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베스티안 재단은 그리 코딱지 만한 재단 아니라서 이런 건은 간에 기별도 안갈거고,
재단에서는 모금 받은 액수대로 잘 처리할 겁니다.
또 한 당사자들이 알고 있는대로 우리는 한줌의 부스러기에 불과할 뿐이고,
우리의 돈은 위안부 합의금마냥 원수새끼에게서 받는 부정함과 굴욕, 비굴함의 결정체일 뿐이니 아무 쓸모 없을겁니다.
당신이 2차 '사업'을 훌륭히 잘 진행해서 금액은 충분히 채우고도 남으리라 믿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당신들은 당신들 '사업'을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 "사업"에 차질이 생겨서 똥 줄 타는 건가
치료 진행결정은 치료비를 대기 시작하겠다는 뜻이지 지정기부액은 줄어든만큼 덜 받으면 될 뿐이에요 재단이 바보도 아니고 한사람한테 다 털다가 망하지는 않아요
언제는 한 줌 이라면서 갑자기 재단 운영에 적자를 끼치는 영향력을 가졌다고? 하나만 해라 하나만 ㅋㅋ
걱정말라 그래요. 다른 환자분들 도우라고 일반 기부 전환하고 오는 길이니. 어느 환자든 도움이 필요하고 우린 그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면 되는거구.
베스티안은 2023년 수입만 16억원. 2022년도 수입에서 남은 돈 합치면 20억원이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851611
저 사람이 자기 입으로 스스로 일으킨 일 아닌가
재는 저나이 먹고도 자기 인생에 부끄러운게 없나
지 "사업"에 차질이 생겨서 똥 줄 타는 건가
치료 진행결정은 치료비를 대기 시작하겠다는 뜻이지 지정기부액은 줄어든만큼 덜 받으면 될 뿐이에요 재단이 바보도 아니고 한사람한테 다 털다가 망하지는 않아요
걱정말라 그래요. 다른 환자분들 도우라고 일반 기부 전환하고 오는 길이니. 어느 환자든 도움이 필요하고 우린 그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면 되는거구.
언제는 한 줌 이라면서 갑자기 재단 운영에 적자를 끼치는 영향력을 가졌다고? 하나만 해라 하나만 ㅋㅋ
대범한척 자기가 세상 진리를 다 알고 있는 척 말하는데, 속에는 안달복달하는게 느껴지는게 딱 윤.서.인 화법
나이쳐먹고 아는게 뭘까
??:내돈이 사라진다고 그만해! 응~안그만둬
저 사람이 자기 입으로 스스로 일으킨 일 아닌가
사업하신다매요. 원래 사업은 적자날 때 책임자가 손실 메꾸는 거잖아요.
재는 저나이 먹고도 자기 인생에 부끄러운게 없나
애초에 쟤네가 적자든 말든 뭔 상관임 기부를 한거지 투자를 힌게 아닌데
사람들이 환불이나 대상이관을 해도 환불전 금액으로 들어올줄 아는 지능인걸가
1차 기부 예정금액에서 빈 금액은 2차에서 메꾸는게 맞다고 들었습니다 .... 좋은 소식이군요?
베스티안은 2023년 수입만 16억원. 2022년도 수입에서 남은 돈 합치면 20억원이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851611
16억 9천만이라 거의 17억이네
이거 오히려 재단직원이 갈리는거라 동정해야한다곤 하더라
직원이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급여로 빠지는게 2천 2백만원밖에 안되는건 ㄹㅇ 갈려나가는듯
대충 한명 최저맞추면 저정도라고...ㅠ
의료원에서 하는 사회복지사업이라 그런가보네. 주된 일은 의료원 쪽에서 하고 사회복지쪽 담당하는 직원 한명만 재단명의인건가
살다살다 돈준사림한테 야 그깟 몇푼가지거 생색좀 내지마 존나 추해보임 ㅎㅎ 이럴줄은 몰랐지
아 예 그렇군요~
재단에 피해갈까봐 주저하는 사람들은 전화를 걸어서 해병 기부이동을 실시하도록!
