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정돈 할 수 있겠네 하고 윤석열에게 근거없는 자신감을 갖게만든 원흉이 저 둘인데
하나는 박쩡희의 딸이라는 혈통적 정통성이 있었기 때문에 억지를 부려도 얌전히 따를 수밖에 없었던 특수한 케이스고
다른 하나는 노무현이라는 6공화국 최대 문제인물의 정통 후계자라는 민주적 정통성을 가진 권위자에 혁명정부라는 특수성가지 더해져서 생긴
어마어마한 권력적 추진력을 갖고있던 정권임
근데 윤석열은 이 둘을 보면서 나도 저정돈 해도되는거지? 라는 근자감을 갖게되었는데, 막상 너 뭐 됨?ㅋㅋㅋㅋㅋ 이 상황에 놓이니
옆에서 거들겠다는 놈은 싸패정신병자 뿐이고 그걸 데리고 저 둘처럼 하려고 구니 될 일도 안되는거지
애초에 윤돼지 밑에 있는 인간인지 실로 의심스러운 작자들을 보면... 걍 그만 알아봐도 되겠다! 라고 평해도 그리 이상할 것이 없는 수준임.
대통령실에 있는 인간들 면면도 다 보면 사이버렉카들만 다 포진시켜놔서 이 ㅈㄹ염병쇼가 더 터진듯
애초에 윤돼지 밑에 있는 인간인지 실로 의심스러운 작자들을 보면... 걍 그만 알아봐도 되겠다! 라고 평해도 그리 이상할 것이 없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