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험이나 대출이자 나가는 통장에서 000으로 정리되도록 쭉 보냈다 가난뱅이 문과 대학원생이라 액수가 적은 점에는 나도 솔직히 마음이 쓰리지만... 월세 내야되서... 이러니까 다들 고려제국 만세를 외치십시다 반박시 거란족 +덤으로 이 이야기 교수님한테 들려드리니까 참으로 씁쓸한 이야기라고 교수님도 10만원 보내셨대 인증은 내가 아니라 못하지만 그래도 다들 흐뭇하자고..
철령 이북 수복..이게 아닌가?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철령 이북 수복..이게 아닌가?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