 하지도 못하는 속도로 질주 하니 저런 사고 나는거.. 오히려 사고는 초보 보다는 어느정도 탄 중수초입이나 완전고수?에서 자주 남..
4발이 저것도 지붕 프레임을 만들어야겠네
그럼 그냥 트위지 아님?ㅋㅋ
정상적으로 타면 아무 문제 없음 기분낸다고 속도 내는게 문제지 시골에서 작업용으로 타시는분들은 경운기나 트랙터 보다 조금 빠르다 수준으로 몰고 험로는 안다님 바퀴 빠져버리면 꺼내기 힘들어서
'흉곽이 무너진다'라는 표현을 듣고 한 5초정도 생각하다가 그게 무슨 뜻인지 깨닫고 나서 진짜 식은땀이 줄줄흐르네 ㅅㅂ
내장주머니가 뼈와 같이 으깨져서 피주머니가 되었다는 의미이니... 필력도 필력이지만 상황 자체가 너무 잔혹하고 비참하다.
그냥 옆에서 봐도 무게 중심이 높은데 그걸 쏴제끼면서 꺽어대는거니..
저거 관광지에 은근많아서 나도 온김에 가족들이랑 함 타볼까?하고 고민도 했었는데 안가길 천만다행이네
시골에서 사발이 타면 대부분 농사용 이거든.. 125짜리가 대부분이고.. 이건 번호판 나옴... 근대.레저용으로 타는것은 번호판도 안나와.. 시시도 더 높고 350짜리 500짜리 들도 좀 수입되어있는 상황이고 보험도 안되 초보자들 탄다고 보호장비 입는것도 아니고....좀 탄사람들은 입긴 하지만.. 게다가 거기 강사라는 사람들 초반 교육때 안전 교육도 잘 안해..... 한 3분 하고 끝..
나중에.좀더 깔거 하나더 쓰자면 사발이 동호회?그거 가입할때 찾아서 가입 하는게 아니라 친구 추천..등등이 대부분이라 처음가서 그냥 교육도 없이 운전 시킴.. 이륜이랑 완전 다른데 스로틀 부터 감기기시킴.. 위 댓글에 강사 라고 썻지만.. 최소한 그건 어디 놀러가서 단체로 탓을때 이야기고...일반적인 입문은.... 저런것도 없는게 현실이지..
몇년전에 놀러가서 탔는데 저게 농기구로 분류돼서 도로도 못타고 면허도 필요없고 넘버도 없으니 보험도 안된다더라구
필력이 좋으니 더 먹먹하고 슬프다...
온전한 시신이라도 건지면 다행일 정도인가보네...
이모동네 청년회장이 어르신들 전기스쿠터 말고 atv 지원신청해서 다 저거타구다니시는데 정말 잘타고다니시거든 이상하게 타는놈이 문제같음
예전에 ATV 빌려서 탈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서 타봤는데... 나름 재미는 있었음 그런데 코너에서 핸들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 좀 위험한데? 하는 느낌이 팍듬 속도를 어설프게 줄이면 코너 안쪽의 바퀴가 살짝 들리는 느낌이 남 그리고 비포장 도로는 무조껀 서행 특히 돌부리... 턱이 좀 약간만 있어도 그 위를 지나갈때 핸들이 바로 돌아감 어슬프게 잡고 있다면 순간 휙~ 돌아감 꽉 잡아야 그나마 안전 친구랑 타면서 이거 생각보다 위험한데? 하고 그냥 포장이 잘된 도로들만 와따가따 하다가 끝
얘들아. 자기 인생 자기 자유고 자기 책임이라지만 적어도 부모보다는 오래 살자. 제발.
내 지인이 저걸로 갔음. 집안의 장남이었고, 잘생기고 직장도 잘 다녔는데, 놀러가서 타봤다가 그대로 죽었음.
게임에서도 저거타면 100% 뒤집히고 튕겨져나감
상병일때 옆대대 하사가 휴가 때 저거 타다 죽었다는 소식 듣고 평생 안탈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마음이 지옥으로 변한다" 가슴이 울리는 한마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