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구성원들과 뜻이 맞고 의견이 맞아 친해질수는 있다고 봄.
왜냐. 자연스레 생기는 동질감이니까.
단순히 여기에 북유게가 생긴게 찢이 죶같아서도 아니고 윤이 죳같아서도 아니며
심지어는 문프가 무작정 좋아서도 아님.
"""그저 정치적으로 ㅂㅅ짓거리를 하는 그 모든게 싫어서""" 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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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모인것 자체가 친목인데, 죶목은 뭐가 다른가???
그건 바로 좀 친하다고 해서 영향력이 있다고 해서
무슨 ㅄ 같은 개소리를 해도 무지성으로 추천박고, 옹호글 쓰고, 반대글에 비추박고
이러는게 죶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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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서 글을 많이쓰고, 실제로 본사람들도 몇명있고, 친하다면 친한 사람이 있을수 있음.
자 여기서 질문하나.
그럼 내가 정말로 ㅄ같은 글을 쓰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옹호할까???
절대로 아니라고 봄.
예를 들자면~ """""소변을 세면대에 본다는 글에 대한걸 들수 있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521622
이런 증거가 바로 죶목이 이루어지지 않는 좋은상태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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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증거는 다져놓은 친목이 죶목이 되겠지???
하고 우리에게 찢 투표를 응원했던 역죄자가. 가장 좋은 증거겠지.
무지성적인 죶목을 북유게가 극혐하는건.
지금의 민주당의 의사결정과정, 원칙과 과정을 무시한 그 꼬라지.
해골찬~찢으로 이어지는 죶목커넥션 그거 싫어서 모인 사람들인건데 당연한거지.
글을 쓰고 비추폭탄 맞았다고 이야기 하기전에 무슨글을 무슨생각으로 쓴건지나 잘 고심해보길.
그리고 글쓰고 비추를 맞았으면 비추준 사람들 욕하기전에 왜 비추를 쳐맞은걸까??? 라고 고민해보면 답이나옴.
자주 보는 사람하고 친해지는건 인간 본능같은거라 이걸 하지 말라는건 의지를 가지고 본능에 저항하란소리임
난 세면대위에 그런게 없어서 가능함.
자주 보는 사람하고 친해지는건 인간 본능같은거라 이걸 하지 말라는건 의지를 가지고 본능에 저항하란소리임
그거 구분을 못하니 하는 소리지 ㅋㅋㅋ
저 세면대 글 지금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긴한데 난 세면대 위에 세안도구랑 양치도구 올려져있어서 딱히 하고싶지는 않음. ㅋㅋㅋㅋ
난 세면대위에 그런게 없어서 가능함.
아 그럼 가능하긴함. 어짜피 소변기 대변기도 구별하는데 세면대 역할하는 소변기라 생각한다면 될듯 함. 다만 씻는데 좀 찝찝하겠지 라는 생각이드는데 그것도 한두달 계속하면 거부감이 줄어들듯.
세수를 세면대에서 안하는게 포인트임.
자기집에서 혼자사는 본인이 이렇게 쓰겠다는데 대놓고 증빙사진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만 않는다면 괜찮지.
아 소변기 역활이네. 그럼 더 상관없지.
세면대를 거의 높은 소변기? 정도로 쓰는거군요. 신기하네
거기다가 핸드비데도 섞인 느낌?
북유게 친목질에 대한 우려는 그 방송까지 하던 모 유명인에 대한 결말이 어땠는지만 봐도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는 우려라고 할 수 있음.
내가 본 커뮤 ↗목은 자기말에 나데나데 하는게 당연한듯이 해달라고 징징거리는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