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한번이라도 본인 행동을 돌아봤으면 좋겠네
아무리 소개받고 세운 대리인이라 해도 그게 십시일반 도와준 지인들까지 다 내친거는 정말 문제있는 행동이 맞아서
그 지인들에게 도게자부터 하는게 맞지 않나 싶으
^그긴거^는 소송이나 열심히 하시고 ㅎㅎ
걍 한번이라도 본인 행동을 돌아봤으면 좋겠네
아무리 소개받고 세운 대리인이라 해도 그게 십시일반 도와준 지인들까지 다 내친거는 정말 문제있는 행동이 맞아서
그 지인들에게 도게자부터 하는게 맞지 않나 싶으
^그긴거^는 소송이나 열심히 하시고 ㅎㅎ
'온라인'지인이라고 버려진게 진짜 불쌍하더라 그사람들은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으니 도와준걸탠데
ㄹㅇ 아무리 온라인 현생 구분해야한다고 해도 인간관계까지 선 그을 필요는 없는데 말이지
개인적으론 그 구분이 심해져서 벌어진거라고 생각함 이젠 그거 나눌필요가 없다고 보거든 본명알고 같이 놀고 사담할정도면 친구고 지인이지 뭐
나도 ㄹㅇ 온라인이든 현생이든 구분 안해서... 여친도 SNS로 소개받아서 만난적 있었고 요즘 세상에 진짜 온라인이랑 현생이랑 구분할 필요가 있나 싶으
뭔가 요즘은 신기한게 역으로 어릴수록 그기조가 심해지는 모양이더라고 정작 지금만큼 온라인이랑 현생이랑 다를게없는 세상인데
그래서 진짜 별로 좋게는 안보임 그런선긋기 현실지인보다 오래알았음 끝난걸탠데
뭐랄까 얼마 전만 해도 "제발 온라인이랑 현생이랑 구분좀 하라고!!!" 하는 얘기가 꽤 나오긴 했던걸로 기억해서 그게 안좋은 방향으로 표출된건가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