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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1발 새파랗게 어린 애를 저렇게 하....
사람 죽인건데 처벌 안되나
저딴 팀장 실제로 많아서 문제긴함
정신과 의사가 한 말이 생각난다. 정말 병 있는 사람이 오는게 아니라 병 있는 사람한테 당한 정상인이 상담 온다고. 직장 내 괴롭힘 있으면 원천적으로 무리에서 배제해야되는데 방치하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이 피해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한데 너무 안타까움.
왜 안들이박은거야 진짜 나는 내 사수나 다른 놈이 지랄 하면 ↗ㄲ ㅅㅂㄴㅇ 라고 하면서 들이박고 싸우는데
라떼는 그랬어 나올 예정
이런 씨1발 새파랗게 어린 애를 저렇게 하....
사람 죽인건데 처벌 안되나
악보다 정의를 더 경계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살다 보니 알겠더라고....
ㄹㅇ 저러면서 속으로는 '이 험난한 사회생활 해나갈 수 있도록 선배로서 조언해 주는거다' 이러먼서 우쭐거리고 있었을 거 생각하면
저딴 팀장 실제로 많아서 문제긴함
라떼는 그랬어 나올 예정
에휴...
공무원 부조리한 업무 문화 보면 왠만한 개졷소 뺨치는 것 같아 ;;
왜 안들이박은거야 진짜 나는 내 사수나 다른 놈이 지랄 하면 ↗ㄲ ㅅㅂㄴㅇ 라고 하면서 들이박고 싸우는데
안들이박을 사람이라 생각해서 더 그런듯 전형적인 강강약약?
생각보다 마음여린 애들 많음. 저럴때 들이받는거보다 자기를 포기하는 불쌍한 애들
공무원이 그럴수잇는애들이 몇이나 될까 싶긴하다
2달이면 똥오줌 못가릴 때 잖어
온실 속에서 싸움 한번 안 하고 엄마 말 잘 듣고 컸으니까.
이렇게 피해자가 심약한 게 잘못이다라는 듯한 발언들이 피해자를 제일 힘들게 하더라.
목숨끊을바에 난 잘리더라도 들이박을거야 차라리 줘패고 감옥 가는게 났지 내 목숨 끊는건 아닌거 같아
공무원이니까 오히려 더 들이받을수있는거 아닌가? 어차피 안잘리잖아
피해자 분은 사회 생활하다가 시험쳐서 들어오신 분임.
쟤가 죽고 싶어서 죽었겠냐? 사람이 심신미약 (특히 우울)에 빠지면 정상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하다.
모두다 그렇게 용감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쪼그라들고 죽어버림...
두달이면 시보시기 아닌감....
고시준비 그렇게 쳐해서 힘들게들어왔는데 그게 쉽게되냐? 니가 그따구로살아온걸 남한테 대입시키지마 시발 역겹네 남들한테도 다 그렇게 말하고다니냐"?
공무원이니까 오히려 더 못 들이박음. 사기업이야 들이박고 더럽다 하면서 사직서 내면 되는데 공무원은 그게 안되잖아. 게다가 공부만 해서 얌전한 사람들이 그러겠냐? 공무원 안해봤으면 함부로 말하지 마라.
나도 회사에서 폭언 욕설 매일들어서 중증 우울증이라고 병원에서 진단 받았음 근데 이대로 있으면 자1살 할거 같다 생각들어서 내가 시발 이따위로 살아야하나 왜 폭언 들어야하지? ㅈ같네? 시발새ㄲ가 밖에선 ㅈ도아닌게 이런생각 들더라 그래서 들이 박으니까 달라지더라 진짜 가만히 있지 말고 들이 박아야함
지방직 6급 팀장 놈들은 그거 잘 알고 있으니까 신규 공무원 오면 우선 업무분장 새로 짜면서 잘못 처리했다가는 벌금 물고 책임지고 해야 하는 일들을 다 신규한테 몰아넣음. 자기 말 안 들으면 왕따시켜서 혼자 일하다 실수해서 벌금 몇백 물고 줄 그이게 만들려고. 막 들어온 신규 공무원이 들이받기는 힘들어.
안 잘리고 왕따 직행임.
그럼 목숨 끊는게 정상이냐?
공무원도 수습기간같은게 있어?
