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権の崩壊が近い” 小沢一郎氏が与野党重鎮を前に政権交代実現訴える（TBS NEWS DIG Powered by JNN） - Yahoo!ニュース
입헌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 중원의원은, 도내에서 열린 파티에서 "자민당 정권의 붕괴가 가까워졌다" 라고 얘기하며, 정권 교대의 실현을 호소했
습니다.
민주당의 간사장을 맡았던 코시이키 아즈마 전 참원 부의장은 12일, 자신의 회고록을 출판을 기념한 파티를 도쿄 도내에서 열어서, 자민당의 아소
부총재와 아마리 전 간사장, 입헌민주당의 이즈미 대표와 노다 전 총리 등 여야당의 중진이 출석을 했습니다.
입헌민주당 오자와 이치로 중원의원(전 민주당 대표) : (자민당 정권도) 붕괴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힘을 다해서, 정
권 탈취를, 정권교대를 이룩 할 것 입니다... 오자와씨는, 자민당의 파벌의 비자금 사건 등을 염두에 두고 "자민당 정권도 무너지는 게 보이고 있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편으로, 아소씨는 "점점 활약을 해서, 이즈미 대표 일행을 제대로 지도 했으면 좋겠다" 라고 코시이시씨에게 호소를 했습니
다.
채권 존나 발행해서 대기업만 배불리고, 뒷감당은 서민증세로 퉁치려는데 아직도 붕괴 안 한게 신기해.
채권 존나 발행해서 대기업만 배불리고, 뒷감당은 서민증세로 퉁치려는데 아직도 붕괴 안 한게 신기해.
그러게 말이다.....
일본민주당이 자신감이 있나
그러게.......
솔직히 저번 희망의 당 설레발 생각나서 아직은 '글쎄요'임 난...
그렇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