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메시지 어플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의 계정을 n우연히 발견한 72세의 세토우치 미카코 씨. n오늘도 답신이 오지 않는 남편에게 계속해서 여러 이야기를 보내고 있다. n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저항을 하며 버티는 것보다는 n흐름에 몸을 맡겨 제대로 즐기지 않으면 손해라니까~. n신큐 치에가 그리는 100세 시대의 처세술!『미카코 72세』 3권리디 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