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동생은 안타까운데
제3자이야기 보면 그 측은지심이 사라짐
머랄까 당연히 가져야할 그런 맘이 다른 사람으로 인해 사라지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그냥 안보고싶음
모르면 그냥 모르는 상태에서 넘어갈수있으니까
어차피 이미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넘치는데
내 눈에 내 손에 안닿는단 이유로 그저 지나치는 사람이 많은거처럼
그냥 그렇게 지나치고 싶음...이제는
이유가 동생은 안타까운데
제3자이야기 보면 그 측은지심이 사라짐
머랄까 당연히 가져야할 그런 맘이 다른 사람으로 인해 사라지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그냥 안보고싶음
모르면 그냥 모르는 상태에서 넘어갈수있으니까
어차피 이미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넘치는데
내 눈에 내 손에 안닿는단 이유로 그저 지나치는 사람이 많은거처럼
그냥 그렇게 지나치고 싶음...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