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가 뮌헨 안보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거부를 주도한 이유를 정확하게 밝힌 방송 내용(한국어 자동 번역 됨)
1.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돈을 주는 건 할 수 있다.
2. 무기는 이미 미국도 소진되고 있다.
3. 러시아에 의한 위협은 그 전부터 경고되었지만, 유럽은 방위비를 올리지도, 무기 생산을 늘리지도 않았다.
4. 러시아보다 서유럽이 더 잘 살아도, 그 돈으로 무기를 생산하지 못하면 전쟁을 할 수 없다.
5. 미국은 이제 동아시아에 40년은 집중할 것이다. 미국이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무기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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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GDP로 전쟁하는거 아니다. 무기가 없다는 것을 유럽 지도자들은 국민들에게 속이지 말고 스스로 전쟁을 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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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외로, 이 중요한 시기에 트럼프와 JD 밴스가 대통령, 부통령이 되면서 유럽의 방산 기업의 몰락은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
결국 프랑스와 영국보고 니네가 알아서 다 짬처리 해라란 거잖아...
그동안 군축하고 그걸 어떻게 메꾸겠다 그걸 안했으니
우러 전쟁 전에 트럼프가 나토 유럽 국가들에게 ㅆㅂ 방위비 올리라고... 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트럼프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음.
결국 프랑스와 영국보고 니네가 알아서 다 짬처리 해라란 거잖아...
우러 전쟁 전에 트럼프가 나토 유럽 국가들에게 ㅆㅂ 방위비 올리라고... 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트럼프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음.
그동안 군축하고 그걸 어떻게 메꾸겠다 그걸 안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