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남 전 행정관 "김건희 여사, 이원모 배지 달아주려고…"
개같은 정황은 딱딱 들어맞지만 김건희 몇초라도 육성이 나와야 파장이 큰사항인데 저 김비서관 하소연 밖에 없어서 아무런 증거가 못되는게 아쉽네
개같은 정황은 딱딱 들어맞지만 김건희 몇초라도 육성이 나와야 파장이 큰사항인데 저 김비서관 하소연 밖에 없어서 아무런 증거가 못되는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