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에서 출시한
연 7.5% 적금을 알아보자!
31일 단기 고정
5만원 한도
수동적금이라 매일 클릭해야 함
이자는?
총 4,311원
공병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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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총 4,311원
공병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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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뭔 적금이었나 그것도 저런 방식이었지 심지어 금리가 주 단위로 높아지는 악랄한 방식이었음
진짜 금융문맹애들 끌어모으기 최적화로 만들어놨더라
k뱅크 이자 겁나 짜니깐 이왕이면 피하셈. 저축은 커녕 손가락만 아프다
케이뱅크특) 코인하는 애들 빼고 거의 안 씀
적금 찾는 사람에게 주식하라는 사람도 금융알못 혹은 악질이라고 생각함
매년 상장 시도 하는데 ㅈ될거 아니까 매년 연기하는 병/신 기업
적금이니까 만기에 가까울수록 거치기간이 줄어들어서 이자가 적은거임
카카오 뭔 적금이었나 그것도 저런 방식이었지 심지어 금리가 주 단위로 높아지는 악랄한 방식이었음
루리웹-0813029974
진짜 금융문맹애들 끌어모으기 최적화로 만들어놨더라
카카오는.. 카뱅도 그렇지만 공공기관이나 정부 인증서 등등 연계하려고 악착같이 구는거 보면. 대단한 놈들인 것 강음. 카카오택시때는 작은 업체라는 듯 가여운 척 하더니.. 기업이 커져버리고 나서는 깡패가 다 되버렸더라.. 다른 중소기업 기술도 배끼고 죽이려다 들키고.
이득 취할려고 계열사 늘리기에 가족 주주로 앉혀놓고 분식회계하는 거보면.. 더러움
대단하게 돈 모을 생각하기보다 그냥 저금통용 기능 ㅋㅋ
그거 미션 있어서 3달성시 쿠폰 받는 목적으로 넣는거일거에요 홈플러스 쿠폰이었나 그랬을거임
카카오뱅크도 지금 하는데 이건 3일차까지만 넣으면 옥션지마켓 캐쉬를 2+1천 쿠폰 줘서 그거 받고 해지하면 혜자임. ㅋㅋ
근데 난 예전에 카카오 26주적금 7%일때 쏠쏠하게 써먹었음 지금은 안되는데 그땐 뭔일인지 1주차부터 추가납입으로 200 넣는게 가능했어서
말장난 이구만 ㅋㅋㅋ
그냥 주식을 해....
㈜남산설렁탕
적금 찾는 사람에게 주식하라는 사람도 금융알못 혹은 악질이라고 생각함
이런말 할거면 원금보장 내가 해주겠다고 하셈.
원금 보장 해 주면 바로 함
추천하는게 뭔 주식이여
케이뱅크는 플러스박스가 편하긴해서 월급통장으로 쓰는중이긴한데 예적금은 다른 은행에서 드는게 나음
케뱅 3.5퍼 예금 5천들어가있는데
k뱅크 이자 겁나 짜니깐 이왕이면 피하셈. 저축은 커녕 손가락만 아프다
괜찮은데? 지금 바로 가입해야지.
10퍼센트 할인 쿠폰 (최대 할인 100원)
카카오는 7%더라 아니 저번에 봤을땐 8%로 기억하는데
케이뱅크특) 코인하는 애들 빼고 거의 안 씀
동행복권 인터넷 구매 할려고 해도 케이뱅크 써야됨 ㅠ
로또 인터넷 구매 때문에 쓰지..
헐 이거 소문 퍼지면 나도 코인충이라고 오해받겠다. ㅠ 보이스피싱 당하고 무일푼 상태에서 기존 계좌 다 없애고 새로 시작하려고 케이뱅크 쓰는 건데
로또하면 씀
7.5에 순간 혹했네.
네이버페이 폐지줍기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 심심한 사람들 하면 될듯
매년 상장 시도 하는데 ㅈ될거 아니까 매년 연기하는 병/신 기업
괜히 이벤트 신청했다가 지우지도 팔지도 못하는 병1신같은거 지박령처럼 들러붙음 ㅅㅂ
납입횟수 늘어날수록 왜 이자가 줄어드냐
학생회장 한나
적금이니까 만기에 가까울수록 거치기간이 줄어들어서 이자가 적은거임
진짜 말장난이네
아 복리가 아니라 그 주에 5만원 7퍼구나..
