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
모 난거 없이 정책 잘 수행해 왔고,
미 동부에서 인기도 있었음.
무엇보다 8월쯤에,
"트럼프는 이상하다." 밈을 유행시킨 사람임.
(이때 해리스 지지율 반등함)
보수적인 미국인들 표 이탈도 막을 수있는
"백인 남자" 후보였는데,
그냥 러닝 메이트로 잠깐 써먹음.
다음 대선에서
주력 후보가 될 수도 있음.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
모 난거 없이 정책 잘 수행해 왔고,
미 동부에서 인기도 있었음.
무엇보다 8월쯤에,
"트럼프는 이상하다." 밈을 유행시킨 사람임.
(이때 해리스 지지율 반등함)
보수적인 미국인들 표 이탈도 막을 수있는
"백인 남자" 후보였는데,
그냥 러닝 메이트로 잠깐 써먹음.
다음 대선에서
주력 후보가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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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일 뿐임. 64년 생이라 나이도 괜찮음.
다음 대선때 주력 후보라기엔 연세가...
59야!!!
바이든 선거 자금 받아먹으려면 해리스 밖에는 선택지가 없었음. 바이든이 너무 늦게 사퇴 했음. 어차피 바이든이었어도 무난하게 졌을 게임.
이번에도 솔직히 여자라서 더 밀린 느낌은 있음 제일 큰 문제는 바이든이 너무 늦게 물러난거겠지만
정체성 정치로 가면 절대로 대안우파를 막을 수가 없지
아님. 대통령 등 정점에 있어야 하는 사람은 컬러가 강렬하고 확실해야해...부통령 토론에서도 밴스에게 완전 밀였는데 무슨...저런 두루두루 좋은 이미지보다는 호불호가 확 갈릴 스타일이 훨씬 유리하다. 저런 스타일은 전형적인 총리감임..
다음 대선때 주력 후보라기엔 연세가...
라젠드라
59야!!!
노안 일 뿐임. 64년 생이라 나이도 괜찮음.
이나쁜
헐.......
아이고
이번에 나온 카멀라 해리스(60세) 똑같음ㅋㅋ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다니!!
59면 존나 젊네 4년뒤에도 63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세인가... 어라...
64라고? 진짜로? 46이 아니라?
이번에도 솔직히 여자라서 더 밀린 느낌은 있음 제일 큰 문제는 바이든이 너무 늦게 물러난거겠지만
더느게 내려놨으면 혹시 모르지 않았을까?
정체성 정치로 가면 절대로 대안우파를 막을 수가 없지
바이든 선거 자금 받아먹으려면 해리스 밖에는 선택지가 없었음. 바이든이 너무 늦게 사퇴 했음. 어차피 바이든이었어도 무난하게 졌을 게임.
사실 이게 가장 크다...너무 사퇴를 늦게했어..베스트는 아예 재선 후보로 나오지 말고 대규모 경선으로 스타 플레이어 몰이를 했어야했음..패배 원인 1순위는 바이든의 선택임..자기 컨디션이 안될 것 같았으면 빨리 내려놨아야 했음
다음 대선이 있다면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우리는 4년 동안 존나 고생해야하고 말이야
바이든이 노욕 부리느라 버틴걸 어쩌겠어
레드넥 상대한답시고 PC LGBTQ+를 밀고 자빠졌으니 참패 할 수 밖에
결국 성소수자는 글자 그대로 성'소수'자 이고, 이들을 차별하지 않는건 대중의 의식일뿐 이걸 지지하는게 투표할 이유가 되어주진 않지
사실 그들을 끌어안는순간 빠져나가는표도 상당할것같은데
ㅇㅇ 현재까지 모든 정치권에서 저언혀 도움 안되는 테마라는게 계속 증명되는중. 1. 시끄럽기만 일당백, 아니 일당만이고 실체는 한줌단. 2. 차별하지 말자는건 암만 설차한들 결국 대중의 '의식'이다보니, 어차피 차별 안할 사람은 왜 정치권에서 이거부터 얘기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차별할 놈은 진작 이탈 3. 후보자로서 무엇을 해낼지 얘기 한창 해야할 시간에 저딴거 얘기하고 있으면 지지자도 이탈함 4. 정확한 반대사례가 트럼프인데, "위대한 미국의 백인 남성이 역차별 당하는건 쟤네(성소수자 등) 때문이다"라며 정확하게 백인 남성을 표 받을 타겟으로 잡고 응집시키니 이탈 자체가 적음.
앞으로 미 대선에서 여자후보는 절대로 못나올듯
난 그냥 누가 왔어도 한번은 이런 역사적 반동을 받을 타이밍이었다고 봄. 조금 더 졌잘싸는 했을까
아님. 대통령 등 정점에 있어야 하는 사람은 컬러가 강렬하고 확실해야해...부통령 토론에서도 밴스에게 완전 밀였는데 무슨...저런 두루두루 좋은 이미지보다는 호불호가 확 갈릴 스타일이 훨씬 유리하다. 저런 스타일은 전형적인 총리감임..
맞아 미국뿐만 아니라 요새 국제적으로 다 그런 추세임 크게 적이 없는 타입보다 목소리 크고 편 확실히 가르는 사람들이 많이 당선되고 있음
그러네 숄츠도 저런류 아닌가
뭔가 확 와닿는 리플이네
바이든 사퇴 시점에서 바이든한테 이미 모인 선거자금을 후속 주자가 쓰려면 법적으로 바이든의 러닝메이트였던 해리스밖에 안된다던가 뭐 그랬음
선거자금때문에 방법이 없었지. 여러모로 바이든 결단이 늦었음.
바이든이 빨리 포기하고 경선을 했어야 했음
그러면 유색인종 표가 빠져서 엄대엄의 싸움은 같았을듯.
이기려면 갑자기 바이든이 회춘해서 논문 끄적인게 노벨상 수상을 받아버린다거나 철인 삼종에서 신기록을 세운다거나 해서 총명함을 입증하지 않으면 못 이기는 싸움이었을듯.
셀빅 박사아님?
색깔 없음 파일럿 출신 상원의원이 더 존재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