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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덜익혔네..
안익었거나 ㅈㄴ쌔게 흔들었거나 ㅋㅋ
J.켄지 로페즈라고 mit 출신 과학자 겸 요리사가 실험한거 있는데 끓는 물에 식초나 소금 넣는건 껍질 까는데 아무런 차이를 가져다주지 못하고 유일하게 중요한 변수는 삶은 다음 ‘차가운 물’에 담그는것만 유효했다고 함 얼음 넣어서 0도 가까이로 맞춘 차가운 물에 달걀 바로 넣어서 온도차이로 계란 껍질이랑 빈공간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함
반숙도 아니고 미숙을 해놓고선...
제대로 삶지않으면..
계란 삶을줄 모르는자
식초나 소금은 계란 터졌을때 물이 난장판 되는 걸 막는 용
계란을 덜익혔네..
안익었거나 ㅈㄴ쌔게 흔들었거나 ㅋㅋ
반숙도 아니고 미숙을 해놓고선...
계란 삶을줄 모르는자
살살 돌려야지 세탁기에 넣었냐!
위 아래로 구멍 만들어서 바람불어서 빼내기 단점 : 말랑말랑하고 촉촉할때만 쓸 수 있음
J.켄지 로페즈라고 mit 출신 과학자 겸 요리사가 실험한거 있는데 끓는 물에 식초나 소금 넣는건 껍질 까는데 아무런 차이를 가져다주지 못하고 유일하게 중요한 변수는 삶은 다음 ‘차가운 물’에 담그는것만 유효했다고 함 얼음 넣어서 0도 가까이로 맞춘 차가운 물에 달걀 바로 넣어서 온도차이로 계란 껍질이랑 빈공간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함
오 오늘도 쏠쏠한 잡지식 알고갑니다요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
식초나 소금은 계란 터졌을때 물이 난장판 되는 걸 막는 용
식초는 계란은 껍질 잘까지라는게 아니라 삶다가 깨졌을때 빠르게 응고되라고 넣는거라고 들었는데
식초랑 소금은 삶다 터졌을때를 대비하는거야...
삶다가 터지면 삶던 물이 계란국 비슷하게 되는거 막는 용도니까
엄마부르면 쉽게깔수있음
오늘은 계란을 삶아 볼게요 계란을 준비하고 삶기 시작한 다음에 "엄마! 계란 몇분동안 삶아?" "아이구 이 화상아 나와바"
이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멍청이요
다 필요없고 물이 팔팔 끓을 때 달걀을 넣는다 이것만 지키면 됨 찬물에 식히는건 똑같이 하고
난 찬물로 넣어도 어중간하면 그냥 껍질이 다 달라붙어서 아예 뜨거울때 슥슥 벗겨버림
식초 넣지마라.... 아무 의미 없고 많이 넣으면 삶는 동안 껍질이 삭아내린다....
제대로 삶지않으면..
나인!!!!!
그가 돌아왔다!
마인퓌러!
하일 계란드라(소근)
대충 벙커 탕
Nein!Nein!Nein!Nein!Nein!
반숙이잖아 ㅋㅋㅋㅋ
저건 하나씩 까도 개박살 엔딩 같은디?
자기가 못 삶아놓고 별점을...
처음부터 찬물에 넣고 끓이지말고 물이 끓었을때 넣으면 잘까짐
계란 삶을때 찬물로 식히는 것 만큼 중요한게 미지근한 계란 삶기임 상온 계란이면 잘 까지는데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차디찬 계란이면 찬물에 담궈놔도 껍질이 안떨어지는 경우가 수두룩 함
마쟈마쟈
용기 벽에 산수화가 그려졌네
팔팔 끓을때 넣고 바로 찬물에 이 두가지더라
예전에 어떤 주부가 소개한 방법이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씀. 계란의 위 아래를 톡톡 쳐서 균열을 내놓은 상태서 어느 한쪽에 숨을 강하게 불어넣어주면 공기압력으로 빵하고 까짐. 숨을 불어넣을 때는 손가락을 둥그렇게 OK 모양으로 말아서 균열부에 대줘야 함. 공기가 새지 않게.
그냥 상온에 있는 계란으로 삶으면 잘 까짐. 보통 냉장고에 있던거 바로 꺼내 삶아서 껍질 까기 힘든거임.
몇분 삶아야하는지 쓰지도않았네 그냥 저것도 남의 레시피 렉카해서 복제질 하는 ㅈ같은 것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으로 X개의 레시피
밥솥에 넣고서 만들어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 난
저건 메추리알 깔때 하는건데 저렇게 큰계란으로 하면 부딫힐때 부숴지지;;;
에그펀칭써서 삶으면 잘까짐
효과가 있긴 한데 피해도 나오긴 해. 계란이라면 난 저 방법 안 쓸 거임. 메추리알은 귀찮아서 저렇게 하는데 희생되는 몇 알을 생각해도 큰 틀에선 성공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