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탄 엘레베이터에서 한 최악의 말
"한바탕 하기 전에, 내릴 사람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 넘었네.....
"....살려줘."
역시 캡틴이야
헤일 하이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편돌이 할때 30대 남녀가 물건 사가는데 여자가 남자 지갑 슬쩍 보더니 하는말이 [이렇게 이쁜 자식들 두고 나랑 바람피위도 돼?] 실화임 산건 다행히 콘돔 아니었음
없이한다고 생각하면 다행이 아닌것같은데(
선 넘었네.....
"한바탕 하기 전에, 내릴 사람 있나?"
미하엘 세턴
역시 캡틴이야
미하엘 세턴
"....살려줘."
이 쓰레기!!
“그럼 나 혼자 내리지.” ㅌㅌㅌ
헤일 하이드라
대충 지하철에서 애아빠가 돼서 도망쳤다는 썰
드루와 드루와
어머님 고로시가 너무하십니다.
"내 와이프는 당신 밖에 없는데 누굴 만나고 다니는 거야?"
이건 좀....
" 아 시원하다~ "
엘베 사람들 아내의 배 한번 쓱 보고 남편 한번 쓱 보고 고갤 절래절래했겠네 ㅋㅋㅋㅋ
옆에 탄 럼로우 : (와 미친...실화냐...)
그럴땐 당신 남편한테 먼저 말하고 난후에 라고 받아치겠지 ㅎㅎ
...쌀것같아 가 아니군
큭, 방구인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었구나.
"당신 남편이 뱃속의 얘가 내 아이인 거 알게된 후." 라고 답했으면 꿀잼이었을텐데.
남자가 배우자 맞받아칠 생각을 하면 안되지 나중에 얼마나 바가지 긁힐라고 ㅋㅋㅋ
나도 백화점이나 건물 엘베타면 와이프한테 맨날 저럼 “남편 출장갔다 언제 온대?” ㅋㅋㅋ 뒤에서 수근수근 ㅋㅋ
아무도 내리고 싶지 않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