말한마디 천냥빚갚는다 실천중 ㅋㅋㅋㅋ 말이라도 잘했으면 사람들이 환불했겠냐고 아 ㅋㅋㅋㅋ 지가나서서 사고치고나서 뭘할수있는데 ㅋㅋㅋㅋ
환불해도 재단이 손해볼게 머임? 뭐 평화롭던 금요일 오후에 갑자기 일거리가 생긴 직원이나 고생 좀 하겠지
고통받는거는 재단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지
<리빙포인트> 베스티안재단(베스티안의료원)은 본점(충북 청주시), 서울병원(서울특별시 성동구), 부산병원(북산시 복구), 2개의 종합병원(본점,서울)와 1개의 병원(부산)을 소유하고 있는 의료재단이다.
원하시는대로 해주겠다는데 왜그래~
왜 자기가 빠져있냐 너 때문에 환불하는건데
워딩을 보면 인성이 보인다는 말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시대가 됐어.
재단이 왜 손해야 이게 그 10만원 빌리고 잃어버리면 20만원 손해 그건가?
갑자기 금요일에 일할거 많아진 직원만 고생이지 일반 기부로 바꾸는 사람들도 많은걸~
좀 안타깝다 1차는 전액 치료비라고 들었거든 그런데 저놈 하나 때문에 1차 기부자들이 환불조차를 취한다는게
동생이랑 어머니만 불쌍한 거지 당사자는 전혀 안타까워 할 필요 없음
나도 솔직히 어찌됐든 가족은 살리고봐야지 싶지만서도 저렇게까지 기부자들 욕보여놓고 인정에 호소하는건 그건 그것대로 해선 안되는거지 기회가 없던 것도 아니고... 대출로 빌리고 성실하게 갚아나가든가 해야지 더 이상 인정에 기대를 가지긴힘들 듯
기부자들 조롱 하지만 않았어도 여기까진 안 왔어 한줌단한테 신경 끄시고 알아 하세요.
우리는 피해자를 함구하자고 환불이나 지정후원 취소하는게 아니에요. 그 님이 말한 뽕이 안차서 이러고 있는겁니다.
0+x-x이 도대체 어떻게 -가 되냐 ㅋㅋㅋㅋ 기본적인 산수도 못배운듯
기부를 환불 한다고 재단에서 그 만큼 부담하는것도 아니고 마이너스가 될리가 있나?
지때문에 기부에 차질생기면 바로 대리인 신분으로 책임져야 할 소지가 생겨나니 바로 염병중 기부자랑 키배뜨고 기부운동한 커뮤들 한줌단 취급해놓고 이런 일 안 일어날 줄 알았냐?
혓바닥길어지면 무언가잘못되고 있단증거지
재단에 들어온 돈만 쓰는데 기부 취소하면 피해자만 돈 덜 받는거지 뭐 담당자는 일 늘어났으니 피해를 받긴했겠다
2차 기부 운영비가 베스티안 1년 운영비보다 더 많을수도 있지않을까??
다이긴것마냥 트인낭질하면서 아가리털다 환불로 우수수 빠져나가는거보고 다급해져서 재단방패세우는거 존나웃김 ㅋ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면 사람이 저렇게 비참한 시선으로 세상을 살게될까
능지박살...
재단 적자를 왜 신경쓰지?
아. 환불해주느라 계좌이체 수수료 걱정해주는건가?
솔까 말들이 개어이없음 뽕채우기<말을 이따구로해서 그렇지 '우리가 좋은 일을 했다'라는 생각에 성취감을 느끼고 기부자들끼리 우리의 행위로 누군가를 구했다라는 소속감을 느끼는건 굉장히 기부를 장려하고 이끌어내는 좋은 현상임 애초에 후원광고 멘트가 당신의 약간의 후원이 수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며 영웅성을 강조하는데 기부금을 받는 대리인이라는 인간이 그 근본적인 흐름을 부정해놓고 이제와서 기부자들에 대한 근본적인 선의를 이중성이라며 패는데 잘도 사람들이 "아 내가 잘못했구낭! 다시 기부해야지!"이러겠다 그리고 사상검증도 개어처구니없는게 기부대리인이야말로 사상검증이 가장 필요한 직책이지 기부자들이 자신의 기부가 옳바르게 피해자에게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하는데 그럼 뭘보고 그 인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부를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