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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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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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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올 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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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당첨을 노린다기보단 월요일에 사서 토요일까지 행복회로돌릴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사야지
한 주 1~2만원도 아니고 몇 십만원어치 인거 같은데 행복희망값 치곤 너무 비싼데...
개부자....
저 돈으로 저 시절부터 SnP500를 사 모았으면...
7억이면 행복회로가 아니라 진짜 행복을 살 수 있었을거야..
뭐 기다리면서 당첨될지도 모른다라는 행복감을 잘 누렸으니까 그거 비용으로 퉁친거면 된거지.
538회면 꽤 옛날 방영분인가보네 지금 1000회도 한참 넘었을 텐데
사실상 당첨을 노린다기보단 월요일에 사서 토요일까지 행복회로돌릴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사야지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7억이면 행복회로가 아니라 진짜 행복을 살 수 있었을거야..
그냥 진짜 워렌버핏 말따라 한달에 꾸준히 s&p500 적립하고 일이나 하고 사는게 나았을듯...
개부자....
취미로 7억을 썼다 생각하니 ㄷㄷ
로또 1등 당첨금 수준을 날렸네..
코인 샀으면
뭐 기다리면서 당첨될지도 모른다라는 행복감을 잘 누렸으니까 그거 비용으로 퉁친거면 된거지.
희망을 산 값이라 생각할래
538회면 꽤 옛날 방영분인가보네 지금 1000회도 한참 넘었을 텐데
1000회 특짐 넘기고 끝났지
희망을 사신거지
행복비용 개비싸네ㅠㅠ
저 돈으로 저 시절부터 SnP500를 사 모았으면...
저분 로또 때문에 이혼하고 자식들하거도 따로 살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복권기금사업도 하니까 본의 아니게 꽤 기부도 하셨네 ㅋㅋ
한주에 만원에서 5000천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함
기부다 기부라고 생각하자
한 주 1~2만원도 아니고 몇 십만원어치 인거 같은데 행복희망값 치곤 너무 비싼데...
될사람은 되고 안될 사람은 진짜 죽어도 안되더라...
저렇게 사는데도 안되는거면 주작이 맞다
한번에 쏟아무어야 확률 보정을 받는데 저렇게 나눠 하면 횟수에 비해 확률이 떨어질수밖에없는듯...
내가 복권 사는 패턴으로 7억 지르면 얼마일까 따져봤더니 넉넉하게 잡아도 몇천년이더라…. 예전에 한 줄에 2천원이었다고 쳐도 대체 얼마나 산거지;;;
매년 술담배에 들이는 비용을 생각하면야...
가챠보단 낫지 뭐
로또로 천장치는사람이 나올줄이야
로또시뮬 돌려보면 몇번을 돌려도 어쨌든 손해인걸 볼 수 있음
커피같은거라 봐야지
나도 12년부터 샀으니.....대충 천만원 정도 샀네 ㄷㄷㄷㄷ
1등되고 수령기간 지났던 아저씨도 있었지 ㄷㄷ
이번주 토 저에게 로또1등당첨을 ㅠㅠ
0.0000123%의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