그럼 폭언욕설 듣다가 힘들면 목숨 끊어야겠네?
경찰은 1년 시보임
시보인거같은데 시보때 그러면 최악의 경우 공부한 거 다 날리고 재시험 봐야할수도 있음
나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결국 저런 놈들은 안 잘리는데 급은 높아서, 더 괴롭힌다더라. 나도 잘리지만 않을 뿐 업무, 인사 평가에서 불이익 당하는 건 못 막으니
광역급은 몰라도 시군 단위면 해당 지역에서 붙받이라 결국 다시 만남. 그래서 연고지 아니면 지방직 시험 칠 때 생각 많이 해보라고 하는 거지.
그냥 저사람은 그만큼 힘들었나보다 맞서 싸울 여건잎안됐었나보다 하고 애도만 하면 된다 안타까워서 그런다느니 어쩌니 해도 결국 본인이 아니고서야 고인의 심정은 아무도 모르는거야
스레기새기...개같네..안타깝다..
힘들게 합격했을텐데.. 안타깝네
말단은 권한은 없고, 책임은 큼. 높으신분은 권한은 높고, 책임은 없음.
정신과 의사가 한 말이 생각난다. 정말 병 있는 사람이 오는게 아니라 병 있는 사람한테 당한 정상인이 상담 온다고. 직장 내 괴롭힘 있으면 원천적으로 무리에서 배제해야되는데 방치하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이 피해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한데 너무 안타까움.
직장내 괴롭힘도 중범죄 취급 해줘야하는데 너무 처벌이 널널함 회사에서 어캐든 신경 안써주면 걍 쉬쉬 하게 넘어갈수 있도록 되어있음
걍 이름만 쓰면 들어가던 시절에 임용되던 능력없는 꼰대들이 바늘구멍 뚫고 힘들게 들어온 젊은애들한테 개지랄하는거 존나 역하다
저런 인간들이 상당수 있지만 공직사회에서 유독 부각이 잘되더라
딱 IMF 이전 고졸중에서도 70~80% 백분율 수준이던 사람이나 하는게 공무원이었고 그 이후로는 공무원은 진짜 지옥같은 경쟁율을 가진곳이라 그럼. 능력이 없는 상사가 능력 있는 후배를 계속 짓밟고 있으려면 저방법 밖에없지 ㅋㅋㅋ
이말이 진짜 들어맞는 듯 실력은 형편 없는데 업무 능력은 밀리니까, 괴롭히는 걸로 급 나누나봐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회사생활이 힘든건 업무 자체가 힘들고 어려워서라기보다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ㅈ 같아서가 힘든게 99.99999% 였다.
저런거 볼때마다 어차피 처벌은 약할건데... 아주 그냥 퇴직못하는 조건으로 지말대로 책임불문으로 복귀시킨담에 스스로 목매달때까지 똑같이 해주면 어떨까란 생각을 자주하게됨
죽였으면 죽어야겠지?
씹새들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들 어떻게든 이용해먹으려는게 너무 역함... 사실 배째라 버텨도 아무 문제 없는 건데... 가스라이팅 해서 죽음으로 몰고가는게 ㄹㅇ 역함
이게 대부분의 지방직 공무원도 마찬가지지만 인력 대비 업무가 과한곳일 수록 더하더라
퍼니셔는 뭐하나 몰라
당장에 너도 안할거잖아
죽기 전에 미리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결론 못내나
직장내 괴롭힘은 처벌수위가 쌔지도 않아서 저거로 조지는거보다 괴롭혀서 죽음까지 이르게 했다는 증거물 찾아서 다른걸로 엮어야할듯
근데 그와중에 군청은 왜 불복한데? 저런건 꼬짤식으로라도 팽해야 나은거 아닌가?
자막만 봐선 군이 아니라 팀장 본인이 불복한거 아닌가
군청이 아니라 팀장 저 새끼 본인이 불복함. 뭐 어쨌건 다른 팀에서도 너무 잡는다고 악명 떨쳤을 정도면 평판 짐작 가네. 그리고 이번 일로 아예 사람 죽인 살인자 새끼라는 꼬리표도 평생 따라다니겠고. 어쨌건 저 꼰머새끼는 부디 남은 공직생활 기간동안 내내 살인자 새끼라고 손가락질당하다가 뒤지길 바란다
지방 공직 사회는 저렇게 지들끼리 감싸주는 거 심함. 왜 그런지는 나도 이해 안 되고. 공무원 하려면 국가직 행정직으로 가야지 지방직 지원하는 건 진짜 ㅈㅅ행위에 가까움. 못 버틴다.
