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집이 맛 없다는 건 아니라면서
짬뽕집 왜가냐는 거 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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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주방장은 잘 바뀐거라 생각함. 위생상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하니까
그것보다 짜장+ 탕수육(중)+만두를 혼자서 다 먹는거보니 .. 돼....
중국집 적페들 양늘린다고 조개 홍합 겁데기는 안넣어요>실상은 냉동믹스씀 짜장면 면은 뜨거운물 넣고 랜지에 돌러드셈>면을 미리 삶아두고 배달때 걍 보냄 프리미엄 어쩌고 하면서 가격이 만원 넘어감 배달료 처받음!!
욕 안먹으려고=짬뽕집 맛 없다는게 아니다 마지막 결론:찹쌀 탕수육 달작지근한데 짬뽕집 왜 가냐?
근데 요즘은 저런 탕수육 시켜도 양 엄청 줄었더라 ㅠㅠ
소신발언)그냥 맛꼰대 아님?
ㄹㅇ
그것보다 짜장+ 탕수육(중)+만두를 혼자서 다 먹는거보니 .. 돼....
지 뇨속!!
오픈형 주방장은 잘 바뀐거라 생각함. 위생상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하니까
오래된 곳도 큰데는 오픈형인데 제법 있었는데
근데 요즘은 저런 탕수육 시켜도 양 엄청 줄었더라 ㅠㅠ
ㄹㅇ.. 어릴적엔 탕수육을 산처럼 쌓아줬던거 같은데
중짜 24000원인데 20조각안됨...
거기가 좀 적은거 아냐ㄷㄷ 당연히 가게마다 틀리지만 내가 최근에 이 만화 생각나서 주도로 안쪽에 있는 간판이 38년째 한다는저런 곳을 가봤는데 16000에 짱 탕 군2개 냥냥하게 먹고 옴 그리고 다음날 또 시켜먹었징 존맛 (대충 너희 집 주변에는 이런 곳 없다는 소리)
집근처에 존나 많이주는곳 세곳 있었음 다 변함
ㅜㅜ 공감간다 예전에 그런곳 엄청많았는데 대부분 변하거나 사라짐 짜장에 진짜 감자 넣어서 걸죽하게하는 집도 사라지고
중국집 적페들 양늘린다고 조개 홍합 겁데기는 안넣어요>실상은 냉동믹스씀 짜장면 면은 뜨거운물 넣고 랜지에 돌러드셈>면을 미리 삶아두고 배달때 걍 보냄 프리미엄 어쩌고 하면서 가격이 만원 넘어감 배달료 처받음!!
추가 : 오징어 조각이 엄청 커요 -> 개노맛 훔볼트오징어(대왕오징어)임. 고무씹는 느낌
근데 옛날중국집이 지존존맛이긴해... 요즘은 다 탕숙도 찹쌀이라서 아쉬움
요즘은 배달만 하는 이상한집 많음
그건 원래 많았...
욕 안먹으려고=짬뽕집 맛 없다는게 아니다 마지막 결론:찹쌀 탕수육 달작지근한데 짬뽕집 왜 가냐?
짬뽕집 맛없어서 안먹는건 아니고 중국집이 더 맛있어서 먹는다는거잖아. 가수로 치면 아이돌들 노래 못하는건 아니지만 더 잘부르는 가수 많아서 그거 듣는다는 느낌 아님?
짬뽕집도 찹쌀탕수육 하는데가 더 많던데...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그렇지 맛만 따지면
나도 찹쌀탕수육 있으면 거르게 되던데
저걸 혼자 다 먹네 근데 비단 중국집만이 아니라 노포들이 훨씬 맛도 있고 느낌도 있긴 해… 그래서 난 술집도 막 새로 생긴 핫한 가게들보단 노포 위주로 감
혼자 먹으면 일인분이지
ㄹㅇ
짬볶면(2인분)
혼자 먹으면 1인분
와 여기는 밥을 볶네 하....
