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30만언 보너스가 생겨서 추가로 현질했음에도 수카디는 안 나왔습니다.
수부키도 아직 없습니다.
수흑천만 6장만 나와서 보5 찍고 레프로 갈갈이 되었을 뿐입니다.
진짜...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요.
아니, 어떻게 30만언이 그냥 허공으로... 하아.
이제 끝입니다.
남은 유료돌로 일일단챠 해봤자 안 올 거 뻔히 아는데.
진심 그렇게 천장을 찍었어야 했는지.
천장 아니면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였는지.
그저 너무하다는 마음 밖에 없습니다.
불행한 여름 픽업.
명함만 바란 게 그렇게나 힘들었던 건가...
이 게임은 처음 계획한 것까지만 하고 아니면 포기해야합니다. 아니면 돈을 바닥에 버리다가 겜 접어요.
이 게임처럼 선택과 집중 잘해야 하는 것도 없더군요.. 저도 천장 하나만 찍을 수 있어서 깔끔하게 스카디만 집중했습니다. 하필 천장 근처에서 나와서 남은 두 넘은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돌이 60개정도밖에 안 남아서 이부키에 던져봤지만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픽업 들어갈땐 천장 친다는 마음으로 들어가야 ㅠ 물론 그전에 나오면 좋고 진짜 허공에 돈만 뿌리는 경우가 다반수라 ㅠㅠ
이번에 수카디 뽑는데 천장 찍긴 했습니다.... 그동안 몇년동안 비축했던 성정편보험까지 동원해서 겨우 말입니다....
저 픽뚫 공명 알테라 항우 순 ㅎㅎㅎ;
이 게임은 처음 계획한 것까지만 하고 아니면 포기해야합니다. 아니면 돈을 바닥에 버리다가 겜 접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