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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이네
....엄마 보고싶다..
잘했어 계속 참아라
저거 먹고 나서도 저 캔은 절대 못 버리겠지. 몇십년 후....... 엄마가 돌아가신 후 물건들 정리하다가 어느 박스 안에서 빈 레떼캔 발견하고 지금의 그 기억이 나서 캔 끌어안고 한참 울게 될 거야.
거 이러지 맙시다 ㅠㅠㅠㅠㅠ
용서하마. 트라이~
엄마의 마음이네
크흡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노는빼주세요
용서하마. 트라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노는빼주세요
잘했어 계속 참아라
노는빼주세요
이래놓으니까 개궁금하네...
노는빼주세요
생각 잘하셨읍니다
노는빼주세요
부들부들...
노는빼주세요
넌…!
노는빼주세요
캔 집에서 데워먹으라고?
노는빼주세요
감안하고 들어주께 어디한번 해봐
이 시간에 뭉클한 썰이라니...
....엄마 보고싶다..
본문보고 글썽이다 댓글보고 울컥했는데 닉네임보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
글 보고 이 댓글 쓸랬는데 이미 댓글 있네요 동감 ㅠ.ㅠ
1월의 차가운 바람을 맞아가며 식어가는 몸보다 따듯한 모정
레때는 말이야....
ㅠㅠ
어무이 ㅜㅜ
저거 맛있는 데
일당 4만원인건 아마 5시간 정도 일하니까 그런거겠지?
5시간이면 최저임금만 해도 4만원 넘으니까 4시간. 원래 택배기사들이 하던 아침 분류작업하는 걸거야
그치 요즘은 아주머니들 쓰더라도 최저 안맞추는데 없던데
흐엉. ㅠㅡㅜ
계속 많이 행복하고 행복함 좋겠다
아...눈물나네ㅠㅠ
저거 먹고 나서도 저 캔은 절대 못 버리겠지. 몇십년 후....... 엄마가 돌아가신 후 물건들 정리하다가 어느 박스 안에서 빈 레떼캔 발견하고 지금의 그 기억이 나서 캔 끌어안고 한참 울게 될 거야.
😺슈뢰딩거의 고영희😸
거 이러지 맙시다 ㅠㅠㅠㅠㅠ
왜구래
난 엄마는 아니고 다른 가족과 관련된 경험담이라서.......... ^^
쿠팡이네 쿠팡 저런듣보잡음료 300원에 팔던데 시간 타임도 그렇고
쿠팡뿐만아니라 자판기 계약되어있는곳은 전부 저가격에 팔음
택배회사 일당 4만원
난 저거 차갑게 먹는게 좋던데 나는 학교에 저거 팔았음 팔백원 10년 전인데 ;;
ㅜㅜ 잘해드려
어느 부분에서 웃겨지나 하고 열심히 봤는데 눈물나게 하네 ㅠㅠ
엄마 ㅠㅠㅠㅜ
유머라며...시바.....울리지마라..ㅠ_ㅠ.
20년전쯤에 백수짓할때 엄마가 물류센터 알바 하시면서 간식거리 가져오시던거 생각나네
어머니의 마음이란게 다 그런거 같다 우리 어머니도 친구분들하고 뷔페나 결혼식 가시면 꼭 맛있는 떡이나 조각케이크 몰래 휴지로 몇개 싸오신다 나 먹으라고
지금이야 내집 마련하고 독립해있지만 같이 살 때만 해도 그랬음 30대 중반까지도...
ㅠㅠ
난 비오는날 교과서가 젖어서 엄마가 다리미로 펴준거를 본뒤로는 젖은 책같은 거를 보면 눈물이 나와..
쿠팡에 일당 4만원이면 5시간짜리 숏타임일테고 나이든 여성이면 포장이나 집품이겠네.
딸이 생기니까 저 분의 마음이 어떤건지 알거 같다.
아 머지 원래 이런거 보고 울컥 안하는데 우럼마 좋아하는 과자나 사가야 겠다
엄마의 사랑..
엄마도 엄마지만, 그 마음 알아주고 자랑하는 아들인지 딸인지도 대견하네.
큐팡이네 저거 겨울에 은근 인기많음 나는 무조건 나랑드
막줄에서 어머님의 맘이 너무 잘 느껴져ㅠㅠ
이 세상에 아무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 주는건 우리 엄마밖에 없다. 우리 엄마 돌아가시면 내 곁엔 아무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