동일한 원금이라면 예금보다 적금이 실금리가 낮은 이유가 저기서 나옴
말장난이 아니라 원래 적금이 그런 거여
말장난 아니고 당연한 거야...
적금 개념부터 다시 배워야할듯... 예를 들어 1년간 한달에 만원씩 연 이자가 10%인 적금을 들었음 그럼 1달차에 넣은 만원은 12개월동안 묵혀놨다가 만기가 되니까 10% 붙여서 천원이지 그럼 2달차에 넣은 만원은?? 만기 기준 11개월만 묵히니까 10%가 아니라 10%의 11/12, 즉 9.17%쯤 됨. 그래서 917원. 이런식으로 줄고 줄고 줄면 12달차에 넣은 만원은 대충 12월 1일에 넣어서 12월 31일에 만기로 찾아도 1달만 이자를 묵힌거임. 따라서 연이자 10%의 1/12, 0.83%, 83원밖에 못받는거임
돈이없니?
토스도 비슷한게있긴한데 그건 그냥 주마다 자동송금 들고 실패만 안하면되는...%는 낮긴하ㅈ만은
이해가 안되는데 왜 같은 5만원인데 뒤로갈수록 이자가 줄어드는거야?
보관 기간이 짧으니까
연 금리라서 남은 달수가 줄잖아
뒤로 갈수록 만기일이 가까워지니 당연히 줄지
뒤로갈수록 예치기간이 줄어들잖아
5만원의 31일 어치 이자 - 318원 5만원의 30일 어치 이자 - 308원 ... 5만원의 단 하루 이자 - 10원
아 이해했음 31일단기 부분이 말장난이구만
근데 이거 12달 가입하면 150만원어치 적금을 1년치 7.5% 가입한만큼 아무튼 나오는거 아닌가? 존나 귀찮긴하겠다만
그래서 31일만기 걸지 ㅋㅋㅋ 7.5? 어림도 없지 ㅋㅋㅋ
일반 1년만기 적금도 1월납입분만 7.5% 12월 납입분은 이자 똥 되는걸 생각하면 얘는 매월 1일에 시작해서 31일분이 똥되는걸로 리사이클 주기가 빠를 뿐이지 아무튼 최고점이 12번 재시작되는거니까 12달을 반복하면 1년만기 적금이랑 비슷할지도? 겨우 150만원 넣겠다고 365번 입금하는게 뻘짓인것만 빼면 이자는 1년만기적금이랑 소수점 차이 정도밖에 안날거같음
하지만 결론: 안해
저걸 12번 반복하면 연금리가 반토막나는 효과가 나온단다.
원래 적금이 그렇지않나
그러니까 적금이랍시고 이자뻥튀기광고에 속지 말자 이말이지
그건맞다 그냥 예금이나 들어야징
금리의 뜻을 내가 잘못 알고 있나? 뭐임 대체 ㅋㅋㅋ
아 연금리를 써두고 한달 제한은 씹 ㅋㅋㅋ 뭐하는 시키들이야
배달한번 참고 라면끓이면 4배는 이익이네
이 돈에 이 기간이면 안쌓일수밖에 없지
저런 고금리 적금은 대부분 말장난이더라 납입 기간이 길면 납입 금액이 적고 납입 금액이 크면 납입 기간이 존나 짧음 그래서 어떻게든 큰 이자를 타먹지 못하게 만듦 막 5퍼 적금 해서 보면 한달 납입 10만원 이 ㅈㄹ 해서 팍 식개 만들더라 그냥 자유적금 3퍼가 더 이득인 수준으로 모집하고 있어
요즘 이자율 높은건 금액을 제한해놓는 식으로 해놔서 이자로 돈벌어먹는짓은 사전차단되어있음..
왜 이것밖에 안돼 했더니 31일 단기 ㅋㅋㅋㅋ
매달 150만원을 그냥 1년 이상 넣게 해주던지 해야지. 1년 만기 20만원씩 넣어도 돌아오는 이자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금리 떨어지는거 예금쪽은 선반영, 대출쪽은 밍기적...
31일 적금은 무슨 의미가 있나 ㅋㅋ
단기 채권도 괜찮음
그냥 애매한 목돈이 있고 난 쫄보라 주식은 못하겠다 싶으면 예금이나 채권을 해
걍 미국 단기채를 사... SGOV 같은거 얼마나 좋아.. 현금 파킹에 지금 기준 연 5.3%인가 월이자 주고.. 얼마나 좋음...
