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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울류 보스같네...ㅋㅋ
어떻게 만들었지?
고딩대 도예부원이었던 경험 상 설계만 해두면 병 이어놓는거 생각보다 안 어러운 편이고 형태 다 만들고 나서 구조 추가하는것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긴 해. 문제는 구울때 삑 안나게 잘 만드는 건데 이건 숙련도 늘면 삑날 가능성이 낮아짐. 저렇게 작은걸 연이어 붙이는 경우 첨부터 붙여놓고 말리는게 어니라 미리 만들어놓은 파츠들이 절반이나 거기서 좀 더 말라갈 무렵에 점토렁 물 혼합한걸 접착제삼아 불이고 간단한 겅계면 표면정리 후 건조하는 식으로 만드는 거라 말드는 과정에 처지고 그러진 않음. 랄까 무게가 나가는 외장의 경우 어느정도 말리고서 작업라는거고 상감해 문양 넣는 것도 약간 건조가 진행되었을때 함. 상감의 겅우 첨 만들때부터ㅡ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그딴 물성이 너무 높아서 정교하게 하긴 힘들어
저땐 토기일텐데 어떻게 만들었지?
대머리는 술이나 따르라고
줄여서 포주 라고 부른다
저건 꼬춘가
대머리는 술이나 따르라고
저건 꼬춘가
포도주 단지를 잔뜩 짊어진 어떤 동물을 추상화한 것 같은데
아니 위짤 항아리 사이에 삐쭉 튀어나온거
그러니까 그게 어떤 동물의 대가리 부분을 추상화한 거 아니겠냐는 거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만들었지?
ㅈ 같네
원시 고대 샴페인 타워
뭔 프로토스 건물처럼 생겼냐
무슨 소울류 보스같네...ㅋㅋ
저땐 토기일텐데 어떻게 만들었지?
Relaxing Ruli
고딩대 도예부원이었던 경험 상 설계만 해두면 병 이어놓는거 생각보다 안 어러운 편이고 형태 다 만들고 나서 구조 추가하는것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긴 해. 문제는 구울때 삑 안나게 잘 만드는 건데 이건 숙련도 늘면 삑날 가능성이 낮아짐. 저렇게 작은걸 연이어 붙이는 경우 첨부터 붙여놓고 말리는게 어니라 미리 만들어놓은 파츠들이 절반이나 거기서 좀 더 말라갈 무렵에 점토렁 물 혼합한걸 접착제삼아 불이고 간단한 겅계면 표면정리 후 건조하는 식으로 만드는 거라 말드는 과정에 처지고 그러진 않음. 랄까 무게가 나가는 외장의 경우 어느정도 말리고서 작업라는거고 상감해 문양 넣는 것도 약간 건조가 진행되었을때 함. 상감의 겅우 첨 만들때부터ㅡ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그딴 물성이 너무 높아서 정교하게 하긴 힘들어
깎아서 구슬안에 구슬을 겹쳐만들기도 하던데요 뭘... 외계인 시켰나 봅니다!
뭔가 롤링발칸포 쏠 것 같아
줄여서 포주 라고 부른다
레드야 학교 가자