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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면 인성갑 무시 안하고 깨워주면 NTR 승리선언 어느쪽이건 답이 없군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가 날뛴 결과로 발견된거라 헐크가 존재하면 발견될 확률이 높아질듯;;;
그냥 다 알아도 영향끼치지 않으려고 쥐죽은듯 살다가 돌아왔을것같은데...
Lapis Rosenberg
이쪽 페기는 이미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다는데
Lapis Rosenberg
그쪽 냉동일 확률은 없지 그쪽 냉동이 돌아올수 있는 시점은 찐 캡틴이 떠난지 오래인 메인 시공 이후인데
조용히 살았겠지
무시하면 인성갑 무시 안하고 깨워주면 NTR 승리선언 어느쪽이건 답이 없군
진정한 윈터솔져네...
남극 얼음이 녹아서 인류가 멸망하는 날
평행세계니 뭐 알아서 돌아가겠지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가 날뛴 결과로 발견된거라 헐크가 존재하면 발견될 확률이 높아질듯;;;
애초에 쉴드랑 안엮이여고 숨어 살았을텐데
그렇다기에는 문제가 세가지 있는데 1. 쉴드 생성 이전 -> 창단멤버 페기가 사라져서 역사가 엄청나게 바뀜 2. 쉴드 생성 이후 -> 페기가 창단멤버라 무리 3. 스티브가 사람 죽는거 방관하고 자기 개인 욕망을 위해 사는건데 그건 캐붕이라...
그냥 다 알아도 영향끼치지 않으려고 쥐죽은듯 살다가 돌아왔을것같은데...
근데 죽을 수많은 인명을 살릴수 있는데도 무시하고 자기 살고싶은대로 살다가 돌아오면 그거 캐붕이자나
이게 공식 설정이라고 했음
근데 그건 작가진 발언이라 신용할 수가 없어...
작가진들 발언 = 공식 설정이 되어버리면 캡틴은 평행 세계로 갔지만 사실 평행 세계로 가지 않았고 캡틴은 30~40년대의 페기를 만나러 갔지만 사실 50~60년대 페기를 만나러 갔고 아기 타노스 목 따면 평행세계가 발생하지만 아기 타노스 목 따는 거 가지고는 평행세계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자승자박의 기묘한 설정이 되어버림
작가진 발언이 공식 설정이지 뭐임;
작가진들이 죄다 서로 서로를 반박하는 다른소리하는데다 영화에 나온 멀쩡한 내용에 설정붕괴까지 일으키는데 어떻게 믿어... "설정상으로 캡틴은 토르의 번개를 사용할수 없지만 그냥 넣었습니다" 라고 했을 정도인데 최종감수하고 세계관 설정 확인하는 케빈 파이기 발언이랑 영화 그 자체가 공식 설정이지 작가진들 발언은 공식 설정이랑 상충되는 부분이 너무 많음
그런 모순은 별로 상관없음 왜냐? 엔딩이 존나 쩌네까 터미네이터1 엔딩도 논리적으로 존나 모순이지만 아무도 태클 안걸었음 왜냐? 영화가 쩔어서 원래 영화가 쩔면 다소의 모순은 용납됨 그게 창작물 고유의 특권임
심지어 어떤 작가진은 "인피니티 워에서 그 어떤 수를 찾고 찾아도 엔드게임을 승리로 끝낼 수단은 엔드게임 시나리오 단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작가진은 "사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이길뻔한 적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라고 하는 등등 그냥 서로가 자기들끼리조차 아다리가 안맞음
그런 모순은 별로 상관없음 ->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는데 영화가 좋네 나쁘네 이야기하고 있는게 아니라 영화 내부 설정 이야기하는거임. 애초에 엔드게임 작가진은 MCU 내부 설정을 관리할 권한이 없단 소리임
애초에 영화 내부의 모순은 스파이더맨 년도 문제 하나 빼곤 아직까지 하나도 없음. 전부 케빈 파이기가 최종 검수하고 내보내니까. 근데 작가진들이 월권으로 케빈 파이기 안 거쳐서 맘대로 내뱉는 설정들이 지들끼리 엄청나게 상충이 되는거지
쉽게 요약하자면 MCU 세계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1. 영화 그 자체 2. 설정 총괄인 케빈 파이기의 발언 이 두가지지 MCU 설정 작가도 아니고 그냥 "엔드게임 스토리 작가"인 작가진들은 MCU 설정에 대한 발언의 신뢰도는 없단 소리야
다른 평행 시공에 페기에게 간게 아닐수도있지 물간 다 돌려 놓고 마지막에 지금 시공의 페기에게 가서 모든 사건 무시하고 페기랑 알콩당콩하고 끝날때 쯤 그 위치에 오면됨
지금 시공의 페기한테 간 시점에서 평행세계가 생기는건뎅....
그게 정사일수도있는거자나
그건 불가능한게 애초에 메인 세계 페기 남편은 스티브가 아니라서... 남편은 2차대전 당시 스티브가 구했던 패잔병 중 한명이라고 정확히 언급되서 나옴
그리고 메인 세계 페기 남편이 스티브가 만에하나 맞다고 쳐도 최소한 스티브가 간 시공의 페기 남편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