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블아) 알파카랑 노아는 확실히 비슷한 느낌임
딸이 엄마 닮는게 문제라도?
공식 이 놈들이 모처럼 만화 작가가 몸치밈을 만들어놓으니 바로 이런 걸 냄 ㅋㅋㅋ
"선생님....전 언제나 '선생'이 되어보고 싶었어요."
???:노아 시키간 딸이에요....
선만 안넘으면 노아만큼 관대한 서기 없다
딸이 엄마 닮는게 문제라도?
으아악 아니야
다 선생님을 위한 일이에요
공식 이 놈들이 모처럼 만화 작가가 몸치밈을 만들어놓으니 바로 이런 걸 냄 ㅋㅋㅋ
선만 안넘으면 노아만큼 관대한 서기 없다
(그리고 그 선을 자주 넘는 놈)
'이걸 어째야 사람만들어놓지?'
"선생님....전 언제나 '선생'이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것보단 선생이 유우카랑 이어져서 유우카 몸을 뺏는게 맛있는데? 유우카가 몸은 그대로인데 헤일로가 바껴서 선생이 엄청 당황하는거임
무슨 소리야. 유우카는 그대로 선생과 이어지게 놔두고 원래는 조용히 둘의 사이를 응원하기로 한 노아 몸을 뺏어서 분탕치는게 맛도리지.
어른이 되는 방법을 찾는중ㄷㄷ
???:노아 시키간 딸이에요....
알파카는 어떻게 됨 목적 이룸?
네
하고 싶은거 다하고 목적도 이루고 원하는 자리 원하는 방식으로 죽음
죽었음. 왜 다들 알파카가 키보토스에 있는거냐고 태클거는 사람이 없겠어.
알파카의 개인적인 목적은 다 이룸
이쁘고 귀여운데 느낌이 미스테리하기까지 함
캬 원래 세계에선 목적 다 이루고 죽고 다음생에선 예쁜 딸까지 얻고...알파카 니가 인생의 승리자다.
그림체 통일하면 진짜 가족처럼 보일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