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뽀쏭하구만....
특히 저 썩소 너무 마음에 든다
선생님이랑 뭔 얘기하다가 자기가 이길 꺼 같은 상황에 저 썩소 짖고
거기에 도발 제대로 걸린 선생이랑 실랑이 벌이며 투닥투닥 거리다가
서로 손 잡도 씩씩 거리며 쳐다보다가
뽀뽀 쬭하고 파자마 파티에 참가한것도 까먹고 가벼웠던 키스가 설왕설래 뱀의 교미처럼 한데 뒤썩인 끈적한 키스로 변하고
얇고 부드러운 파자마를 선생의 거칠고 큰 손으로 조심스레 벗기겠지...
유우카의 손은 익숙하게 선생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선생의 물건을 꺼내들고는 부드럽고 소중하게 쓰다듬을테고...
그렇게 질펀한 육체적 순애를 준비하겠지...
헤으응
그런 쩡 안나오나?
선생과 함 뜨러 가는 복장인데 ㄷㄷ...
파자마는 교미준비태세 복장이니깐 이번에 메모리얼만 봐도 유우카는 임신했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