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위치.manhwa
왕따를 저렇게 음습하게 하나 타지도 않을 쓰레기들이네
선생이 왕따당한걸 첫사랑이 도와줬다는건데 선생되서 똑같은 애를 본건 알겠는데 첫사랑에 집착한다는 뜻도 있는건가 ?
오히려 비슷했던 상황을 혼자서 정리함으로써 첫사랑의 집착과 트라우마에서 해방되었다는걸 표현한것같은
꽃병은 그건가 학생 죽으먼 책상 위에 추모로 올려놓는거? 그걸로 반 전체가 왕따하고 있는건가
어쩌면 저걸 깨버린 순간에 해방되었을지도
ㅇㅇ 마지막에 짐승들 꼬라지 보면 다들 웃고 있음 단 한새끼도 미묘한 표정 없이 말이 그냥 꽃병이지 옥상에서 원찬스 다이브 하라는거
그런듯
왕따를 저렇게 음습하게 하나 타지도 않을 쓰레기들이네
선생이 왕따당한걸 첫사랑이 도와줬다는건데 선생되서 똑같은 애를 본건 알겠는데 첫사랑에 집착한다는 뜻도 있는건가 ?
금딸
그런듯
금딸
어쩌면 저걸 깨버린 순간에 해방되었을지도
금딸
오히려 비슷했던 상황을 혼자서 정리함으로써 첫사랑의 집착과 트라우마에서 해방되었다는걸 표현한것같은
첫사랑이 줬던 기적같은 구원을 다시금 바라다가 자기가 능동적으로 도와줄수 있는걸 깨닫고 기적을 기다리지많은 않겠다 로 해석했엉
미타자리에 꽃병있는 걸 보고 첫사랑이 생각났고 그때 왜 사랑에 빠졌는지 생각하다 미타가 우는 게 겹쳐보인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은연중에 미타가 왕따 당하는 거에 대입해서 첫사랑을 그리워하다가 본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한 듯? 뭔 내용인지 어렴풋이 알겠는데 설명하기 어렵네
학창시절의 행복한시절이 저때 뿐이니까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이 저것 뿐이라면 집착이라고 하기도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 실제 집착이었다면 친추를 하던지 더 다른걸 캐던지 적극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을까 싶음
첫사랑에 대한 집착하는 이유를 모름 그러면서 과거의 자신과 똑같은 상황에 처한 아이를 보고 자신의 첫사랑처럼 누군가 그 아이를 구원해주지 않을까? 하고 방치함 그리고 첫사랑에 대한 집착을 하는 이유를 고민하다 그 아이의 눈물을 보고 그광경을 보고서 왜 첫사랑에 대해 집착했는지 알음과 동시에 자신이 그 상황을 부숨으로써 집착에 대한 해방감을 느낀거라고 봐야할듯
1. 기가 당했던 왕따랑 같은 형태의 왕따를 당한 애가 자기반에 있었지만 아무것도 못함 2. 어렷을 때 처럼 타카타노 군이 도와주기를 바램 3.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는걸 보고 자기가 나서게 됨. 그리고 성장함.
꽃병은 그건가 학생 죽으먼 책상 위에 추모로 올려놓는거? 그걸로 반 전체가 왕따하고 있는건가
하이 호
ㅇㅇ 마지막에 짐승들 꼬라지 보면 다들 웃고 있음 단 한새끼도 미묘한 표정 없이 말이 그냥 꽃병이지 옥상에서 원찬스 다이브 하라는거
근데 정작 저 왕따당하고 있는 학생이 사라진다해도 곧바로 다음 먹잇감(만만한 다른 누군가)을 공격해댈텐데 저러고 싶나.....
주인공 시원시원한 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