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학교폭력 피해 신고·상담을 위해 8억여원을 들여 만든 앱 ‘어울림’의 초중고 학생과 교사 가입률이 0.1%로 사실상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도 혹시 코바나 수의계약 있는지 조사해 봐
꺼억
꺼억
가해자 조지는게 더 시급
이것도 혹시 코바나 수의계약 있는지 조사해 봐
비리인가 탁상행정인가? 책임자 처벌 좀
이래서 중소업체들이 정부사업 따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 일단 한번 따면 몇년간 수익 보장됨 ㅋㅋㅋ
애초에 일 터지면 없는것처럼 덮는게 학교 평판에 +점수를 주는 행위가 존나 문제임 사고는 생길 수 있는데 그걸 해결하는 학교에 +를 줘야지 없는거처럼 속이는 학교가 더 명문인게 지랄맞지.
ㄹㅇ 사고가 터졌더라도 그걸 얼마나 잘 해결했는지를 평가해야 되는데 그냥 일차원적으로 사고가 터졌냐 안터졌냐만 가지고 평가하니 정작 사고가 터지면 덮으려고만 혈안임 ㅋㅋ 비단 학교분만 아니라 사회 전반이 다 이딴식임
책임지는 새끼들이 하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