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이유.
하나. 이재명은 권력을 나누지 않음. 그럴 인격도 아니고 그럴 여유도 없음. 민평에 힘을 나눠줘야 할 이유가 없음.
둘. 이재명에게는 이런 권력나누기형 정치적 수를 쓸 지능이 없고 그럴 수 있는 그릇도 못됨.
셋. 이재명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오늘도 그 표정에 모든 것이 씌여있었음.
오늘의 일이 통수였다면, 이재명은 정치적 협잡 뿐 아니라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받을 수 있는 능력자가 됨.
조연상인 이유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재명 저 색기가 주연이 될 수 있겠느냐고.
확실히 이재명이 연기를 한다니 발연기조차 못하는것이 그리 고도의 머리쓰는일을 할리가 없긴하지
정황상 막산이가 굳이 애미 통수 칠 상황이 아니었음. 그냥 애미가 인생 더럽게 산 업보가 아닌가 싶음.
이재명은 자신이 낙점하면 민주당이 따를거라 생각했고, 애미는 명심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을테니 저들에게 썩 꽤나 잘 어울리는 결과가 나온거라 봅니다.
애미추가 싫어도 친명이 우세했으면 애미추가 됐을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애미추가 안됐다는 건 현재 민ㅈ당 내부에서 친명세력이 별로 굳건하지 못 하다는 의미라고 봄.
코딱지의 사무총장 추대.. 추의 국회의장.. 이 모든게 찢의 당대표 추대 연임을 위한 포석 놓기가 아녔을까 싶은게.. 여기서 민평련이 니들만 다 해쳐먹을 거냐며 반기든거 같은 느낌.. 찢의 당대표 연임이 계속 나온다면 모를까.. 그 소리가 쑥 들어가게 된다면..찢계와 민평련의 틈새가 벌어진걸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확실히 이재명이 연기를 한다니 발연기조차 못하는것이 그리 고도의 머리쓰는일을 할리가 없긴하지
그러합니다. ㅎㅎㅎㅎ
정황상 막산이가 굳이 애미 통수 칠 상황이 아니었음. 그냥 애미가 인생 더럽게 산 업보가 아닌가 싶음.
이재명은 자신이 낙점하면 민주당이 따를거라 생각했고, 애미는 명심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을테니 저들에게 썩 꽤나 잘 어울리는 결과가 나온거라 봅니다.
코딱지의 사무총장 추대.. 추의 국회의장.. 이 모든게 찢의 당대표 추대 연임을 위한 포석 놓기가 아녔을까 싶은게.. 여기서 민평련이 니들만 다 해쳐먹을 거냐며 반기든거 같은 느낌.. 찢의 당대표 연임이 계속 나온다면 모를까.. 그 소리가 쑥 들어가게 된다면..찢계와 민평련의 틈새가 벌어진걸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그걸 지켜봅시다.
애미추가 싫어도 친명이 우세했으면 애미추가 됐을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애미추가 안됐다는 건 현재 민ㅈ당 내부에서 친명세력이 별로 굳건하지 못 하다는 의미라고 봄.
같은 시선으로 보고 있는 중임니다.
애초에 연기도 존나게 못함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는데
표정 못감춰서 저거는 연기도 못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