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 사이에서 애매한 포지션 잡은건
대중 의존도가 큰 이상 어쩔 수 없었고
우린 시간을 벌어야만 했음.
그러면서 신남방 정책 같은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펼쳐서 대안을 제시함.
대 일본 전략을 강화한 것 또한 난 마찬가지로 봄.
당장 몇 년은 소부장 기술력 부족으로 어렵다지만
결국 자국 기업 기술력 확충으로 극복해야
ㅈ같은 국제 환경에서 버틸 힘이 생김.
그런데 지금은? 뚜렷한 비전도 없는 사회 지도자들이
눈앞에 표에만 정신 팔려서 포퓰리즘만 남발함.
그래서 대책없이 일만 벌여놓음 ㅅㄱ
술 쳐마시느라 그저 바쁜 새끼...
어줍짢은 밀덕 새끼들 유투버꾼들이 저런 애매한 포지션 비판 비난해왔지. 등신머저리새끼들
특히 국제사회는 냉혹하다며 쿨찐 거리는 새끼들이 언제든지 통수 안당하기 위핸 준비를 해야한다면서 정작 그런 준비를 하는 문통에게는 외교 못한다고 아가리터는거 보면
정치가로서의 비전보다 직업정치꾼으로서의 자기자리 보전 최적화에 더 관심을 뒀으니. 국민의 눈치를 보는것보다 자리를 유지하는 팬덤의 규모를 최적화해서 계속 권리만 누리자라는 부류들이 집단규모로 있으니까.
지금 정부고 국회고 밥그릇 싸움만 하지 나라 망하는건 안중에 없는듯
부동산 규제도 문프가 옳았지 오히려 더 강하게 허가 제한 했어야 PF 문제가 적었음
술 쳐마시느라 그저 바쁜 새끼...
어줍짢은 밀덕 새끼들 유투버꾼들이 저런 애매한 포지션 비판 비난해왔지. 등신머저리새끼들
더불어실장석
특히 국제사회는 냉혹하다며 쿨찐 거리는 새끼들이 언제든지 통수 안당하기 위핸 준비를 해야한다면서 정작 그런 준비를 하는 문통에게는 외교 못한다고 아가리터는거 보면
풍익 까던 밀덕들 보면 어이가 없더만 ㅋㅋ 참고로 본인은 105밀 견인포 전역자임
정치가로서의 비전보다 직업정치꾼으로서의 자기자리 보전 최적화에 더 관심을 뒀으니. 국민의 눈치를 보는것보다 자리를 유지하는 팬덤의 규모를 최적화해서 계속 권리만 누리자라는 부류들이 집단규모로 있으니까.
지금 정부고 국회고 밥그릇 싸움만 하지 나라 망하는건 안중에 없는듯
부동산 규제도 문프가 옳았지 오히려 더 강하게 허가 제한 했어야 PF 문제가 적었음
DSR 적용에 소극적이던건 비판받아 마땅함. 더 강하게 했어야 했지. 문제는 당시는 사람들이 광기에 차 있었고 저런 규제책에 사다리 걷어차기니 세금에 미쳤느니 난리 염병이나서 ㅋㅋㅋ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의 정치권이고..
저 신남방 정책도 나보다 식견없고 멍청한 새기들은 '미국 버리고 중국 똥꼬빨기 실패하더니 돈고 없고 국제 영향력 1도 없는 후진 똥남아 새기들이랑 붙어 먹으려고 한다' 며 비웃더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지도자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중진국에서 선진국 진입이 된 것임 김대중의 IT와 문화 산업 같은 소프트 산업 정책 노무현의 지방 균형 성장 계획 문재인의 소득 주도 성장 계획 모두 시대정신을 관통하는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