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이 일에 대해서 양쪽의 과실 50/50으론 안 보입니다
일방적으로 고소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먼저 글을 올린것은 한명이고
전 일방적으로 낙인찍힌 것은 물론이며 그 고소에 대한 방어권을 써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 고소결과가 무혐의에 기소조차도 되지 않는 완전 무고한 사건으로 결정났는데
상대는 그것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다른 사건을 키워서 이 일을 덮으려 하는 행동도 보이고 있지요
그러고보니 고소 사건으로 번지기 전에 관리자가 개입했어야 한다는 글도 봤는데
이건 되게 부당한 발언입니다
제 고소 사유는 완전히 무혐의로 끝났으며
누가 봐도 이런걸로 고소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걸 누가 어떻게 알고 중간에 개입하나요?
당사자가 숨기고 있었기에 다들 모르고 있었지만 이젠 밝혀졌지요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로 고소한다며 게시판에 그런 깽판을 친건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말입니다 Renn。님이 저에게 제가 게시판에서 쓴 글 가지고 사과하는게 옳다고 말한것 처럼 저도 게시판에 직접 고소건으로 공론화를 시킨 사람에게 이 결과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건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개인의 방어권조차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아까 인용하신 제 글처럼 그냥 차단 하세요
어떤 입장이신진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깽판이라고 하는 기준도 Renn。님 기준대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며 (저 같은 경우는 고소 결과까지 나온 것을 근거로 같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 알아서 '루리웹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겠습니다
저는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자신에게 반대하면 고소장이 진짜로 날라오는 사람인데 누가 함부로 비판하는 글을 쓰겠습니까? 반대로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두려울게 아무것도 없지요
말씀 잘하셨네요 제 고소결과가 무고로 끝난 것과 Renn。님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 전부를 플러스 해서 같은 이유로 저도 상대방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겁니다 고소장까지 받았는데 저도 저 자신을 지켜야지요
뭐 상관 없으면 그냥 안보면 그만이지요 고소장까지 받았고 그게 무고로 끝난 이상 제가 방어권을 행사하는건 당연한 행동입니다 그것을 단지 제3자 입장에서 보기 싫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입을 닫으라고 요구하는 것이야 말로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 고소에 대한 당사자가 아닙니다. 제삼자이기 때문에 양쪽의 이야기는 모르고 두분이 싸웠다는 사실만을 보면 50/50이라고 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 건은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문제이고. 그러지 못하고 게시판에서 수개월간 깽판치신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는 것이죠. 사과를 받으시던 사과를 하시던 그건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문제입니다. 저희 애잡 이용자들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당사자가 숨기고 있었기에 다들 모르고 있었지만 이젠 밝혀졌지요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로 고소한다며 게시판에 그런 깽판을 친건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말입니다 Renn。님이 저에게 제가 게시판에서 쓴 글 가지고 사과하는게 옳다고 말한것 처럼 저도 게시판에 직접 고소건으로 공론화를 시킨 사람에게 이 결과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건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개인의 방어권조차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아까 인용하신 제 글처럼 그냥 차단 하세요
위에도 말했지만 두분간에 사과를 하던 받으시던 저희들 이용자는 그 일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하라고 했던 사과는 애잡 게시판에 일으키신 행동으로 제삼자분들을 휘말리게 하고 불쾌하게 만드신 부분도 있기 때문이지 고소 공론화나 그런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차단 박으시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박겠지만. 또다시 게시판을 더럽힐거라 생각하니까 말해두는겁니다.
말씀 잘하셨네요 제 고소결과가 무고로 끝난 것과 Renn。님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 전부를 플러스 해서 같은 이유로 저도 상대방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겁니다 고소장까지 받았는데 저도 저 자신을 지켜야지요
그럼 그 사과는 알아서 받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아무 관계 없다구욬ㅋㅋㅋㅋㅋ
뭐 상관 없으면 그냥 안보면 그만이지요 고소장까지 받았고 그게 무고로 끝난 이상 제가 방어권을 행사하는건 당연한 행동입니다 그것을 단지 제3자 입장에서 보기 싫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입을 닫으라고 요구하는 것이야 말로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라고 게시판 깽판쳐도 된다는건 아니니까영 그런건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하세영. ㅋㅋㅋ
어떤 입장이신진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깽판이라고 하는 기준도 Renn。님 기준대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며 (저 같은 경우는 고소 결과까지 나온 것을 근거로 같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 알아서 '루리웹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겠습니다
제 기준만이라면 게시판 이용자분들이 그렇게 나오시지 않았겠죠. :3 제발 '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뭐 단순히 게시판 이용자의 의견이라고 한다면 Renn。님도 지금 저에게 쓰시는 글들에 대해서 똑같은 비판을 받고 계신거 같은데 물론 전 거기에 동의하진 않습니다 저로선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이나, Renn。님이 쓰신 글이나 규정에서 어긋난게 아닌 충분히 쓸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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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호양이
저는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자신에게 반대하면 고소장이 진짜로 날라오는 사람인데 누가 함부로 비판하는 글을 쓰겠습니까? 반대로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두려울게 아무것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