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압주의)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오은영에게 묻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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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오은영도 25명 초등학생 선생님에 학부모 등살에 행정에 말한마디에 고소당하는 환경에서 애들 케어못할거다
학부모도 교사도 오은영 문제도 아님 미국이라면 같은 행동을 한 아이 부모는 바로 학교 불려가서 교장과 상담하고 퇴학처리에 대해 논의가 됨 영화나 미드에서 많이 봤을거임 권리는 미국 유럽 따라하면서 의무는 안 가져온게 문제지 그냥 시스템의 문제야
마지막 후기까지 완벽하네 ㅋㅋㅋ 비유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저능아부모에 개판이군
근데 ㄹㅇ 애 하나도 부모들은 힘들어하면서 선생한텐 모든걸 바래함 내 애의 모든 잘못은 다 선생탓이고 잘한건 내가 부모를 잘한거며 잘못이 있다면 선생을 고소하고 욕해서 해결함 애를 절대 질타하지 않음
빡대가리가 애를 낳아대니 문제
사실 오은영 박사가 누구보다 아동심리학에 통달해 있긴하겠지만 심리라는건 딱 정해진 답이 없으니 상황상황마다 다르게 적용될텐데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사실 학부모들이 1차 원인이긴 하지ㅋㅋㅋ
뭐 어케되나 구경이나 해보자
마지막 후기까지 완벽하네 ㅋㅋㅋ 비유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저능아부모에 개판이군
결국 가정교육이 문제.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우울
에효.......... 쿨찐 쉐키....
김우울
동감 그냥 이 나라는 사라지는게 답 ㅇㅇ
요약 : 오은영도 25명 초등학생 선생님에 학부모 등살에 행정에 말한마디에 고소당하는 환경에서 애들 케어못할거다
애초에 안하겠지 ㅋㅋ
오은영이라면 아마 자기 케어방식은 부모것이고 교사는 다른 방식이라고 일축할듯 그방식에 대해 가타부타 자기가 말할 정도로 잘났다고도 안할거고
딱히 오은영 박사 티비에 나오기 전부터 애들한테 완전히 잡아먹힌? 선생님 수업 시간이 대체로 저랬음 거의 16년 전 고딩때긴 한데...이게 교권 추락이 심화된 지금은 학생들 컨트롤이 참...
근데 ㄹㅇ 애 하나도 부모들은 힘들어하면서 선생한텐 모든걸 바래함 내 애의 모든 잘못은 다 선생탓이고 잘한건 내가 부모를 잘한거며 잘못이 있다면 선생을 고소하고 욕해서 해결함 애를 절대 질타하지 않음
웃긴게 학교에서는 저러는 부모들도 학원에서는 옛날 학교에서처럼 빠릿빠릿하게 수업듣고, 집중 못하면 야단쳐 주기를 원하더라.
배우라고 돈 냈는데 제대로 안 배우면 내 자식이 아니라 원수새끼거든
나라가 진짜 ㅈ되고있구나 라는걸 느낀게 간만에 친구만나서 서울에서 노는데 3일동안 본인 애새끼 케어할 생각이 없는 맘1충을 두번이나 만남 영화관에서 애들 떠들고 짜증내고 팝콘 쏟고 일부러 밟아대고 난리를 치는데 제지안함 나갈때 쏟은팝콘 치울생각도 없이 걍 나감 음식점에서 애들 좌석위에 신발신고 올라가서 소리지르고 난리인데 지들끼리 수다떠드라 바쁨 저렇게 키워진 애들이 10년뒤면 사회에 나올텐데 사회생활이 가능할까 싶음
괜찮아. 10년뒤면 사회반수 정도는 저렇게 키워진 애들일테니까 지들끼리 답 내겠지. 본문에도 써있잖아 대리 엄마 과장 엄마 부장엄마 셋이 대리전 펼칠거라고.. 상상만 해도 기대된다 ㅋㅋㅋㅋ
사실 오은영 박사가 누구보다 아동심리학에 통달해 있긴하겠지만 심리라는건 딱 정해진 답이 없으니 상황상황마다 다르게 적용될텐데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애초에 오은영 박사님은 아이 성격, 환경, 주변 어른들 성향까지 고려해서 가이드를 하는데 무조건 아이를 기준으로 한 오은영 선생님의 가이드를 언급하는건 문제가 있지 ㅋㅋㅋㅋ
그니깐 같은 증상의 아이여도 주변의 어른이나 환경에 따라 솔루션이 다른데 그걸 이해못하고 우리 애는 ㅇㅇ인데 오은영 박사가 ㅇㅇ에는 ㅁㅁ하라 했는데 왜 안해욧!! 이러면 답이 없지
사실 오은영은 이론만 잘아는 사람이지 자기 애도 자기가 직접 안키어봤다는데 실무능력이 정말 있는지는 의심스럽지
실무능력 ㅋㅋㅋㅋㅋ
나도 육아하는 입장에서 오은영 박사님 방송이나 유튜브 많이 보는데, 오은영 박사님은 감정을 읽어주되, 해야 하는걸 시킴 즉, 특정 상황에 예민함 -> 예민하다는걸 공감하지만, 해야 한다고 교육함 근데,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하기 싫다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기 때문에 특정 행동을 시키지 않으려고 함. 이런 점을 부모들이 명백하게 이해하고 오은영박사님 교육 방법을 사용해야함...
