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좇당은 이 세상에서 비길데 없는 개쓰.레기 인간말종, 악의의 정수인 이재명을 못버리고 기생하고,
국짐당은 역사에서도 짝 찾기 어려운 머저리 대통령을, 지죽을 고집의 윤석열을 못버리고 기생하지.
예전부터 계속 주장하던 일이지만, 이 병진대전의 마무리는 필연적으로 쌍소멸, 대소멸로 가는 중이라 생각한다.
아프고 쓰리고 좇같지만, 이 시대의 다음 시대엔 진영정치의 종언이 찾아온 그 다음장을 열지 못하면, 우린 얻는 것이 없게된다.
그러니 다음시대로 가기 위해 겪지 않을 수 없는 산통을 겪으며 이 나라 시민들이 힘겹게 싸우는 시기라고 생각하자.
"대통령의 씨앗을 품은 야당대표는 산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아 이렇게 되는 건 좀 호러네요 이지경이 안되기 위한 곶통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요.
"대통령의 씨앗을 '아날에' 품은 야당대표는 산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중요단어를 누락시키시는거 아닙니다.
에에엩 킹치만 야당대표는 자기 당 피셜 '명성황후'에 비견된 잼마마 아니었나요?!
..녀석들은 무슨 문장을 본 거지?(...)
이 참에 둘 다 ㅈ망하는 꼴 좀 보자. 무조건 막산이부터
썩고병든 나무랑 기생하는것들 이참에 싸그리뒤져야됨
"대통령의 씨앗을 품은 야당대표는 산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아 이렇게 되는 건 좀 호러네요 이지경이 안되기 위한 곶통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요.
"대통령의 씨앗을 '아날에' 품은 야당대표는 산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중요단어를 누락시키시는거 아닙니다.
TERMI.D.OR
에에엩 킹치만 야당대표는 자기 당 피셜 '명성황후'에 비견된 잼마마 아니었나요?!
잼의 일가는 총배설강의 일가입니다.
"마침내 쾌락에 몸을 떨며" 오마이갓
혹은 오마이고쉬!!
이걸로 빼야겠다
"아나루"짱!!
..녀석들은 무슨 문장을 본 거지?(...)
...발그레... 생각하신 바로 그...
썩고병든 나무랑 기생하는것들 이참에 싸그리뒤져야됨
이 참에 둘 다 ㅈ망하는 꼴 좀 보자. 무조건 막산이부터
종장 맞겠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