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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댓글 왈 아들 같아서는 핑계고 걍 욕정인거 포장한다는 말이 있다던데..
은근?히 많음ㅋㅋ
본인 스스로는 자기가 연민이 많고 다정하고- 이렇게 생각하기에 항상 자기가 피해자 행세해서 힘들지 ㅋㅋㅋ 그러다 성격급한 아지메나 아저씨에게 샤우팅 듣고 오열함
누가 그러던데 저건 성욕을 모성애로 포장한거라고
태움당하고 있네
성별차이 때문인게 ㅋㅋ
주변 사람 연민하면 도와줘야 하지만 타인은 그냥 표현으로 끝남
은근?히 많음ㅋㅋ
태움당하고 있네
본인 스스로는 자기가 연민이 많고 다정하고- 이렇게 생각하기에 항상 자기가 피해자 행세해서 힘들지 ㅋㅋㅋ 그러다 성격급한 아지메나 아저씨에게 샤우팅 듣고 오열함
성별차이 때문인게 ㅋㅋ
내로남불 오지네 ㅋㅋ
주변 사람 연민하면 도와줘야 하지만 타인은 그냥 표현으로 끝남
모 댓글 왈 아들 같아서는 핑계고 걍 욕정인거 포장한다는 말이 있다던데..
암만 봐도 주책떠는거로 보임ㅋㅋㅋ
우효~ 신선한 수컷이다제~
근데 욕정때문에 우는건 좀 아닌 것 같아서;;
40 50대 남자들이 딸 같다고 저 지랄하면 어떻게 보겠음 뻔하지
ㅇㅇ
욕정인걸 울어서 숨기는거지
한심한 종자들
으 싫다
저런 부류는 못고치는 부류임 ㅇㅇ
누가 그러던데 저건 성욕을 모성애로 포장한거라고
남한테잘하지말고 주변이나 신경쓰지
왕따 가해자인 윤리 교사 이야기 생각나네
캣맘같은뇬들 ㅋㅋㅋㅋ
에휴ㅉㅉ 지 커피는 지가 타먹으면 돼지.
돼지
누군가가 자기의 이중인격을 보고있다는 인식이없나
내로남불 그 자체...
저거도 어디서 퍼서온 글 그대로올린거네.... 분명 반년도 더 전에 본기억이 나는 내용이니간...
저거 그냥 성욕 아님? 그걸 아들 같다는걸로 포장한거고. ‘딸 같아서 그랬다’면서 추행하는 금수새끼들이랑 딱히 다른걸 모르겠다.
포켓몬 갤 레전드 있잖어 ㅋㅋ
뭐어디 동냥하는것도 아니고 걍 알바하는데 주책이야 ㅋㅋ
반대도 많어 여직원에겐 스윗중년, 남직원에겐 개차반 아지매들하곤 배틀시티 참 웃긴 느낌이긴 함
그대로 성별 반대로 해두면 ㅋㅋㅋㅋ 병1신들 이라는 반응이 대부문일꺼임 ㅋㅋㅋ
저렇게 즙좀 짜주면 자신의 내면이 아름다운것 같은 효능을 느끼는거지
공감 간다. 진짜 중요한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불특정의 누군가가 아니라 자신고 맞닿아 있는 사람인 것을....
타인에게 이타적인 자기자신에게 취하는 거임 문제는 남에게 훈육자 역할도 하려 들어서 선넘는 말도 가끔 지껄이고..우리 회사에도 저런애 있어서 손절함
정작 본인은 자상하고 인정많다고 느끼는게 함정
ㄹㅇ 근처 사람을 하대하고 고통받든지 말든지 신경 1도 안쓰면서 저러는 인간들 꼭 있더라
쉽게 비유하면 카페 여자알바한테 관심있다고 번호주고 쪽지편지주는 쉰내 틀딱이랑 같은 부류라고 보면된다
저건 그냥 아줌마들이 성욕에 지배당한거임 우리동네에도 좀 훤칠하게 생긴 약사 붙들고 10분 15분씩 지가 어디가 아프네 지 친구가 어디가 아프네 줫같이 많이 떠드는 아줌마 있음
물론 남자의 경우도 있다. 더 심각하지만.
다른말일진 모르겠지만 유게 누군가 차은우 봤더니 없던 자궁도 큥큥 거린다던
욕정하는거지 저렇게 동정한다 하면서 남에게 시켜서 도움이나 그런거 ㅈㄴ 강요해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