빡대가리가 애를 낳아대니 문제
오은영 박사도 종종 이야기 하잖아 애가 문제를 보이면 대개는 그 곁에 있는 어른(보통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가정교육의 영역을 선생님한테 그 책임을 전가하고 그 결과물만을 원한다? 그것은 세상의 이치와 도리가 아님 아무리 좋은 것을 행하더라도 업은 쌓이는 법이라 1을 얻는다면 그 1만큼의 수고나 대가가 따르는 법임
싸질러놓는 다는 말이 절묘하게 딱 맞아 떨어지는 상황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는 지금 빡대가리든 누구든 애 낳아야 함...
사실 학부모들이 1차 원인이긴 하지ㅋㅋㅋ
학부모도 교사도 오은영 문제도 아님 미국이라면 같은 행동을 한 아이 부모는 바로 학교 불려가서 교장과 상담하고 퇴학처리에 대해 논의가 됨 영화나 미드에서 많이 봤을거임 권리는 미국 유럽 따라하면서 의무는 안 가져온게 문제지 그냥 시스템의 문제야
맞는 말이네. 시스템의 문제지.
시스템은 우리도 있음. 근데 그 시스템을 쓰면 곧바로 고소가 들어옴. 물론 그런 고소가 들어와도 대부분은 선생이 이김. 그런데 그렇게 1년씩 싸워서 교사에게 뭐가 남음? 학교는 당연히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음.
근데 의무를 가져오지 못한것도 있음 당장 체벌 없애면서 상벌점제 도입하니까 일어났던 일들이 뻔히 있는걸 벌점 받거나 생활기록부 좀만 안좋은 얘기 있으면 학부모들 찾아와서 고소하니 뭐니 난리쳤었고 민원들어오면 교장 선에서 교사들한테 유도리있게 하라고 다그치고 하물며 잘못한애가 공부를 잘한다? 그럼 혼낸사람이 죄인이 됐음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가져와도 그 구성원들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들쑤셔대면 의미가 없음
학교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는다는것도 시스템의 문제이고 시스템을 쓰면 고소가 날아오는것 조차 시스템의 문제잖아? 시스템이 있든 없든 문제라는게 중요한데
그건 교육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의 문제고 고소 자체를 못 하게 하면 기본권 침해임. 그딴걸로 고소를 하는게 당연하다는 풍조 자체가 바뀌어야함.
시스템 문제기도 하지만 사람의 문제기도 합니다. 아무리 잘난 시스템을 만들어도 그걸 돌리는 건 사람이기 때문이죠. 시스템을 잘 만들어야 하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올바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유럽 공교육은 한국보다 더 개판입니다.
안타깝다... 요새 공무원 민원 쪽에 노년진상에 이어 젊은 부부 진상이 많이 듣게됨
오은영 박사님은 1대1 특화라 그런게 아닐까? 겜할때조차도 적이 1명일때 플레이스타일이랑 25명일때 플레이스타일이랑은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애들은 오죽하겠어
오은영은 어느정도 기본 되어있는 상류층 대상이고 그걸 중졸 저능아 부모들이 따라하는게 문제지
강형욱도 본질이 좃같은 개들한테는 안락사 권하잖아
그렇다기 보다는 오은영 박사가 하는 건 '치료'니까. 교육이랑은 아예 다르다는 거지.
