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움이란건 단순히 경쟁, 자본주의 같은데서 일어나는 그런거라 생각함
쿤타라가 있었지만 이것은 약육강식이지만 그 과정에서 투쟁이 빠진, 뭔가 기괴한 뭔가였던거 같고
그렇기에 쿰파는 인간은 저렇게 정체되서 늙은이가 수백년 살고 변함없이 신체는 퇴락하면서 추잡하게 사는건 아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경쟁하고 싸워서 성장해야한다고 주장했던거라 생각함
왜 그렇게 보냐면 아무리 생각해도 쿰파란 인간은 토미노 본인이야
물론 지구에 와선 지구는 과도한 투쟁으로 스스로 자멸할 삘이라 경멸하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