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대학생들은 "석각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을 위한 정수장을 기념하고 우리 민족을 탄압한 조선총독과 마산부윤이 쓴 글이다"라며 "유물도 아닌 일제 잔재이다. 이런 석각을 왜 버젓이 전시가 되어야 하는가"라고 했다.
이들은 "윤석열정권이 들어서고 갑자기 전시된 것이다. 석각 전시 당시는 국민의힘 소속 창원시장이다"라며 "우리는 이 석각을 파쇄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대학생들은 "친일정권인 윤석열정권이 들어 선 뒤 갑자기 일제잔재 석각을 전시했고, 전시 장소가 1919년 민중들이 대한독립시위를 외쳤던 곳과 가까우며, 역사적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이유로 전시했으나 일제잔재물임을 일리는 제대로 된 내용이 없다"라고 했다.
BEST 대학생 3명은 마산중부경찰서 경찰관들에 의해 체포‧연행되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다.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대학생 3명이 라커로 훼손을 했다. 일부 글자가 뭉개졌다"라며 "보전처리 업체를 알아보고 원상 회복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학생들이 훼손한 석물은 1930년 옛 추산정수장이 조성되었을 당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의 '산명수청(山明水淸, 산수가 맑고 깨끗해 경치가 좋음)', 마산부윤 판원지이(板垣只二)의 '수덕무강(水德无疆, 물의 덕은 너무나 커서 그 끝이 없음)'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다.
대학생들은 "석각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을 위한 정수장을 기념하고 우리 민족을 탄압한 조선총독과 마산부윤이 쓴 글이다"라며 "유물도 아닌 일제 잔재이다. 이런 석각을 왜 버젓이 전시가 되어야 하는가"라고 했다.
이들은 "윤석열정권이 들어서고 갑자기 전시된 것이다. 석각 전시 당시는 국민의힘 소속 창원시장이다"라며 "우리는 이 석각을 파쇄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대학생들은 "친일정권인 윤석열정권이 들어 선 뒤 갑자기 일제잔재 석각을 전시했고, 전시 장소가 1919년 민중들이 대한독립시위를 외쳤던 곳과 가까우며, 역사적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이유로 전시했으나 일제잔재물임을 일리는 제대로 된 내용이 없다"라고 했다.
대학생 3명은 마산중부경찰서 경찰관들에 의해 체포‧연행되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다.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대학생 3명이 라커로 훼손을 했다. 일부 글자가 뭉개졌다"라며 "보전처리 업체를 알아보고 원상 회복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학생들이 훼손한 석물은 1930년 옛 추산정수장이 조성되었을 당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의 '산명수청(山明水淸, 산수가 맑고 깨끗해 경치가 좋음)', 마산부윤 판원지이(板垣只二)의 '수덕무강(水德无疆, 물의 덕은 너무나 커서 그 끝이 없음)'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다.
대학생들은 "석각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을 위한 정수장을 기념하고 우리 민족을 탄압한 조선총독과 마산부윤이 쓴 글이다"라며 "유물도 아닌 일제 잔재이다. 이런 석각을 왜 버젓이 전시가 되어야 하는가"라고 했다. 이들은 "윤석열정권이 들어서고 갑자기 전시된 것이다. 석각 전시 당시는 국민의힘 소속 창원시장이다"라며 "우리는 이 석각을 파쇄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대학생들은 "친일정권인 윤석열정권이 들어 선 뒤 갑자기 일제잔재 석각을 전시했고, 전시 장소가 1919년 민중들이 대한독립시위를 외쳤던 곳과 가까우며, 역사적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이유로 전시했으나 일제잔재물임을 일리는 제대로 된 내용이 없다"라고 했다.
저런건 정화조 받침대 돌로 써야지
유물도 역사적 가치도 없어보이는데.
대학생 3명은 마산중부경찰서 경찰관들에 의해 체포‧연행되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다.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대학생 3명이 라커로 훼손을 했다. 일부 글자가 뭉개졌다"라며 "보전처리 업체를 알아보고 원상 회복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학생들이 훼손한 석물은 1930년 옛 추산정수장이 조성되었을 당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의 '산명수청(山明水淸, 산수가 맑고 깨끗해 경치가 좋음)', 마산부윤 판원지이(板垣只二)의 '수덕무강(水德无疆, 물의 덕은 너무나 커서 그 끝이 없음)'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다.
나라 팔아먹는 인간들도...
대학생들은 "석각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을 위한 정수장을 기념하고 우리 민족을 탄압한 조선총독과 마산부윤이 쓴 글이다"라며 "유물도 아닌 일제 잔재이다. 이런 석각을 왜 버젓이 전시가 되어야 하는가"라고 했다. 이들은 "윤석열정권이 들어서고 갑자기 전시된 것이다. 석각 전시 당시는 국민의힘 소속 창원시장이다"라며 "우리는 이 석각을 파쇄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대학생들은 "친일정권인 윤석열정권이 들어 선 뒤 갑자기 일제잔재 석각을 전시했고, 전시 장소가 1919년 민중들이 대한독립시위를 외쳤던 곳과 가까우며, 역사적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이유로 전시했으나 일제잔재물임을 일리는 제대로 된 내용이 없다"라고 했다.
대학생 3명은 마산중부경찰서 경찰관들에 의해 체포‧연행되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다.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대학생 3명이 라커로 훼손을 했다. 일부 글자가 뭉개졌다"라며 "보전처리 업체를 알아보고 원상 회복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학생들이 훼손한 석물은 1930년 옛 추산정수장이 조성되었을 당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의 '산명수청(山明水淸, 산수가 맑고 깨끗해 경치가 좋음)', 마산부윤 판원지이(板垣只二)의 '수덕무강(水德无疆, 물의 덕은 너무나 커서 그 끝이 없음)'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다.
저런건 정화조 받침대 돌로 써야지
유물도 역사적 가치도 없어보이는데.
나라 팔아먹는 인간들도...
친일 매국노 청산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해야 돼 괜히 마법의 30%가 나오는 게 아님
Ys시절 총독부 철거도 반대여론이 35%는 나왔음. 조선일보도 철거반대를 외치며, 오욕의 역사도 역사다 란 희대의 ㄱ ㅐ 소리를 함. 민족반역자는 바뀌지 않음. 누군가는 친일의 내면화 란 표현을 쓰더라.. 하여튼 먹물들 말로 폼 잡는건 알아줘야..
애국자네
저런건 밟고 지나가게 전시해야 되는거 아니냐?
윤석열은 곡성에 나오는 무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