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난 지중해 요리의 본산지인 터키와 그리스는 OECD 평균보다 비만율 높다
그럴수 밖에 없는이유는 간단함, 왜냐면 이 지방 요리는 대부분 이런 식이다. 예컨데 생선요리를 한다고 하면
생선의 내장을 빼고 잘 손질한다.
생선을 통째로 석쇠를 이용해 굽는다.
생선이 구워지면 접시에 담고 소금과 오레가노, 레몬즙을 뿌려 간을 맞춘 다음,
올리브유 한 컵을 듬뿍 끼얹어서 먹는다. 200 ml 기준으로 대략 1600~1800 kcal이다.
매 끼니 마다 식용유 한 컵씩 들이 마신다고 생각해봐라 살이 찌게 생겼는지 안 찌게 생겼는지
올리브유가 몸에 좋다는 건 맞는데 그것도 정도껏이지 진짜 지중해 식으로 해 먹으면 니 간이랑 췌장이 지방 분해한다고 120시간 노동하다가 파업함
몸 : 시발 건강식 ㅈ같이 처먹네. 던짐 ㅅㄱ
시원하네
근데 이탈리아는 또 비만율 낮네
이탈리아도 한국이나 일본보다 비만율 3배는 높음
근데 그렇게치면 라면소비율 가장높은 인도네시아 베트남이 비만율 제일높아야되는거아닌가? 칼로리보다 먹는양에따라 비만율이높은거아님?
우리나라는 거의 1등2등수준인데 중위권가져와서는 이게좋다고 우기니까 어이가 없는거지
설대간놈한테 너는왜 중경외시처럼 공부를 잘허지못하냐고 하는꼴
터키랑 그리스는 또 단거는 엄청나게 처먹음, 완전히 고탄고지인데 이게 몸에 좋을리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