그사람은 원래 문제아 전담치료 에 전문가이지 일반 학생교육 보육 등에 전문가는 아님 근데 매체들은 아이양육의 바이블로 만들어놨고 그사람도 딱히 언론에 그걸 부정하고 자기 전문영역을 바로잡질 않음 홍보가 되니까 그리고 무지몽매한 대중은 그걸 떠받느라 정신이 없음
오은영쪽은 주로 나오는 컨트롤 대상이 걍 틀림 간혹 진짜 애가 문제인 경우가 있는데 그정도면 학교 나오기보단 병원 가야하는경우고 학교는 부모를 컨트롤 하는게 아니라 애들을 컨트롤 해야함 부모가 븅신이던 뭐던 부모쪽은 손도 못대는 상황에서 애들을 케어해야하니 오은영이 말하는거랑은 다른 차원이야기임 오은영은 애랑 부모 둘다 이야기해서 고치라 할수 있지만(지들이 돈내고 상담받으러 오는거니) 학교는 그게 불가능함 난이도가 틀림
오은영 박사님이 학부모들에게 하는 말을 학부모놈들이 선생님에게 바라니까...
주변에 초중딩 선생하는 지인들 보면 하나같이 시니컬하고 냉소적으로 변했더라 ㅋㅋ
사실 우리는 진정한 소중화 아닐까
뭐 일본 중국의 안좋은 점만 기가맥히게 잘 받아오내
보통 좋은 것보단 나쁜 것에 더 쉽게 물드는 법이지ㅋㅋㅋ
하긴 그렇지ㅜㅜ
오은영 박사의 진단, 처방은 어디까지나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된 사람들이 해야할 일이지 그걸 그대로 학교에 대입하려고 하는건 그 부모들이 잘못한거야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부자들만 좋아하는 사회가 됨. 사회성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런 역할을 맡지 못 하고 잉여인간으로 평생을 살게 될 것이고 돈과 시간 자원이 넉넉하게 주어진 극소수의 부자들은 사회에 지배력을 매우 쉽게 행사하게 됨.
가정의 교육과 학교의 교육은 개념이 다르지.
오은영 박사가 이런 분위기에 일조한 무책임이 무섭다 뭐 이뜻도 있네
중요한건 일조일 뿐이란걸 명확히 알아야지 어쩌면 오은영 박사는 일반 아이들에 대해서도 코멘트 했을 수 있음 다만 방송국에서 편집했다면 모를일인거고 누구 한명의 탓으로 돌리기엔 의미없다는거지
각각 소황제 라는거 보면서 일본 따라가는거로 모자라서 중국도 따라가는구나 생각 듬
솔직히 오은영이면 할 수 있겠지.. 문제아 한명 한명 어떻게 교정해야하는 지에 대한 수많은 경험과 지식이 있으니까. 근데 박봉에 그만한 교육 받지도 않은 사람한테 25명+학부모의 완벽한 케어를 바라는건 문제임.
수업과 1:1 대면은 엄연히 다름 다수의 학생을 상대로 40~50분 정해진 시간 내로 학업에 대한 진도를 나가야하는데 그 시간을 할애해서 문제아 교정을한다? ㅋㅋㅋ
학생 면담도 엄연한 교사 일이야; 40~50분 수업만하면서 애들 케어할 생각이었으면 케어 못한다고 욕먹어도 쌈. ㅋㅋ
오은영도 못하지 뭔 수로 해 ㅋㅋㅋㅋㅋ 교집합이 많을지언정 영역의 방향성이 다르고, 다루는 대상도, 본인이 처한 상황도 다름. 당장 오은영 페이 월 300에 본인 재산 3억으로 떨어트리고, 공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으로 족쇄 채운 뒤 교사로서 일선 실무 뛰게 해봐라 ㅋㅋㅋㅋㅋ 장당컨데 지금의 오은영과 동일한 결과 100퍼 못냄. 왜? 지금 오은영의 영향력은 의사로서의 전문성만으로 얻어진게 절대 아니거든. 오은영이 잘못됐다는 것도 틀렸다는 것도 아님. 그걸 받아드리는 사람과 주변환경등 모든게 다르다는 얘기임.
