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지지율은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차지
(긍정 72%, 부정 22%)
미국의 조 바이든은 대선뽕을 포기하고 회광반조한 덕에 나름 선방하는 듯하지만
(긍정 39%, 부정 55%)
마찬가지로 연임을 포기한 일본의 기시다는 레임덕에 절절 매는 중
(긍정 21%, 부정 61%)
그리고 참혹한 1775
참고로 모닝 컨설트 지지율 조사는 월마다 발행되는 보고서고, 이번 보고서는 9월 4일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윤석열의 '최저 지지율'은 아직 다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
(지난 8월 3일에는 긍정이 23%, 부정이 68%였음)
사실상 탄핵급
일본은 저래도.. 결국 총리후보 내세우는 것에 따라 자민당이 계속 정권 이어가겠지만, 우리나라는 저정도 지지율이면, 정권 교체가 될 가능성 높다라는 거.. 그게 우리와 일본의 극명한 차이..
그 숄츠와 마크롱보다 지지율이 낮다니... 실화냐
폐급
피알라 체코 총리가 '긍정이 얘보다는 내가 많지'하면서 쳐다보면, '그래도 비호감은 네가 꼴찌네?'하면서 위안의 배틀을 할까.
이야... 기시다가 석열이 보다 2배 높...
사실상 탄핵급
일본은 저래도.. 결국 총리후보 내세우는 것에 따라 자민당이 계속 정권 이어가겠지만, 우리나라는 저정도 지지율이면, 정권 교체가 될 가능성 높다라는 거.. 그게 우리와 일본의 극명한 차이..
그 숄츠와 마크롱보다 지지율이 낮다니... 실화냐
폐급
피알라 체코 총리가 '긍정이 얘보다는 내가 많지'하면서 쳐다보면, '그래도 비호감은 네가 꼴찌네?'하면서 위안의 배틀을 할까.
이야... 기시다가 석열이 보다 2배 높...
2위 밀레이 보면 높다고 마냥 좋은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