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이거나 플레이 도중인 작품 대부분이
인핸스드 적용 예정이라
이왕 할 것 조금만 기다리지 뭐,
이러면서 대상이 아닌 작품들
프슨플에서 고르는데
그것들마저도 추가되고 있네요.
그렇다고 하기 싫은 작품을 오락거리로 삼을 순 없어서
라이브러리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데드 아일랜드 2처럼 출시 일 년 반이 넘은 작품도
대상인 걸 보면 인핸스드 적용이란 게 그렇게 까다롭진 않은가 봅니다.
물론 작품별로 적용의 질적인 차이가 있겠지만요.
할만하다 싶으면 범위가 더 늘어날 수도 있겠네요.
발표하고 초기에 현직 개발자가 인디게임사에서도 간단히 적용 할 수 있을정도로 개발친화적이라고 하긴 했죠
인핸스드라고 해봐야 RT미적용게임을 적용하는 수준이 아닌 이상은 프레임 / 해상도 / 각종 그래픽 옵션들 조정해서 내놓는 수준이라 어렵진 않죠.. 그래픽 옵션도 사실 PC판을 발매 햇던 회사라면 오브젝트 팝업 가시거리 조정이라던가 그림자 해상도 및 범위 조정이라던가 이런 것들이라 그런 거 별로 어렵지는 않음..
말씀대로라면 어지간히 무성의한 제작사 아니라면 근작들은 대부분 후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쉬운거군요, 잘 됐습니다. 신작은 물론 구작들에도 적용 범위가 늘어날 가능성이 없지 않겠네요.
저는 지금 사펑 인핸스드만 기대하고 있네요ㅠ 제발!!
발표하고 초기에 현직 개발자가 인디게임사에서도 간단히 적용 할 수 있을정도로 개발친화적이라고 하긴 했죠
말씀대로라면 어지간히 무성의한 제작사 아니라면 근작들은 대부분 후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저는 지금 사펑 인핸스드만 기대하고 있네요ㅠ 제발!!
저도요! 근데...사실 별 걱정이 안되는게 시디피알이면 거의 백퍼 아닐까요? ㅎㅎ 질적인 측면에서도 리버스 못지않게 신경써 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Cdpr은 위쳐3도 해줄듯
인핸스드라고 해봐야 RT미적용게임을 적용하는 수준이 아닌 이상은 프레임 / 해상도 / 각종 그래픽 옵션들 조정해서 내놓는 수준이라 어렵진 않죠.. 그래픽 옵션도 사실 PC판을 발매 햇던 회사라면 오브젝트 팝업 가시거리 조정이라던가 그림자 해상도 및 범위 조정이라던가 이런 것들이라 그런 거 별로 어렵지는 않음..
쉬운거군요, 잘 됐습니다. 신작은 물론 구작들에도 적용 범위가 늘어날 가능성이 없지 않겠네요.
더 추가 되야죠.. 이미 나온겜들 중 검은신화 오공, 메타포 , 사이버 펑크 요 3개는 꼭 추가 됐으면 하네요
말씀하신 세 작품 필수로 받고 엘든링, 데슾, 아스트로, 용8까지 한 번 바라봅니다.
위쳐3랑 니어 오토마타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