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버스?... 같은걸로 갔었는데
주변에 있던 아저씨 한분의 트롤링이 쩔어서
제대로 잠 못잠... 그래서 개피곤한 상태 + 당일치기?
여서...
돌아댕기니까 엄청 피곤해서 제대로 못 보고 그랬음...
어디 갈지 몰라서 막 헤매기도 했고
생선..백반?... 정식? 같은거 먹고 배탈나기도 하고
그래도 바다는 좋았음 'ㅅ'...
담번엔 좀 더 알아보고 가야지...
새벽버스?... 같은걸로 갔었는데
주변에 있던 아저씨 한분의 트롤링이 쩔어서
제대로 잠 못잠... 그래서 개피곤한 상태 + 당일치기?
여서...
돌아댕기니까 엄청 피곤해서 제대로 못 보고 그랬음...
어디 갈지 몰라서 막 헤매기도 했고
생선..백반?... 정식? 같은거 먹고 배탈나기도 하고
그래도 바다는 좋았음 'ㅅ'...
담번엔 좀 더 알아보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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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책방 국제시장 안에 돌고래순두부 일미밀면 돼지국밥은 땡기는데로 글고 토성역쪽에 노짱변호사건물도 한번 가보고 1층 바보면가 검색하면 그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