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는 몰라도, 최소한 올림픽이라는 스포츠 무대에선 물리적 성별만이 절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차별이 아니라 다른 것은 다른 것임.
남성과 여성의 피지컬은 그냥 '다른 것'임.
양궁조차도 활을 메기고 시위를 당기고 릴리스 하는 매커니즘이 다른데, 직접 피지컬로 격투하는 분야는 말할 필요도 없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고 권리에 따라 선택을 하고 살아가고 일을 하는 것은 존중할 수 있으나, 스포츠 무대 그것도 올림픽이라면 성별 기준은 무조건 물리적 성별이 기준이 되어야만 함.
현실에 사는 새끼들이 뭘 자꾸 추상성을 물질계에 적용시키려는지 모르겠음 별 같지도 않은 개쌉소리 하면서 철학자 놀이라도 하고싶은건짘ㅋㅋ
현실에 사는 새끼들이 뭘 자꾸 추상성을 물질계에 적용시키려는지 모르겠음 별 같지도 않은 개쌉소리 하면서 철학자 놀이라도 하고싶은건짘ㅋㅋ
아무도 모르지 않지 모른척 할 뿐
애초에 젠더라며? 젠더는 사회적 성별인데 왜 물리적성별에 침입하고 난리지
누가 나눈 용어사용법인지 몰라도 난 영단어 젠더를 쓴 것 뿐이야. 그런 용법 신경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