교사도 오은영 박사처럼 10분 상담에 9만원 받으면 하나하나 다 케어 쌉가능이지ㅋㅋㅋ
문제아 교정도 오은영 박사가 하면 학부모들이 다르게 받아 들이니까 가능은 하겠죠. 오은영 박사가 아이에게 지도를 하며 학부모에게 당신들이 잘못 하는거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학부모가 스스로 잘못을 반성할겁니다.(그게 뭐가 됬건) 근데 교사가 아이의 이러한 행동은 부모님의 지도가 필요하다 한마디 하면 바로 인터넷에 글 올리고, 고소 하고, 학교에 찾아와서 선생 무릎 꿀릴 사람이 열에 셋은 넘을 겁니다. 오은영박사가 복면 가왕처럼 복면 선생을 하는 프로가 한번 만들어져 졌으면 좋겠네요.
오은영은 치료하는 사람이고 이건 교육과 틀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티비촬영은 방향성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무조건 치료가 된걸고 끝이나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 거기 나온아이가 치료가 되었는지도 불분명하죠
오은영박사는 TV나온 유명인이고, 저 초등학교 교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쩌리니까 오은영이 맞아!! 하는 사람들... 현직 초등학교 교사한테 들었던 얘기들을 되씹어보면 오은영보다 저 사람이 더 이해가 간다...
역시 애새끼들이 애를 키우고 있어, 저런 간단한 비유도 못 알아듣냐...
정작 저 학부모들은 오은영이 얘기하는거 이해는 한지 모르겠네. 적어도 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에선 오은영박사도 선은 지키며 혼내야할 땐 단호한데.
그리고 오은영은 의사로서 부모-자식 관계 개선을 통해 치료하지, 그걸 학교에 떠밀지 않음. 저런짓 하는 학부모들이 상담소 왔으면 바로 혼났을거임.
ㅇㅇ 공감함, 나도 오은영박사님 영상 많이 보는데, 단호하게 해야 하는것은 해야 한다고 하고 반대로 위험하거나 한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함
저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이 이거 같음 쇼닥터만 보고 어설프게 배워서 실제 현장에서 아는 척하고 써먹어서 난감하다는 ... 의사들도 환자가 어줍잖게 인터넷이나 TV에서 본 내용으로 떠들어서 고생한다는 거랑 일맥상통한 이야기로 보임
ㄹㅇ 티비 좀 봤다고 육아전문가랍시고 온 학부모가 훈수질에 고소 시전하면 선생님이 버틸 수가 없을듯
비슷한 경우로 백종원이 요리 관련 팁을 공유하면 그것 이외엔 다 사도 취급을 하는 사례가 있음 백종원 스스로도 가정집이나 업소에서 최소한의 수고로 그럴싸한 맛을 뽑아내기 위한 팁임을 강조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것만 정석이고 진리인 것 마냥 취급함
ㄹㅇ로 저런식으로 애들 몇십명 모아놓고 저따구면 진행하면 오은영은 무슨 그 누구도 수업 진행 못할거다. 뭘 듣지도 않는걸 뭘 어떻게 알려줘야하는데 ㅋㅋㅋㅋ
벌점제로 강력하게 통제할 수 있게 해야댐
오은영 박사의 분야는 문제가 심각한 아동 1명의 캐어. 저 선생님의 분야는 평범하고 그냥 산만한 수준인 25명의 캐어. 자기 아이를 문제가 심각한 1명으로 보고 그걸 맞춰달라는 부모의 문제.
가령 오 박사가 의도한 것은 혼낼 땐 혼내더라도 적절한 방법이 있는지, 아이가 잘못을 반성하기 보단 혼내는 사람을 무서워하게만 되지는 않는지, 잘못하지 않은 것까지 교육이 아닌 비난이 되진 않을지 고민해보라는 거였을 텐데, 부모들이 이해한건 혼내지마라, 였으니. 에휴.
서로의 위치에서 할 일이 있는건데 잘못 이해한 학부모들이 좀 아쉽군..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돌보면 한계가 있겠지..
오은영 박사님 나오는 프로나 교육방송 몇몇개만 뵈서 그런데 학생,청년 한테도 저런 마인드 교육지도 방침 이었나요 한창 보고듣는 유아,아동기 말그대로 육아때나 해당 되는줄
스스로 자립이 필요한 시기 학생,청년 때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감 자립심을 키워야 하지않나..
