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인적으로 NC에게 호감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jpg

[눈눈팅팅]

엔트리브를 인수한다 그래서 대기업 답게 중타치는 운영과(기존 엔트리브보단 낫겠지 하는 기대감)

위에 독특한 컨셉게임들의 명맥을 이어가는 차기작을 기대했는데..

현실은 트릭스터M 이후 공중분해..

10년도 더 전 얘기지만

저때 나는 앨리샤 유저였고

디노마키아라고 애기들 공룡게임부터 먼저 섭종됐었음

그때 들어가본 공룡겜 자유게시판에서 느꼈던 애기들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함

지금은 그 애기들이 다자라서 성인이 됐을테고 말이지

[조제]

엔트리브는 프야매 하나보고 산건데 그거 말아먹었으니

[만해그만해]

트릭스터 IP가 트릭스터M으로...

얻은 것
-조롱성 밈
-'원작 유저'를 자칭하면서(원작에 몬스터 체력이 표시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렇다캄) 여기저기다가 달려가서 트M으로 오라고 ㅈ같은 템플릿 만들어대는 분탕

잃은 것
-IP로서의 생명력
-고객 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