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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재회한 삐삐의 모습은...
와 진동벨은 치킨맛이구나!
와 그럼 진동벨 존맛이겠네
90년대 공룡시대임 ㅋㅋ
진동벨 진동벨! 날 못알아보는거야?
반납하는거 까먹고 가지고 가버리는 사람이 은근이 많음.
주머니에 훔쳐가잔어
멀-다니 조류는 공룡의 후손 정도가 아니라 공룡 그 자체라구
위이이이이이이잉~
진동벨에 양념뿌려도 된다는 얘기임?
부먹이시군
진동벨 뿌링클이네!! 아 군침돈다
반반
일단 먼저 털뜯고 튀겨야됨
뿌링클은 아마 될걸?
올바른 진화
진동벨 가격보고 놀랐음
생각보다 많이 비쌈 ㅇㅇ
와 그럼 진동벨 존맛이겠네
진동벨 도난 많지않냐
도난해가서 어따씀..?
ldiixl
반납하는거 까먹고 가지고 가버리는 사람이 은근이 많음.
30년만에 재회한 삐삐의 모습은...
칭찬봇
진동벨 진동벨! 날 못알아보는거야?
UP-SNEF
위이이이이이이잉~
부르르르르
아니... 그땐 삐삐라고 불러야지...;
와 진동벨은 치킨맛이구나!
의사들이나 보안업체같은데서도 간혹 쓰지않나?
진동벨 범위도 생각보다 넓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린빌런
멀-다니 조류는 공룡의 후손 정도가 아니라 공룡 그 자체라구
그린빌런
90년대 공룡시대임 ㅋㅋ
그린빌런
공룡-치킨이 치킨-인간보다 가까울걸?
그린빌런
영장류-공룡, 치킨-사람 이렇게 따지면 됨. 공룡을 어느 한 종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공룡에 속하는 동물들을 총칭하는 단어임
그린빌런
용가리치킨이 있자나
왜 더 크게 만든거지
어둠과설탕
주머니에 훔쳐가잔어
너무 작으면 분실되기 쉬우니까? 뭐 오래 들고다닐 물건이 아니기도 하고
아 만들기 어렵구나 그냥 안에 블루투스 넣은 거 아닌가 생각했는 데
블투 장치 완전 대중화 되기전에도 있었으니까
애초에 저거 범위도 엄청넓음 최대 500미터엿나
예전에 드라마에서 의사들 쓰는거 봤는데 지금은 안쓰나..?
글게 생각해보니 2000년대 초반에는 드라마에서도 봤었는데 10년대 후반에 봤던 드라마 부터는 못 본 것 같네
예전엔 핸드폰 쓰면 의료기계에 간섭이 된다고 해서 삐삐 썼던거 같은데 스마트폰 시대 오고선 그 소리 못 들은듯??
지금은 기술발달로 의료기계에 영향 안주는 폰들 나옴
휴대전화 나왔을때도 의사라던가 삐삐썼었는데 이젠 아예 안쓰나보군
진동벨 썰중 기억나는 기막힌건 화장실가는 사람이 들고가서는 화장실 변기 위에 올려두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우리 진동벨은 언제 울리나... 기다리고 있었던거 옆칸서 우렁차게 위이이이이잉!!!!! 울리며 자기주장 안했으면 진동벨도 못 찾고 커피랑 간식도 못 먹었다는 이야기
블투나 와파라기보다는 의외로 작동범위 넓던데 그게 삐삐쓰던 시절 기술로 통신망 구축해서 그런거군화
근데 진동벨 안주고 카운터위 스크린에 대기번호 표시하는곳도 많잖아 어느게 더 싸게먹히는거야
난 대기번호가 싸게 먹힌다 한표
삐삐목장 같은거네.
저거 존네 비싸던데 몇십만원하고
순한맛인생
그것도 2010년대 전 이야기고 지금은 다 스마트폰으로 갈아탔다함
하긴 똑똑이폰 기능 너무 많아서 삐삐의 장점도 무색하지.
요즘은 의사들도 삐삐 안쓰나? 한 10년쯤 전엔 의사들 삐삐 갖고 다녔었는데
드라마에서 의사샘들 삐삐 보자마자 달려가는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겠구나.
첫번째 짤 나오는게 삐삐라면 단방향 통신 무선기 소형판이라고 보면 되나요?
덩치는 쟤가 더 큰데?
삐삐 - 휴대용 / 진동벨 - 가게 바깥으로 들고 나가면 안됨
진동벨 처음만든 회사 돈 오지게 벌었겠네
삐삐 사장님이 틈새시장을 오지게 찰지게 들이받았네
한 10년전까지는 그래도 병원에서 삐삐쓰는 의사들 많았는데 요즘에는 의료기구들 개선되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탔더라고 삐삐제조사들은 거의 커피집으로 넘어갔다고 보면 됨. 심지어 요즘 단말기에는 구리긴 해도 컬러액정까지 달려서 나옴
독점이라 비쌈.. 국내 부산에 있는 한업체에서 저 알림벨시장을 다먹었을거임..
근데 의외로 의사들이 꽤 오랫동안 삐삐를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한 덕분에 일반인들이 생각한 것보다는 오래 살아남았음. 왜 아직도 삐삐를 쓰냐고 물어봐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는데, 그냥 막연히 휴대폰은 의료장비와 전파간섭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