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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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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도 아닌 화딱지나는 글을 올려서 유게를 시험하는 작성자가 제일 문제가 아닐까?
손털어라 해도 될게있고 선 넘는게 있는데 저건 선 자체를 박살 낸거다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도 저러면 나중에 어찌 할지 아찔하다
시험시랍시고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은 믿을게 못되지. 잘 털고 나갔네. 앤간하면 헤어졌다 이야기할텐데 이건 사람하고 헤어진게 아니라 쓰레기를 털어낸거니 이렇게 쓰는게 맞겠지.
선을 넘었네;;;
선넘었죠
잘 헤어졌네
장작 탭으로
유머도 아닌 화딱지나는 글을 올려서 유게를 시험하는 작성자가 제일 문제가 아닐까?
루리웹-6698158813
장작 탭으로
이걸 베글로 올린 유게이도 문제
가만 보면 탭 더럽게 안지켜 하여간
선을 넘었네;;;
잘 헤어졌네
손털어라 해도 될게있고 선 넘는게 있는데 저건 선 자체를 박살 낸거다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도 저러면 나중에 어찌 할지 아찔하다
잘 탈출했다.
사실이든 아니든 헤어져야지 이건
선넘었죠
애초에 헤어졌네 일단 ㅋㅋㅋ
유부녀가 사실이어도 기회를 줫는데 찼고 아닌거면 뭔놈의 테스트여 ㅋㅋㅋㅋ 선넘엇지
시험시랍시고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은 믿을게 못되지. 잘 털고 나갔네. 앤간하면 헤어졌다 이야기할텐데 이건 사람하고 헤어진게 아니라 쓰레기를 털어낸거니 이렇게 쓰는게 맞겠지.
시험한게 아니라 사실인거같은데
언제부터 갈라치기 속터지는 일이 즐거운 유머였을까
... 갈라치기? ...
하루하루 목숨가지고 베팅하는 인생도 아니고 테스트를 어마무시하게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만 하면 사회 실험이래 "느그 애미 창1년 에베베베베" 하고 사실 당신의 분노를 실험하는 거였습니다 하지
어우 선 존나 많이 넘었네요 존나 김태희급으로 예쁘다고 해도 같이 살면 개 피곤해질 스타일 입니다. 던지는게 맞죠
너 실험 된거야~
루리웹-6080867913
미친거 아니냐
루리웹-6080867913
루리웹-6080867913
ㅂㅅ같다
루리웹-6080867913
사람 가지고 시험질 하는 사람이면 걸러요
자기부터가 상대를 못믿어 실험하면서 상대가 자신을 믿어주길 바란다는거 자체가 정말 이기주의적인거 같음.
이게 그 사회적 실험인가 그런거냐
알아서 잘 걸러줬네
법적으로. 사실상 결혼생활이 파탄나고 이미 별거 중이라면 상간남이라고 고소해도 책임을 지울 수 없다. 진작 파탄난 사이 즉, 실제로는 이혼과 다름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다른 상대를 만나도 어떤 손해도 주지 않은 셈 치거든. 아 남편측도 마찬가지이다.
주작이겠지만 요즘세상보면 있을것같은 일이다. 실제라면 연을 끊어야지
음?? 나도 당했는데 지 친구랑 3일내에 헤어지자고 하는지 안하는지 내기까지 했다고함...울면서 매달리는데 더욱 정떨어짐...
ㅁㅊ ㅋㅋㅋ
그건 시험정도가 아니라 진짜 갖고 논 거 아님?
생각하기도 싫음...29살때 24살애 6개월 사겼는데..어린이날에 뜬금없이 사실 애가 있는데 같이 놀아 줄수 있나고 했음
여친은 어디에 베팅함?
헤어진다고하는데 50만원..그리고 여친이라고 하지마라 짜증나니까..8년이나 지났는데도 짜증나네
미안…..댓글쓰고나서 그래도 안헤어지는데 베팅하겠지 했느데 …
유부녀면 더 좋은데? 검증된 맛집 아닌가
유부녀란 단어에 꽂히지 말고 전체적으로 좀 읽어....
여자가 남자를 시험하는 쉿테스트인데.... 좀 과하다....
무엇을 기대하고 실험을 한걸까요.
사실 너랑 진짜로 사귀던거 아니고 실험하던거라구 하면됨
김선호가 뭔데
본문보다 이게 더 유머글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ㅠㅠ 나 티비도 안보고 유툽도 안보고 에스엔에스도 안한단말야
애 가졌다고 뻥치고 배우 김선호씨 묻으려고 폭로한 사건이 있음 첨에 김선호씨가 그래도 여자 피해 안가게 시인하고 그랬는데 주위 증언이랑 카톡 자료 나오고 전세가 완전 역전됨 '그래서 그게 뭔데 십덕아' 같아서 웃었는데 오해할까봐 설명 달아놓음
미..미안..자세한 건 나무위키 김선호 검색해봐 악의가 가득해서 저 본문보다 더 함
위키 보고 왔는데 엄청나네 그래도 빨리 반전기사 나와서 광고도 회복되서 다행이네 남자가 여자 엄청 좋아했었나보다..
솔직하게 얘끼해도 된다고 얘기해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거짓말 안해도 된다고
당신이 이리 장난을 칠 때마다 내 마음이 무너지는데 당신과 결혼하면 평생 이런 기분이 들 거 아니냐 던 짤 생각나네
주작이라고 느끼는건 나밖에 없나
남자가 중간에 눈치 챘네
난 30초반때 5살 연상 만났는데 애 없는 돌싱녀라고 하고 만나다 갑자기 뜬금없이 고백할거 있다고 하더니 애 둘이 있는데 둘다 중고딩 유학중 나이도 속임 무려 8살 연상인데 개 동안 이였음 거기다 고백과 동시에 이번에 애들 귀국하는데 나랑 만날 약속 까지 지혼자 잡아놓음 졸지에 중고딩 아빠될뻔 걍 그뒤로 런 해버렸지 전화 다씹고
남편한테 이거 보고 아 유부녀고 애도 있어 라고 하니 웃으면서 그래 잘됐네 이러네 내가 위에 단 댓글들도 이미 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