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잖아... 왜 게임이 망할 지경까지 가는데도 고객하고 소통하는걸 싫어하는데..
고객이랑 소통한다고 가게가 안망하는건 아님
고객이랑 소통한다고 가게가 안망하는건 아님
섭종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이해하는데 예의가 있어야지 옛날 하고프 처럼 하루아침에 복각 이벤트만 기계적으로 돌려서 사실상 섭종이다 이 상태로 1년 가까이 방치한다음 섭종 공지 날리는 이딴 짓 하면 정나미가 확 떨어지던
찐빠 안 나는데 없고 고객이랑 안 싸워본 곳도 없음 그냥 매력이 떨어지니까 문 닫는거지
사실 소통을 해도 게임사는 수익을 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