팀장이 불복한 거고, 단체가 팽하려면 일단 자기네 잘못을 시인하고 들어가야됨 근데 어영부영 미루다가 없는 셈 치면 잘못 자체가 없던 게 됨
좋은게 좋은 거라며 미치광이들 방치하고 설치게 냅두니 모두가 망가짐
이런건 그냥 살인과 동일하게 간주해야 한다고 봄. 위력을 이용해 폭언 난사를 하는거나 업무 몰아주기, 직급에 맞지않는 위험한 업무 부여하기같은건 거부권이 하급자에게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충분히 사람 하나 담가버리는 수단이 될수 있음.
진짜 멕시코처럼 해야 정신차리지 저런 ㄱㅈㅅ들은
저런건 오히려 들이받는거 말곤 답이 없다는게 안타까움.
안 그래도 다들 취업난이라서 공무원 처우 개선만 좀 해주면 공무원 부족은 개뿔 공무원 너무 넘쳐난다는 행복한 불평도 가능했을텐데 현실은 너 말고 할 놈 많아 시전하니 이젠 공무원마저 기피해버림....
차라리 죽지말고 죽여라
뒈질놈은 안죽고 참..
자1살 하느니 대가리 깨고 감옥가야
이런거 보면 한국 사람들은 맥시코를 본받아야 함. 자기가 죽을 것 같으면 날 죽일 것 같은 사람을 죽여야지... 자꾸 본인이 안고 죽어버리니까 악종들이 설치는거 아녀
진짜 우울하고 힘들면 그냥 죽여... 왜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죽냐 ㅜㅜ
이런 일이 한, 둘이 아닌데 크게 변화가 없다는 건, 위에 있는 놈들 다수가 비슷한 놈들이라서겠지
군수가 있는데 옆방에서 소리 지르는 거 듣고도 주의만 주고 말았댄다 다 한통속임
니들 얘기야 선출직 개1새끼들아
비연고지에 지방직으로 가면 저런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 단순히 시험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무턱대고 지원하지마.
저런 인간쓰레기는 감옥으로 빨리 분리수거해야지 뭐햐냐.
취업이 인생의 목표이면 취업후 문제가 생기면 어찌할줄 모르는거같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욕한바가지하고 그만두면되는데, 어찌할지 모르고 목숨을 끊는거보면 원인이 이거 밖에 없는거같다. 취업후 1년도 안지났는데 극단적 선택을하다니.
좀 우리사회가 너무 각박하게 몰아치는것도 한몫하는것 같아 우리가 살아보면 결국 인생의 골인이라는게 죽어서 관에들어가야 진짜 골인인데, 어릴때부터 '수능잘쳐서 대학만 잘 가면 골인이다' 하고 몰아치다가 대학가고나면 학점관리에 자격증공부 해야하고 졸업하면 취업시장에 내몰려서 또 몇년을 '취직만 잘 되면 골인이다'하고 몰아치니까.. 이미 많이 지쳐있어서 취업후에 느끼는 사회로 내던져지는 그 냉혹함을 이겨내기가 힘든것 같아. 공무원준비 1~2년씩 해보면 알겠만 사람이 되게 피폐해짐. 정신방화벽도 되게 얇아진 느낌이고. 근데 그게 회복될 시간도 없이 저래버리니...
ㅈ같은 새끼들은 애먼 사람들 잡아먹고 살아남고 순진한 사람들만 제탓하다 죽어나가고 참 ㅈ같은 사회임
직장이란게 사람 잘못 만나면 지옥이지. 그럴땐 나가는 수밖에 없음.
직장내 괴롭힘금지라는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게 있어도 실제론 ㅋㅋㅋㅋㅋ 안지켜지는거지
나 취준때는 저렇게 힘들게 합격해서 왜 1년도 안돼서 그만두지? 하는 생각을 엄청 했거든? 근데 사회생활 해보니 그럴만함
녹취록까지 있는데 혐의 부인ㅋㅋㅋㅋ 그래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