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줘
방송이라도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 광복절에 기미가요나 내보내는 새끼들이 뭘 잘났다고 수신료를 달래 ㅅㅂ
소액이니까 넘어가는거지만 솔직히 강매로 돈 뜯어가는 건데 언제 한번 집단 소송으로 돈 털려서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일본 nhk 놈은 사람이 직접 가지만 한국은 봉투만 쏜다....
해지를 해도 졷까 하는 식으로 계속 쳐 보내고 빡쳐서 고객센터에 전화 걸어도 이새끼들 고객센터 운영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막장 운영을 보여주고......
나도 분명히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청구 날아옴 한달분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전에 전화하니까 해지해주던데 제대로 청구 안되고 있나 이번달 청구서 다시 봐야겠네
저런 건 그냥 찢어다가 버려야지.
일본 nhk 놈은 사람이 직접 가지만 한국은 봉투만 쏜다....
방송이라도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 광복절에 기미가요나 내보내는 새끼들이 뭘 잘났다고 수신료를 달래 ㅅㅂ
한전에 전화하니까 해지해주던데 제대로 청구 안되고 있나 이번달 청구서 다시 봐야겠네
수신료 분리 된지 꽤 됬을껄? 지금은 한전이랑 kbs랑 별도로 청구서 나옴
그럼 나도 모르게 2500원씩 뜯기고 있던건가?
청구서 받고 직접 낸거 아니면 아예 안나가고 있을거임
ㄳㄳ
해지를 해도 졷까 하는 식으로 계속 쳐 보내고 빡쳐서 고객센터에 전화 걸어도 이새끼들 고객센터 운영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막장 운영을 보여주고......
소액이니까 넘어가는거지만 솔직히 강매로 돈 뜯어가는 건데 언제 한번 집단 소송으로 돈 털려서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나도 분명히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청구 날아옴 한달분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내면 어떻게 되는거임
숙소원룸에 이거 날라오던데 쌩까고 있는데 나도 궁금합니다
일단 세금이라 체납자 신분이 되고 안내는만큼 가산세가 늘어나게됨 이전까지는 납부안하면 전기같은걸 강제로 끊어서 납부하게만드는 방식을 썼는데 헌법에서 그러지말라고 대가리 깨버림 그래서 강제징수까진 이젠 안하는거로 암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와 달리 통장이나 부동산 물건같은건 압류못하기도하고
저런 건 그냥 찢어다가 버려야지.
이사 갈때마다 가장 짜증나는 첫번째 일이 바로 tv수신료 해제임. 미1친 방송사 노움들
비호감 스텍 쌓아서 민영화 각을 보는건가?
전기요금 카드로 자동납부 하고있었는데 분리징수로 바뀐이후에도 카드로 자동납부 되고 있더라
그거는 따로 분리해서 청구해달라고 하기 전까지는 기존처럼 전기료에 포함 돼서 나감. 근데 이제 이사를 하거나 해서 전기료를 한번 정산한 뒤로는 무조건 다시 분리 돼서 나가게 되고 심지어 분리 된 이후에는 사이트 들어가서 요청하지 않는 이상 고지서로 날아와서 계좌이체로 내야함 ㅋㅋ
저번달꺼 아니여?
KBS는 공영방송으로써의 기능이 전무하다 생각되기에 그냥 민영화 했으면 좋겠다. 모든 민영화를 반대하지만 유일하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 그건 KBS임 그 수신료 모두 EBS에 몰빵이나 해 줘라
저거 또 해지해도 시간 좀 지나면 또 날아온다.
수신료가 한전 경유에서 kbs가 직접 받는걸로 바껴서 다시 날아온 것 같슨데
케ㅂㅅ 나도 끊어버리고 싶은데 티비가 없어야 된다고 해서 못끊고 있음.. 세상 이만큼 돈아까운게 없음
한 5년 넘도록 정규방송을 본적이 없는데 tv가 있어서 꼬박 돈이 나가는데.. tv추가 할부금 같은 느낌도 들고 너무 열받음..
난 왔길래 이미 청구된것까지 취소하기 귀찮으니 다음달부터만 안나오게 해달라고했더니 안나오던데... 저 지역KBS 일처리가 ㅂㅅ인가본데...
티비 안보는데도 원룸 세입자라 어쩔수없이 내야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