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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허가제 해야할거 같음
개를 좋아한다는 개소리하는 것들만 개를 버린다
쉽게 버리는 와중에도 안락사 안하는 곳에 버렸다는 합리화는 하고 싶나보네 역겹구만....
https://twitter.com/dkssp999/status/1561552546589597696 이 만화 생각나네
개 키우는거 더 힘들어져야돼 무슨 인형인줄 아는놈들이 개를 버리지
아니 24마린 대체 뭔데
저래놓고 안락사 한다니까 지2랄 할 모습이 눈에 선하다 숨이 다할때까지 키울 책임감이 없으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아니 24마린 대체 뭔데
주로 개인 브리더 하던 애들 일거야 어린 애들 팔고 안팔려고 커진 애들 처분 하는거
독일처럼 허가제 해야할거 같음
다른 선진국들도 점차 독일처럼 허가제로 바뀌는 추세이기는 함
개를 좋아한다는 개소리하는 것들만 개를 버린다
보호소 주소가 알려지면 벌어지는 일.
안락사 없이 운영한다는건 보호소가 소규모일 때만 가능한 것 대규모가 되면(많이 알려지면) 로망이고 뭐고 없다
ㅅㅂ 인간이 덜 된 것들
개 키우는거 더 힘들어져야돼 무슨 인형인줄 아는놈들이 개를 버리지
그건 또 집단행동하는 애완동물 애호가들 대부분이 반대함. 자격 엄격히 따지고 책임 과도하게 물으면 동물도 맘대로 못 키우게 하는 권리 침해라 질알하는데.. 아니 시벌 느그들이 가족이라며? 가족이랍시고 입양이라 표현하는 주제들이 그걸 엄격한 자격 심사를 하지 않고 부담 없이 손쉽게 사길 바라나?
??? : '입양'이지만 '파양'은 내맘이라구욧
인간부스러기들이 너무 많아. 생명은 겉치례패션아이템이 아닌데
루리웹-4101527973
개훌륭에 나왔었지
쉽게 버리는 와중에도 안락사 안하는 곳에 버렸다는 합리화는 하고 싶나보네 역겹구만....
자기는 나쁜사람이 아니고싶다는 생각ㅋㅋ
이기적인 이유로 사와서 이기적인 이유로 버리고 그러는 주제에 나쁜 사람이 된 기분이 싫다는 이기적인 이유로 저길 찾아가는 병1신 새끼들... 책임감 없이 개를 입양한 시점부터 나쁜 인간인데 뭘 버릴 때만 죄책감따윌 챙기는지
애견 애묘인들이 오히려 가장 먼저 키우던 동물을 버리다니 너무 아이라니함 차라리 그냥 싫어하는게 더 낫다고
https://twitter.com/dkssp999/status/1561552546589597696 이 만화 생각나네
저래놓고 안락사 한다니까 지2랄 할 모습이 눈에 선하다 숨이 다할때까지 키울 책임감이 없으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역시 개 키우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유기도 안해!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개를 버리지 않는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는 거지
나도 키우는 입장인대 허가제 하자...
몰상식한 놈들을 무인도나 벽돌이나 창문 유리 만드는 공장 같은 곳에 유기 해버려야 해
ash-taka
애니멀 호더, 능력도 안 되면서 늘어나는대로 잔뜩 키우다 감당 못하는 부류.
??: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 이거든요?
뭔 시1발 인형을 버려도 저렇게 가볍게는 말 안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보호소를 무슨 동물 분리수거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나
개고기 반대시위 벌이는 새기들은 저런 거 1도 관심 없더라
일본처럼 한마리당 몇백만원씩해야 개니소나 인키우니 육하는것더 좀 줄어들텐데
몇천만원정도했으면 떠받들면서 키웠을텐데
그럼 개공장생겨서 진짜 개판남...
진짜 이렇게까지 정수리를 발로 차고싶어지는 문자는 처음이네.....
유럽처럼 등록제 해야지
난 어렸을때 개한테 물린 기억때문에 애완동물 키울 생각은 못하겠던데.. 키우더라도 늙어 죽게되면 가득이나 우울증도 있어서 정신 무너질것 같아 시도조차 못하겠더라... 요즘 사람들 정말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키울려고 하는것 같아..
안락사 없는 유기동물 대처란 게 진짜 위선적이고 쓰레기같은 발상이지. 사람들이 얼마나 겉으로만 보이는 잔인함에만 민감하고, 실제로 자기 스스로는 그보다 더한 짓거리를 서슴치않고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저런 것.
정말 맞는 말이네
필수로 등록하게 하고 등록비 및 세금도 걷으며 관리해야 할 듯... 유기되는 개나 고양이들이 야생화 해서 요즘 골칫거리던데...