옛날 중국집에 잘 일하고있는 주방장 해고해서 개판난 맛집 하나있음 ㅎㅎㅎㅎ 쟁반짜장 젓가락으로 집는데 뚝뚝 끊기는 그 기분 ㅋㅋㅋㅋ
짜장면 탕수육 만두라니 완전 돼지뇨속이잖어 ㅋㅋㅋ
간짜장도 이름만 간짜장이지 제대로 만드는데 거의 없음.
동해반점 양장피가 예술이지 진짜 80년대 맛을 냄
수타로 면만드는집에 진짜없더라 그런데가 진국인데
서울 수타 유명한데가 2군데 있는데 마포는 좀 폼이 떨어진 느낌이고(차라리 군만두가 더 맛남) 공덕은 애초에 평이 좀 갈려서
안산에 구룡대반점 괜찮아요 수타면 생긴건 균일하지 않은데 면은 쪼올깃 가실만한 거리일지는 모르겠지만...
집 근처 탕짬뽕 탕짜면 (탕수육+짬뽕짜장)을 7500원 8500원 팔던곳 있어서 존나 자주 시켜먹었는데 어느새 망해서 없어진거 존나 아쉬웠음 ㄹㅇ ㅠㅠ
저걸혼자 다먹네
얼마전에 신도시 입주한 집 놀러가서 전화걸어서 중국집 시켰더니 철가방 들고 일회용기 아닌 일반 그릇으로 배달오더라 감동해서 눈물흘리면서 먹음
집근처 중국집 사장님 그대로 인데 배민하시고 부터는 스타일이 봐낌 예전 탕수육은 케찹베이스 소스에 양배추셀러드+군만두 3개 였는데 지금은 그냥 물엿같은 소스만 줌 아쉬움
요 집이 저 노포 짜장면집같음ㅋㅋ 저거 짜짱짬뽕 시킨게 아니라 짬짜면 시킨거임 사장님이 나 알아서 다먹고 갈때 계산도 안해줌 어 걍 찍고가요 함 내가 카드 찍고 영수증 여따둡니다! 하고 가야함
아 간짜장먹고싶다
소신발언)그냥 맛꼰대 아님?
다른건 몰라도 옛날 중국집 분위가 그립단건 전혀 공감이 안간다
떡볶이 같은거지 요즘 브랜드 떡볶이는 맵기나 치즈 같은걸로 맛을 내는 곳이 많은데 연식있는 분식은 걍 맛있다 그런 소리로 보자
맛보다는 서비스로 군만두도 주고 푸짐히 주던 기억의 그리움이 큰듯 하지만 물가상승이 .,.
완두콩 오이 안들어가면 짜장면 아님
저것도 잘하는 집이라 그런 거지, 별로인데 가면 시큼한 짜장부터 시작해서 매일 바뀌는 음식퀄에 신뢰 안되는 주방위생까지 문제가 많으니 차라리 프랜차이즈 가는 거
어릴적 중국집 주방 위생상태 생각하면 지금 프랜차이즈가 훨 났지
덕분에 오늘 점심 중국집으로 갑니다~
동네에서 몇십년한 중국집이 강한이유 맛있다
혼자 먹는데 탕수육을 중짜를 시킨다고??? 와....
탕수육은 밀기루로 튀김옷 안함. 전분으로 하지. 그런데 팅수육도 요즘은 공장에서 받아서 하는데도 많다고 히던데.
ㅇㅇ 찹쌀 탕수육도 찹쌀 전분 쓰는데도 있겠지만 보통 감자전분으로 하지. 옛날 중국집들은 고구마전분 썼고 싸구려는 옥수수전분
대 배달앱시대가 열리면서 진짜 맛도없고 근본도 없는 양산중국집이 늘어난게 젤 아쉬움 예전에도 맛없는 중국집이야 많았지만 그만큼 퀄리티 있는집도 많았는데 지금은 10집 시키면 9~10집이 지뢰임
진짜 중국집이 다 마라탕집에 짬뽕집으로 바뀐거 싫어...