파킹통장 그건 이자좀 주더만
그거 이자 내려버림 지난달엔가 그럼
개인정보 팔아야 되지만 토스 이벤트만 해도 하루 100 포인트 이상 모이던데.... 저번달에만 해도 육개장 작은컵 3개 바꿔 먹음.
확실히 한 달로 보면 이자가 얼마 없지만 한 달 5만 원씩 하면 150만 원 가량을 쓰지 않고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잖아
그럴목적이면 그냥 다른 은행 적금을 들면 되죠. 저건 자기네들 은행에 예금 유치시키려고 수작 부리는거. 좃카오도 저딴거 몇번함 ㅋㅋ
약 5000원으로 150만원 고객의 돈을 유치하는 방법
10% 할인쿠폰 (최대할인 천원) *3만원이상 결제시 사용가능* 이거 만든놈 죽여야됨
다크패턴 사기 수준인데
조ㅈ카오도 이따구로 했었지. 어떻개든 예금 끌어 모을려고 개같은거 만들어내서 돈 묶어 보려는 수작부리는거 존나 보여서 그냥 돈 다빼버림.
자판기 아래만 뒤적거려도 저거보단 많이벌듯
여기 적금 이해를 못한 사람들이 좀 있네...
ㅈ 또 안주면서 ㅈ 나 피곤하게 만들어놨네 절대 안쓴다
애초에 적금은 이자 많이 받으려고 하는 상품이 아님. (특히나 정기적금 이딴건) 이자를 챙기려면 무조건 정기예금으로 6개월 이상 박아놓는 상품을 가입하자.
적금 = 매월 버는 돈에서 일정량 이상 안 쓰게 하는 용도가 더 큼 예금 = 한번에 목돈을 박아놓고 이자 받아먹기 위한 상품 으로 이해해야 한다. 정기적금 1년 짜리를 월 10만원짜리로 든다고 해보자 1월에 넣은 10만원은 고스란히 1년치 이자가 나오지만 그 다음달에 넣은 돈부터는 계속 예치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마지막 12월에 넣는 10만원은 고작 1개월 이자밖에 못 받는다.
해외 etf 적립식 투지..
투자..
이자놀이 하고싶으면 적금이 아니라 예금을 해야함
돈좀 있으면 플러스 박스가 개이득인데
주식 HTS에서 채권 매수 가능합니다. 차라리 회사채, 국채를 하세요. 아니면 토스에서도 가능합니다.
땡겨요 자주 써서 떙겨요 적금 들어놓고 있는데 실질 이자보다 쿠폰 주는게 훨씬 이득 많은거같음
땡겨요 적금 본체는 20% 포인트 적립이지 ㅋㅋ 이건 진짜 미친것 같음
케이뱅크 상장해야하는데 연기되다보니 사람들 모을려고 별ㅈㄹ을 다 하는듯
적금은 적힌 이자율이 높아봐야 그거 반절인 예금보다 못한게 정상이라.. 단순계산해서 저거 매월 50만원씩 넣을 수 있어도 이자 얼마안되잖아
그냥 머 재미로 하는거지 ㅋㅋ 한달 그냥 돈 아끼는 기분도 있고.
요즘은 그냥 미국주식 우량주 사서 묵혀도 저거보단 몇백배 이자 잘나옴 ㅋㅋ
근데 이거 무조건 이득인데 자기가 배당금이든 뭐든 찍어낼수 있는거아니면 확정이자로주는건데
메로나 사먹고도 남는 돈
적금 금리는 나누기2로 생각해야됨
그냥 목돈있다면 cma가 훨씬 이득 높을듯 꾸준히 박다보니까 저는 하루이자만 2천500원씩 나옴
'선납이연' 검색 해보세요. 적금 금리를 온전히 다 받는 방법입니다. 대신 자금은 좀 필요하긴 합니다.
대부분 다 막아두지 않나
코로나때 케이뱅크가 예적금 이자 높긴 했음. 나도 아직 적금 달달하게 넣는중
그냥 5천이나 1억 같이 자기 나름대로 종잣돈 액수 정하고 금리는 크게 의미두지 말고 모으는게 맘편하긴 하지 모으는 기간동안 공부 좀 해서 주식을 하거나 아니면 어디 딴데 투자를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