등록제를 누구보다도 반대중이던데 ㅋㅋ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저래도 동물 버리는 쓰레기들은 상관안한다는거ㅋㅋ
상관 안하면 다행이지 책임감 없다고 욕할 듯
버린 사람들이, 이제와선 안락사 한다고 욕함
유기견 보호소 다큐보고, 거기서 일하는 꿈꾼거 생각나네. 안락사 주사 놓고 끌어안고 미안해 미안해 되네이다가 울며 잠깻엇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소름 돋는건 버리는 와중에도 그래도 안락사는 안하는 곳에 버렸으니까 라는 심리적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 모습임.
키워서 버리고 좋은데 보낸거라생각하면 양심이 덜아픈가본데 더 비겁하고 야비했다라고 알아야될텐데....
저런 상황인데 무슨 동물권만 따져. 가장 기초적인 부분조차 아무것도 안 구축해놓고서. 걍 생명을 죽이기지만 않으면 다인가. 그러면 해충이나 해수들도 죽이지 말라고 시위해야지. 아니 식물조차도
"어쨌든 내 눈 앞에선 안 죽었다." -> 난 여전히 착한 사람
생명을 끝가지 보호할 자신없고 애정을 쏟고싶은걸 찾는다면 반려돌을 추천합니다. 먹이도 필요없고 배변도 걱정 안해도 됨. 그리고 누군가 날 위협하면 짱돌로 변신가능함.
반려에서 호신 기능까지...?
개 키우는거도 면허 발급해야함..
아니 면허는 솔직히말해 구분해내는게 쉽지 않음. 그걸 시험으로 어떻게 구분해. 애초에 '능력'을 판별하는게 아닌데. 그보단 의무등록제가 효과적이겠지. 등록 안하고 키우면 처벌하고.
키우는 허가를 엄청 어렵고 시간 걸리게하면 왠만하면 대부분 걸러질듯..
난 저럴거면서 축생새.끼들한데 아기라느니 아이라느니 하는거 꼴보게 싫다 챡임감도 뭣도 없으면거 말도 못하는 축생을 인간의 아이와 동일 선상에 놓고 생판 모르는 남의 아이 vs 우리 가족인 반려견 이 ㅈㄹ 떠는 골빈것들 개 싫음
애완동물 키우는 것들중에 학대하고 지 맘대로 안된다고 파양하거나 새끼때 받아와서 패션용으로 키우다가 좀 크면 버리거나 파양하고 등등 싸이코패스들 참 많아 하루에도 버려지는 개나 고양이들 장난 아닐텐데 진짜 분양이나 입양해서 죽을때까지 키우는 비율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
진짜 반려동물 허가제를 도입해야해 리얼로
월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의무 예방접종이랑 투자 비용은 얼마나 될지 계획서 다 받아놓고 그대로 안하면 감방에 처박든가 하는 법이랑 형벌로 옥죄어야지 이건 뭐 자유를 주니까 지꼴리는대로 다 해도 되는줄알아
독일처럼 하는거 반대 하는 새끼들은 개 버리는 새끼 or 개 버릴 새끼로 생각하면 됨
반려동물 관리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요즘은 유튭도 있어서 예쁜 영상들 많이 보이니 환상 가진 애들도 더 많을 듯. 심지어 무뚝뚝한 부모가 첨엔 싫어하지만 나중엔 가장 예뻐한다 어쩐다... 너무 희망적인 썰만 봐서ㅋㅋ 싫어하는 부모는 계속 싫어해서 억지로 버리고 남 주고 막상 키우는 본인은 애들 똥 싼 거 산책 가는 거 성견되니 안 귀여운 거 못 버텨서 버리고 ㅋㅋ
난 이 사태를 만든 원흉중에 하나는 티비프로그램같은 매체들이라 생각함 귀엽고 예쁜 모습만 부각해서 보여주니까 생각없이 인형처럼 사려고하는 몰상식한 사람 많은거같음 실상은 하나의 생물이고 발정기도 있고 말썽도 많이 부리는 미운 5살같은 아이들임 그런 이면을 받아들일수없으면 키우지않았으면함
이제 절에 가겟지 저 죽일놈들은... 스님들은 저거 못키운다고 못하시거든
난 개를 정말 좋아하기에 키우지 못해 내가 개를 책임질수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거든
안락사 없는 유기견보호소로 유명해진 보호소 근황.jpg /// 몰려서 포기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행위도 이와 같다고 생각함 본인이 데려가 책임지지 못할거라면 먹이 주지 않았으면 함
어찌보면 안락사를 한건 보호소가 아니라 유기범들이지
펫샵을 없애야지.. 너무 돈으로 쉽게 구할수 있는게 문제임..
지랄 ㅋㅋㅋ ↗같은세끼들 ㅋㅋㅋㅋㅋㅋ 이게 자칭 "나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이냐? ㅋㅋㅋㅋ
반려동물 키울 자격없는 놈들은 곧 결혼이나 육아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야 동물한테도 저려면 인간한테도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