그걸 키워주는게 부모의 역할인데 지들이 해야할일을 교사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전가하고 있다는거죠. 그러면서 아이를 혼내면 학대하냐며 고소하니까 교사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는 상태에요.
와이프가 특수교육 전공인데 교과서 저자가 대부분 오은영이더라 와이프가 하는말이 오은영말이 항싱 정답일수 없고 애에따라 다르니깐 참고만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
저런 애들이 자라 어른이 되면 큰소리로 떼쓰는게 통하지 않아 부모에게 이게 어찌된 일이냐고 할거고 사실상 깨지고 박살나는게 처음인 그 어른이자 애새끼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곳으로 도망쳐서 평생을 안주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런 곳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겠지만.
공무원이면 잘 해야지 경쟁률이 괜히 높은게아님 책임감과 성실함을 가지고 노력하면 나라에서 보상하지않을까
이런 사람이 진상 민원 넣는 건가 나도 공무원이 불성실한 건 안 좋게 보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을 차치하고 무조건 성실해야한다는 근성론은 그야말로 진상논리다
이런 새끼 특 노력안함
그쪽은 왜 노오력 안하고 여기서 똥글 쓰고있냐
-찐-
보면 저것도 정상 90에, 일부 10임 그 일부 10의 목소리와 패악질이 도를 지나치게 넘어가고 있다는거지
제발 사회에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진지하게말하고싶다
의사가 '당뇨병 환자 분 지금부터 콜라대신 제로콜라는 드세요. 조금만요.' 라고 한 걸 환자가 '그럼 제로콜라를 물 처럼 마셔도 된다는 건가? 벌컥벌컥벌컥' -> '아 문제 생겼잖아 ㅡㅡ' 이걸 보호자나 제3자가 '의사새끼 지금 당뇨환자한테 뭘 알려준거야 ㅅㅂㅅㅂ' 하는 거 같음
이디오 크러시는 진실이다...
패널티를 줄수가없는 세상
사실 여기 유게이들도 어떤 게임 논란터지면 김성회나 김실장이 한 말들을 자기 좋을대로 끼워맞춰서 써먹던데 사람이란건 다 비슷한듯
이거 요즘 진짜 큰일임
애가 사고 치면 부모 민증에 빨간줄 긋는 법 만들어야 한다.
노키즈존도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인것처럼 대부분의 아이에 대한 문제는 사실 그 부모가 문제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같은 프로그램도...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문제...
오박사는 사실 주양육자한테 하는 말들인데 학부모가 얼집부터해서 교사한테 주양육을 맡기니까 저런말을 교사한테 하는거지
오은영은 저렇게 다 들어주라고 한적 없는데 왜 가공의 오은영을 만들어서 까고 있지 항상 그래 맨날 오해고 나들이 이해못한거래
https://youtu.be/rIupfxVFNYw 오은영 박사는 만능이 아니거니와 성자도 아닌데 왜들 그리 열광하고 신봉하는지 모르겠음
왜긴 미쳐날뛰는 애들이 교정되니까지 그것도때리거나 화내지도않고
왜냐면 오은영 덕분에 내가 이모양 이꼬라지가 된건 부모 혹은 학교 선생님들 탓이라고 핑계를 할 수 있게 됐거든 오은영 신드롬은 빨리 무너지지 않는 이상은 이 나라 교육에 미래는 없다고 봄
이제 얼마 안남은거 같아 학교 기강에 이어 군대 기강도 무너지면 한국에 이제 뭐가 남을까
오은영 케어는 전적으로 부모-자식간의 관계일때 유효한거지 모자란 학부모들이 그 케어를 학교에도 떠넘기는걸 왜 오은영탓을 해; 저 작성자가 괜히 글에 사족 달은걸로 보임 오은영 방송 때문이다가 아니라 오은영 방송을 보고 잘못 이해하는 학부모 때문이다라고 명확히 써두던가 글만보면 오은영 탓하는거같네
그래놓고 오해래 멱살을 잡는다는 말까지 써놓고
처음에 논란이 된 글은 오은영 탓을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해명문 보면 딱히 오은영 탓을 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분명하게 선을 긋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