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본인이 주장한 강한 2번 (현재 메이저리그는 대부분 이 구조)으로 리그 3위하고 코시 우승함
90년대에 세이버매트릭스, 팜 시스템 등등 주장한거면 ㄹㅇ 미래를 보고 온거 아니면 말이 안되네
[유머] 롯데 자이언츠의 운명이 바뀔뻔했던 세계선
0
0
분리수거
|
|
선수의 부상 부진으로 우승 못할수도 있음 근데 그건도 한두번이지 저렇게 수십년 못 한거면 그냥 프론트를 갈아야지
엔딩까지 완벽한 롯데인데?ㅋㅋㅋㅋ
롯데가 롯데했다.
롯데는 우승 못하는게 정상인거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분기점은 97시즌 앞두고 5억 아끼겠다고 전준호 현대로 트레이드 시킨거 이 팀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 사건임. 그 뒤로 김민재, 강민호 등 센터라인 유출이후 그 자리 못매꾸는 일이 계속 반복됨
강팀이 된건 단장빨이 큰데 우승까지 한건 염종석 지분이 크지않나싶음
지금 롯데는 우승을 원하지 않음. 짐작만 하다가 강민호 쫒아냈을때 이점을 확신하게됐음 어중간하게 가을야구보단 꼴데가 더 홍보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는건지... 근데 저 단장님 쫒아낸놈들 얼마전에 지식백과에서 t1까던 그놈들 논리랑 똑같네 팀을 위해서 지금 우승하면 안된다 팀이 박살나야된다. 결승온 팀한테 뭔소리야...?
선수의 부상 부진으로 우승 못할수도 있음 근데 그건도 한두번이지 저렇게 수십년 못 한거면 그냥 프론트를 갈아야지
엔딩까지 완벽한 롯데인데?ㅋㅋㅋㅋ
아 레전드 문전박대는 전통이지 ㅋㅋㅋㅋ
롯데가 롯데했다.
강팀이 된건 단장빨이 큰데 우승까지 한건 염종석 지분이 크지않나싶음
안경 우완을 한명 바쳐야 성립되는 우승조건.
롯데는 우승 못하는게 정상인거네
사실상 롯데가 정상적인 야구팀이 되는 마지막 분기점이 아닐까 이 팀은 이제 우승을 할 수가 없어요.
우승은 고사하고 가을야구라도 할 수 있어야지
롯데가 롯데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대사가 생각나네 팀이 강해지길 바라십니꺼? 모두가 팀이 강해지는걸 바라는건 아니라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분기점은 97시즌 앞두고 5억 아끼겠다고 전준호 현대로 트레이드 시킨거 이 팀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 사건임. 그 뒤로 김민재, 강민호 등 센터라인 유출이후 그 자리 못매꾸는 일이 계속 반복됨
이대호 연봉 몇천만원인가 못올려주겠다고 해서 외국 안나간다고 하던 이대호가 일본 간것도 있지않나.
7천 사건 없었어도 이대호는 일본 갔을거 같음. 본인 실력을 증명하고 싶은 그런 향상심이 큰 선수였다고 생각해서 엔고 한창 심할때라 롯데랑 오릭스측 제시금액이 거의 2배차이였기도 했고
롯데 저러는건 어디든 다 똑같네
지난 토요일에 살아 생전 롯데 우승보다 계엄령을 먼저 보게 되었다는 글이 참 웃펐는데....
3대째 롯데팬인 집안 중에 아들이랑 손자는 우승 구경도 못해봤다는 집도 있는듯 ㅋㅋㅋ
진짜 미래를 보고 온건가 저걸 저 시대에 주장했네
그래서 그 때 뽕맛을 본 붓싼 아제들은 공격야구만이 롯데 야구라 생각했다.
염종석, 문동환, 주형광, 손민한, 박동희 전부 나이 차이가 3~4살 차이 안에 들어가 있는 선수들이라 롯데 특유의 개막장 운영만 아니었어도 현대 유니콘스를 능가하는 투수진을 볼 수도 있었던게 롯데
안될 놈들은 떠먹여줘도 안된다
이정도면 롯데가 스스로 저주를 건게 아닌가 싶음
왕은 없다. 그리고 왕이 이 모욕에 사과 하지 않는다면 왕은 돌아오지 않으리
ㄷㄷ
지나가던 아저씨1이나 입만 산 유튜버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 시절에 책까지 낼 정도면 뭘로든 한가닥 하는 사람이라는 뜻임 근데 저 시절에 데이터를 통한분석이라고? 진짜 회귀자 아냐?
지금 롯데는 우승을 원하지 않음. 짐작만 하다가 강민호 쫒아냈을때 이점을 확신하게됐음 어중간하게 가을야구보단 꼴데가 더 홍보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는건지... 근데 저 단장님 쫒아낸놈들 얼마전에 지식백과에서 t1까던 그놈들 논리랑 똑같네 팀을 위해서 지금 우승하면 안된다 팀이 박살나야된다. 결승온 팀한테 뭔소리야...?
이거 리얼임 ㅋㅋ 우승을 원하는 팀의 무브가 전혀 없음
강민호 쫒아냈을때 리액션보고 확신함 팀 빌딩이 완성이 돼버렸는데 한명만 내쫒아서 이 빌드를 무너뜨릴려면 강민호 뿐이었거든 그래서 젤 나갈일 없는 마인드 가진 강민를 최대한 빈정상해서 알아서 나가게 만듬... 소름돋더라.
8888577 찍던 팀 3년 연속 플옵진출 팀으로 만든 로이스터 감독 쫓아낼 때 이미 결론 났음
그때도 그 생각했는데 그냥 운영이 ㅄ이구나 했는데... 강민호로 확신하게 된건 우승은 커녕 가을야구 찔끔 가는거조차 바라지 않는다. 라는걸 확신하게됨.
이분 도선사인데 배관련해서 엄청 나신분임 초기에 도선사 직업에 대해서 모르는 기레기들이 직업 폄하 햇다더라
도선사면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개쩌는 직업인데 폄하한거면 직업에 대해서 ㅈ도 조사 안하고 싸지른거임
저 분 다시 오기전까진 롯데가 우승 못하는게 당연한거네 그럼
ㅈ데는 최동원씨한테한거보면 업보청산 100년은 더 해야한다
선수협 마해영선수 내쫒은 업보로 20년 추가. 롯데 뼈를 묻겠다던 강민호 내쫒은걸로 10년 추가다.
미래까진아니고 야빠라서 MLB관심있게 지켜본사람이면 진즉 알았을수 있음
자칭 야구인 이라고 꼴값떠는 놈들 때문에 발전이 없는 꼴데... 야구전문가라고 으시대는 ㅂㅅ들보면 속터질만함 ㅈ도아닌 공놀이 전문가들 ㅋㅋ 심지어 전문적이지도 않은
이대호는 우승한 적 있음?
한국에선 없고 일본에선 있음. 재팬시리즈 mvp도 받았고
그렇다고 하더라.
사람들이 롯데 프런트 다 짜르고 처음부터 다시 짜는게 우승에 더 가깝다고 그러던데
이게 맞음
롯데는 망할만 하다
내가 하... 이때 염옹 보고 꼴데팬 했다가 20년 넘게 고통받고 페이커와 T1 만나서 구원받음...
비슷한 행보 걷던 lg도 13년을 기점으로 어떻게든 변화해서 우승까지 갔는데 롯데는 어째서........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이지만 로이스터때가 그나마 우승이란 단어에 도전해 볼 수 있던 마지막이였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