옛날 중국집 좋다
엄청 맛있는 중국집 특: 사장님 손에 금반지,목에 금목걸이 풀장착함 볶음밥 시키니까 담당 요리사분 손목이 나가서 못한다고 함
옛날 중국집이 아니라 맛있는 중국집 아닌가...
대지뇨속
친구들이랑 명동의 중국대사관 거리 짱■집 가서 우육면 주문했다가 군만두 나오길래 서비스인줄 알고 먹었다가 나갈때 군만두 먹었으니 결재하라고 한 일 생각나네 ㅅㅂ... 서비스인줄 알았다고 하니 니가 주문한거 아니면 물어봐야지 왜 멋대로 먹냐고 먹었으니 돈 내라고 하니 할 말이 없어서 일단 결재하긴 했는데 기분 존나 드러워서 그 뒤론 대사관 거리에서 절대 뭐 안사먹음.
그런데는 구글평점에 1점 박고 자세히 써야 다른 사람이 피해를 덜 봐 ㅋㅋ
외국식 사기수법이네 ㄷㄷ
갓볶은 진짜 간짜장과 투박한 옛날 탕수육이 먹고 싶어.. 찾을 수가 없어. ㅜ
만두를 왜 손으로 먹어...
요즘 짱꺠집들 마라탕,짬뽕집으로 바뀌고 그나마 남은 짱꺠집들도 짜장면외 나머지 메뉴들 전부 개악시키는거 보면 한국 외식업들이 가격만 높아지지 질은 낮아지고 있음
이반주 금요일 블랙데이다 머두모두 찌장면 먹쟈
옛날 중국집 양은 진짜 최고지.. 두명이서 탕수육 소짜 시키고는 양 모자랄것 같아서 군만두까지 시켰는데, 탕수육이 산처럼 나왔음.. ㅋㅋㅋ
정체불명 주방장 킹정 ㅋㅋㅋ
옛날 제대로된 중국집은 맛 양 양쪽다 만족함 재료도 안아낌
도시 안살아서 그런가 노포 중국집 많음
짬뽕 먹다가 국물에 벌레 나와봐야 옛날 중국집 안가게 됨.
사라져서 이젠 못먹는 우리동네 중국집 탕수육 중짜..ㅠㅠ 이 가게 없어진지 2년쯤 되어가는데, 몇군데 시켜먹어봐도 다 꽝이더라..
맛꼰대인지는 모르것는데 어릴때 중국집들이 요새 중국집보다 엄청 맛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고향에 있는 중국집이 맛남 볶음밥을 그냥 기름밥으로 만들고 밥에 야채가 당근 다진게 전부인 기열찐빠 새퀴들
요즘 일반 중국집들이 체인점보다 떨어지는 걸 5년에 걸처 보다보니 부모님하고 같이 중국 음식 먹는 게 아니라면 체인에서만 먹게됨
진짜 요샌 탕수육 왤케 조금 주냐... 대 짜 시켜도 겁나 작아
3000원 하던게 6000원 8000원 10000원 하니까 인지부조화 오는것도 한몫하지않나... 월급에 비해서 물가가 너무 배로 오르니까 1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임 솔까말 가격은 가격대로 올랏는데 품질이나 이런건 변한게 느껴지는게 없으니 더더욱 그러한듯, 탕수육같은 경우는 양도 엄청 줄엇고
집앞에 옛날식 중국집 엄청 맛있었는데, 동네가 너무 구석진데라 그런가 망함... 주방에서 중국어 들려오는데 맛도 좋으니까 오히려 신뢰가 가는 정도였는데
이거보니까 생각나네 난 어릴때 할머니가 중국집 데려가면 갈비탕 사줬음ㅋㅋㅋㅋㅋ어릴때라서 할머니가 사주니까 별 생각 없이 먹었는데 ㅋㅋㅋㅋ근데 생각나서 글 써보니까 의외로 많이들 판다고 해서 신기했음ㅋㅋㅋㅋ
진짜 찹쌀탕수육 유행 한 후부터 제대도 된 바삭한 탕수육 보기 힘들어졌음
응 요즘엔 프차가 훨 나아
요즘은 간짜장이 정상적인곳을 찾기가 힘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