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만들고 바꾸기엔 cg비용이 만만치 않았을거 아닌가 싶더라
제작진도 어그로 끌려고 만든 건 아니었고 진짜로 좋다고 생각하고 만든 거래
모생겨써
제작진도 어그로 끌려고 만든 건 아니었고 진짜로 좋다고 생각하고 만든 거래
높은 확률로 투자자도 저거 뜬거 보고 기겁해서(너무 끔찍한 흉물이라) 차마 못참고 전부 뜯어 고치라 ㅈㄹ했을듯
정상적인 심미안을 가졌다면 저걸 잘만들었다 생각 못할텐데 대체 제작진들은 어떤 괴물이였던건지...
그래도 개선할 노력은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빠른 피드백 수용해서 덕분에 4편 제작도할정도로 큰돈 벌엇으니
관련상품들 찍어낸거보면 얘들 진심이었음
소비자의 니즈에대해서 애니메이션과 실사와 3D 의 간극을 잘못 파악하면 생기는일
그런데 바뀐게 어디임 갓갓이지
그런데 실사 이전에 게임 영화화는 조지는게 트랜드였던거 생각하면 깊게 생각할일이 아닌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