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될 사람들은 진즉 다 짝이 있고 주제파악 하는 사람들은 그냥 아싸리 포기하고 마는데 본인이 그래도 어필해볼게 있고 좀 잘난게 있는(상당수는 있다고 믿고 싶어하는..) 그래도 나 정도면 이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정보회사에 거의 다 의뢰하기 때문임
결정사는 보통 여성들한테 후하게준다... 그냥후한게아니라 굉장히 후함.. 회사에따라 다르긴하지만
남자들이 '별수없이' 아쉽지만 별수있나 하고 할정도로 선택권한자체가없음 마지막에 할지말지 선택하는거 말곤없을정도ㅇㅇ
그럼에도 저런다는건 외모도뭐...괜찮다하더라도 가진게 뭐ㅋㅋ....
결정사는 남자도 여자도 냉혹하게 철저히 상품으로 보는 곳이다. 즉 본인의 수준은 ...
외모로 과탑 (자기 마음속에서)
외모로 탑이었는데 아직도 아무도 안잡아간거면 심각한 하자가 있겠지
잔혹하지만 좀 더 늦으면...
시발 30대 중반에 집이 없으면 부실한거라니
그게 지금 너의 스펙...
30대 넘어가면 결정사에서는 아무래도 외모 이런거보다는 나이 더 많이 보지.
잔혹하지만 좀 더 늦으면...
'ㅅ'
컴공과였나?
그게 지금 너의 스펙...
시발 30대 중반에 집이 없으면 부실한거라니
보통 집에 도움이 없으면 졸라리 힘들지;;
외모로 과탑 (자기 마음속에서)
결정사는 남자도 여자도 냉혹하게 철저히 상품으로 보는 곳이다. 즉 본인의 수준은 ...
30대에 집 있는 사람이 있어...? 난 나가 뒤질게!!
부모님이 사주셨대!!
30대 넘어가면 결정사에서는 아무래도 외모 이런거보다는 나이 더 많이 보지.
자동차 수준이 뭐가 중요해 카푸어보단 아반떼타는 건실한 사람이 낫지
ㅈㄹ
아직도 20대인줄 착각하는거지 뭐
결정사는 저울이고, 고객은 추일뿐. 내 상대가 결정사가 생각 하는 성별이 다른 나라는 거지
여자가 30대 초반 이라는 건가? 그럼 탑에서 내려온지 오래인데 ㄷㄷ
ㅋㅋㅋㅋ상품으로 접근하는데 외모 하나만 놓고 얘기하면서 따지는게 뭐그리많아 같잖게
자기객관화가 제일 쉽게 되는곳이지. 받아들일지는 본인 판단.
외모로 탑이었는데 아직도 아무도 안잡아간거면 심각한 하자가 있겠지
누구나 인정하는 과탑은 아니었던 듯
자가있는 남자면 보통 여자등급은 어느정도란거야 그럼 ㄷㄷ
연예인급 아닌 이상 결정사에서는 30대에 아무리 줄그어봤자 20대중반 평밤한 외모의 여자보다 점수낮음
여자쪽이 토목과였나보군
결정사는 사람을 상품으로 보기때문에 매우 냉정하게 외부에서 보이는 평가를 내줌 자가가 사회에서 보이는 평가를 냉혹하게 보고싶으면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결정사 가는 여자들은 특히 본인들이 상품인지 모르더라
결정사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가혹하다 대략적으로 여자는 나이 외모 능력이고 남자는 능력 외모 모 나이 순으로 중요하고 매칭 상대는 결정사 측에서 얼추 비슷한 급으로 매칭하지
과수준이 얼마나 낮은거냐?
솔직히 30대 초반이 20대 중반 이길려면 재산이 얼마나 필요할까 얼굴은 솔직히 연예인급 아니면 못이길테고
유튜브 보니까 보통사람 기준으로는 못이김 20대가 하자가 없는 한 이기려면 30대 쪽에서 외모재력 골고루 갖춰야할듯
결정사 얘기만 보면 주제파악 안되는 사람들이 참 많이 보인단 말이지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될 사람들은 진즉 다 짝이 있고 주제파악 하는 사람들은 그냥 아싸리 포기하고 마는데 본인이 그래도 어필해볼게 있고 좀 잘난게 있는(상당수는 있다고 믿고 싶어하는..) 그래도 나 정도면 이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정보회사에 거의 다 의뢰하기 때문임
주제파악 되는사람들은 진작 결혼햇지
젊을 때 가지 다 늙어서 지금까지 뭐 했데...?
자랑할게 10년전 외모뿐인 30대 초반에게 좋은 남자를 소개해줄 리가 있나
본인 매물 수준에 제일 잘 맞춰서 매칭한건데
본인이 집있고 차있고 대기업이나 전문직이었으면 더 높은 평가를 받았겠지 아이돌, 배우, 연예인 출신도 아니고 10년전 외모 과탑이 자존감의 전부라니...
연애결혼 아니면 결국 다 저렇지ㅋㅋ 본인이 굳이 정보회사에 넣은거 보니 본인도 안돼니까 사람도 혼기도 다 놓치고 그냥 그 정도니까 넣었겠구먼ㅋㅋ 뭔 왕자님이라도 나올 줄 알았나
외모 과탑이면 애초에 결정사를 안감 인문이라 여초과였는데 괜찮고 예쁜 여자애들은 알아서 잘들 일찍 가더라
서로 계산기 돌려서 만나는 연애나 결혼은 싫어서 난 결정사는 안하려고 걍 자만추 하다가 안되면 혼자 살아야지뭐..
그래서 본인은 어느정도길래
유독 주제를 모르는 30대 여자들이 많음 아직도 자기가 20대인줄 암 하긴 남자도 40넘어서 지가 2, 30대인줄 알고 미혼 여자한테 껄떡 거리는 놈들 있긴하지
어느 대학에서 외모로 과탑 이런거 랭킹맥임? 도내s급 미소녀 막 이런거 정하는 세계관인가?
결정사는 보통 여성들한테 후하게준다... 그냥후한게아니라 굉장히 후함.. 회사에따라 다르긴하지만 남자들이 '별수없이' 아쉽지만 별수있나 하고 할정도로 선택권한자체가없음 마지막에 할지말지 선택하는거 말곤없을정도ㅇㅇ 그럼에도 저런다는건 외모도뭐...괜찮다하더라도 가진게 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